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일기장 기록 그림책 1
이안 지음, 허구.김미정 그림 / 장영(황제펭귄)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도서 - 나의 첫 번째 일기장< 황제펭귄 >

 

아동 - 6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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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7살 되는 딸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을 만나

바로 안겨줍니다.

 

제목도 참 정감가고, 묘한,,, 나의 첫 번째 일기장이라니~

아직 일기쓰기에 대한 활동도 안하고,

강요도 못하는 나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7살되고,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더라구요~ ㅎㅎ

 

이 책은 일반 일기장이 아닌 정말 테마가 있고,

이야기도 담아준 책이라 구성 내용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마치 진짜 예전에 제가 썼던 일기장처럼

비슷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표지를 열고, 아이에게 이 일기장은 너의 첫 일기장이

될거야~ 라고 말하며 지금부터 잘 기록하고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책으로 만들어 보자며

다짐도 해보았네요~

 

소중하게 평생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을 아이의 글씨체로

하나하나 남기면서 추억만들기 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책 같아요~

 

아이가 즐기는 일상속 소소한 이야기부터,

꼭 기념하고 싶은 일들, 아이의 꿈이야기까지

우리 주변과 소통하고, 느끼고, 성장해나가는 그 모든걸

이 책안에 담아 활용할 수 있어 의미있을것 같네요~

 

중간 중간 기록을 남기며 사진이나 작품도 같이 붙여

활용해도 참 좋을것 같아요~

 

마치 앨범처럼 글과 함께 순간포착의 재미까지

더할 수 있으니 평생 소장해도 좋을 아이의 보물1호와도

같은 책이 될거라 확신이 들어요~

 

7살 1년을 생활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텐데

그 속의 주요한 사건이나 기념하고 싶은 주제들을 선별해

재미있게 기록해보는 알찬시간~ 기대된답니다.

 

이 책 한권의 기록이 완성되는 날,,,, 정말 뿌듯하고

행복할것 같아요!!

 

더불어 7살 아이들이 활용하면 딱 좋을 책이고,

학교에 입할을 준비할 시기라 책의 부록으로 구성된

< 내년엔 학교에 가요> 라는 책 또한 너무 맘에 쏙

들었네요~

 

취학통지서가 오고, 학교갈 준비로 마냥 들떠있을 7살의

풍경~ 상상만해도 즐겁고, 설레일것 같은데~

이 책의 목차를 쭉 홅어보며 차근차근 꼼꼼히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움줄 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이 둘째아이를 입학시키는 설레임 엄마역시 느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한가득이네요~

 

마냥 어린아이 같은 느낌이지만 정말 초등학교 입학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현실을 실감하게 해주는 책~

그래서 더 긴장하게되고, 더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아이의

1년을 기록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커지는 것 같아요~

 

색다른 재미와 기록하는 일기에 대한 재밌는 활동을 함께

해보시려면 이런책 한 권 쯤 꼭 선물해 주세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정말 미소지으며 자신의 7살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릴 수 있을거라 자신해봅니다.

 

아이의 첫 번째 일기장이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아니 형식적으로 써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일기장이 되지 않도록

그 낭만과 추억으로 기억되게 시작하고 싶은 책!!

 

이렇게 좋은 책으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평생 소장할 수 있다니 요즘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제 어릴적 7살의 기억은 어디로 간건지요~ ㅎㅎ

꾸준히 다 활용해서 완벽하게 완성시켜 재미있게

활용해 보고 싶은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딱 좋고, 의미도 있는 책이라

인기만점 책이 될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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