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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 가족의 정의가 변하고 있다고? ㅣ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7
이여니 글, 최보윤 그림 / 동아엠앤비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아동- 11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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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100% 토론과 논술을 대비하는 멋진 시리즈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이번에는 변화하는 현대의 가족의
전체적인 흐름을 확인하고 그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되었네요~
시작부터 재미있어 푹 빠져 읽어버린 책~
과거, 현재의 가상세계를 오고가는 판타지 느낌의 이야기 구성이
신성하고 재미있어 이야기가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라며 아이가 좋아합니다.
신비한 옷장을 매개체로 과거의 가족, 지금 우리 사회가 생각하고
느끼는 가족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하며
다문화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진정 생각하며
확인해야 할 가족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도움되네요~
항상 책을 읽을때는 작가의 말을 읽어보고 시작합니다.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책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아이도 정확하게 이해하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 역시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학습법 답게 통합교과를 강조하며
다양한 국어수업의 형태를 준비할 수 있게 tip을 주고 있어요~
선생님의 질문에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준비하는 아이라면 토론의 시간들도 결코 두렵지 않겠지요~
이 책의 주제 가족~
가족이라는 주제는 유치원 아이들부터 배우는 주제라 친숙하기도 하지만
이제 고학년 아이들은 가족의 다양성을 배우며 현재 사회의
이슈가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풍성한 배경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바로 이 책~ 과학동아 토론왕만 열심히 읽으면 걱정없을것 같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컷으로 시작되는
책이라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지요~
낡은 옷장에서 갑자기 나온 소월이라는 여자아이~ 그리고 갑자기
낡은 옷장의 주인이 되어버린 이 책속 주인공 수의 만남을 통해
가족의 과거와 현재의 의미를 재조명해보는 이야기랍니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세계 여러나라의 이모저모까지 두루두루
마나볼 수 있어 지루함없이 다양한 다문화의 매력도
한껏 느껴볼 수 있어 배울것도 많고, 토론거리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후루룩~ 낡은 옷장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오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수와 소월이는 정말 자매지간 같아 보이네요~
꼭 혈연으로만 맺어진 관계만이 가족이 아닐것 같아요~
끈끈한 정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도 가족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과거의 가족의 개념이 점점 변화해 이제 글로벌한 이 시대에 맞는
다양한 가족유형이 많이 파생되어가고 있고,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로 구성된 내용이라 도움되네요~
아쉽게도 소월이는 수방에 갑자기 새로 바뀐 옷장덕에 사라지게 되었고,
수는 역시 소월이가 아주 오래전 자신의 조상이었던게
아닐까? 의심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되어요~
재미있는 가족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토론왕 되기 등
다양한 부록구성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 재미있는 문제해결과
정보탐색의 시간을 활용하며 즐겨볼 수 있는 책~
책 마지막 부분역시 토론 맞춤 가이드/ 어려운 어휘력 정리 /
가정관련 정보 사이트 /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 논리적으로
말하기등의 활동부록을 넣어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난 후
더 적극적으로 토론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어 만족해요~
항상 만나는 책마다 재미있게 읽고, 도움된다며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앞으로도 계속 나올 교과연계 확실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는
쭉~ 선물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