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바로 디자이너 : 네일아트 ㅣ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최미경 그림 / 달리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도서 - 내가바로 디자이너 - 네일아트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
여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책이 나와주었네요~
달리의 내가바로 ,,,, 시리즈 저희 딸램들에게는 인기폭발 책들
이랍니다.
항상 기대감을 갖게하고, 다음엔 또 어떤 시리즈가 나올까
맞추기놀이까지 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ㅎㅎ
큰아이는 디자이너가 꿈이라 제가 이 시리즈를 다 사주었고,
작은 아이는 5살때부터 메니큐어 발라주는 사람이 꿈이네요~
네일아트샵에 가서 메니큐어 발라주는걸 딱 한번
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지금은 제 핸드폰에 이런 꾸미기 어플이 가득하답니다.
메니큐어로 손, 발 꾸미기 어플이 재미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반복되는 똑같은 패턴에 아이들 스마트폰 중독이 걱정되어
그만하게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네일아트에 대한
디자인북이 딱 나와주었으니 바로 아이들에게 선물해
스마트폰과 멀어지게 했답니다.
다양한 재료나 디자인으로 나만의 손톱 꾸미기 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모두 키워주는 예쁘고 깜찍한 디자인북이라 엄마인 저도
너무 해보고 싶더라구요~
같이 들어있는 예쁜 네일스티커 구성도 너무 좋았어요~
책이 다른 디자이너책에 비해 약간 사이즈가 줄었더라구요~
살짝 아쉽다 생각했지만 이 책은 손위주의 꾸미기 책이기에
그런것 같아요~
다양한 손모델의 예쁘고 길쭉길쭉 뻗어 자세를 잡아준
손에 나만의 네일아트 꾸며보기!!
정말 색다르고, 재미난 테마북 같아요!!
스티커도 붙이고, 큰아이는 직접 메니큐어를 다 꺼내서 이 책에
직접 발라주고 있더라구요~ ㅋㅋ
무늬와 색,,, 모양과 스티커, 패턴들을 적절히 구성해
나만의 네일아트가 탄생하는 멋진 책이라 여자 아이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손톱 예쁘게 꾸미기에 목적이 있는 구성이 아닌
네일아트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과 정보도 알려주고 있어
엄마와 같이 읽으면서 공부도 할 수 있어 좋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 화장이나 꾸미는것에 대한 관심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하기도 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손만들기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네일아티스트에 대한 일을 간접 체험을
할 수있게 만든 직업체험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어떤 적성과 소질이 있어야 네일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준비하고, 직접 꾸며보면서 나도 이런 적성이 있는지
능력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 볼 수 있는 계기로
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으니까요~
고대 이집트 인들이 손톱에 색을 칠하기 시작했다는
역사적인 기원도 알게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봉숭아 물로
예전부터 악귀를 내쫓기 위해 손톱에 색을 입히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까지 알게되니 신선하고 재밌어요~
다양한 손톱모양 / 네일아트의 기본 스킬 /
메니큐어 잘 바르기 / 손톱모양 바꾸기 /
예쁜 손 만들기 / 건강한 손톱 만들기 /
메니큐어 잘 지우기 / 스티커로 꾸미는 손톱 /
손모델 이야기 등
우리 아이들이 이 네일아트 책을 통해 손에 대해
손톱에 대해 더 풍성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는 내용도
중간 중간 삽입되어있어 호기심 해결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이 책 열심히 정독 한 후 큰아이는 메니큐어 칠하는 기본 기법을
이해하고, 동생과 엄마에게 프랜치 네일도 해주었네요~
정말 쉽고 재밌다며 신기해 해요~
디자인북 하나로 여자들이 행복해 지는 시간~
너무 즐거운 책 놀이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나올 악세사리책 역시 나오자마자 사서 아이들이랑
예쁘게 꾸미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기대되는 내가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멋진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