투탕카맨 이야기 얼렁뚱땅 세계사 28
캐클린 몰리 지음, 장선하 옮김, 데이비드 앤트램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삼성출판사 < 얼렁뚱땅 세계사 >

 

28. 투탕카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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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럽고, 유머가 넘치는 재미난 세계사를 찾으신다면

얼렁뚱땅 세계사 시리즈가 딱 일것 같네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세계사 책을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얼렁뚱땅 세계사 시리즈가 나왔다길래 몇 권 만나보았어요~

 

이집트, 파라오, 미라등의 짧은 지식만 가지고 있는

세계사의 기본적인 상식을 쉽게 습득하는 재미를 주는

책을 만나 집중하며 읽어봤어요~

 

World Map을 같이 활용해 이집트의 수도와 지리적 위치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 중 한때 엄청난 권력과 부를 누리며 

멋진 역사를 자랑했던 그때를 만나볼 수 있었네요~

 

기원전 1346년, 고대 이집트의 배경으로 돌아가

내가 만약 투탕카멘 이라면?? 이라는 설정을 시작으로

간접 지식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으로

이집트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답니다.

 

투탕카텐 왕자는 8살~ 하지만 이 꼬마는 머지않아

파라오가 된다고 해요~

3200년 후 그의 무덤이 발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파라오를 지금 만나보네요~

 

딸보다 아들을 선호하고, 후계자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던

그 시대의 파라오의 가족관계도는 참으로 복잡하네요~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며 9살이 된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는 드디어 파라오가 되는거예요~

직접 이집트를 통치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갖게된 느낌?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ㅋㅋ 잘 모르겠다는데요~

 

왕실의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없어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강력한 지도자가 되어야 해요~

종교행사며, 다양한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파라오가

갑자기 의문의 죽음을 맞이해요~

10살 후반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또 다른 왕의 자리를 노렸던 사람들에게 살해를 당한건지

병에 걸린건지, 사고인지는 미스테리네요~

미라를 만드는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왕가의 계곡에서는 장례식을 치루고 있어요~

무덤은 단단히 봉쇄되었지만 무덤속 보물을 훔치기 위한

도둑들때문에 무덤은 자꾸 도굴꾼들에 의해

망가지고 있네요~

 

금이 모래보다 많았다는 이집트,,,

금의 가치보다는 고급 천이 훨씬 값어치가 나갔기에

고급천들을 많이 훔쳐갔다고 해요~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었던 무덤이 1922년

영국의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되기 시작했고,

무덤 안에서 발굴된  귀중한 보물들은 역사적인 의미와 상징으로

지금까지 세계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게 되었어요~

 

죽은지 한참 된 이집트의 왕~ 통치할 당시에는

유명하지도 않았던 한 왕의 무덤을 통해 과거 이집트

왕국의 모습을 이제는 쉽게 알 수 있었네요~

 

< 이것만은 꼭! > 에서 알려주는 재치만점 상식들~

< 용어사전 > 부록페이지의 용어정리 부분을 통해

세계사에서 언급되는 용어나 내용을 자세히

정리하고, 읽어보며 세계사의 기본을 알아가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었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연계가 되어있는 세계사 내용~

전문가의 특급 정보를 통해 지식과 상식이 커지는 시간을

갖게된 의미있는 책읽기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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