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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년 공부습관, 중고6년 좌우한다
김수정 지음 / 문예춘추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도서 - 초등 6년 공부습관, 중고 6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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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딸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지켜보면서
갑자기 6학년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이 책을 보니 6년의 공부습관이 남아있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의 모든걸 좌우한다는 말,,, 갑자기
현실적으로 느껴지면서 불안해 지기도 했네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이 책을 손에 들고 꼼꼼히 살펴보고,
줄쳐가며 정독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핵복한 초등과정을 보낸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학습적으로는 과연 어떤 결과물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건지~
사실 아직까지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성실하며, 친구들, 선생님과의 관계역시 원만해 큰 걱정은 없지만
자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고
아이가 부족해하는 수학과목에 대한 내용까지 걱정이 많은건 사실이다.
아이마다의 특징을 인해하고, 아이의 특장점을 잘 파악하고,
아이가 공부에 취미를 붙일때가지 기다려줄 마음은 있지만
한편으로 다른 정보들을 접할때마다 자꾸 흔들리는 팔랑귀 엄마임에
어쩔 수 없이 이런 정보서, 교육서 읽기에 더 의지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현직에서 15년 이상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다양한 초등학교 아이들의 공부습관 유형을 적나라하게
분석해놓은 책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 마다의 공부법이 분명 있을테지만 요즘은 모두 획일화 된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으로 자꾸 기울어져 가는 현실이라
딱히 우리 아이만 튀는 학습을 진행하기도 큰 의지가 없다면
그 또한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많은 않은듯 하다.
이제 고학년에 들어가는 초입 부분이라 더더욱 민감하고
혹은 더 많은 정보를 들으려 하는 엄마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믿고, 아이의 학습 패턴을 인정해주며,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것부터 마음을 내려놓고, 이 책 속 이야기를 잘 새겨
우리 아이에게 잘 맞게 코칭하면 딱 좋을것 같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하지만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6년 + 6년의 과정이라면
초등 6년을 잘 준비하고 공부습관을 제대로 잘 잡게 도와주어
공부할 수 있는 기본 자세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6년은 본격적인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로
옆에서 많은 부분을 아이와 호흡하며 잘 넘길 수 있게
더군다나 성적까지 우수하게 학업에 몰두할 수 있게
지도할 수 있는 엄마로서 도움을 주고 싶다.
천번의 잔소리로 올바른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아다면
마다않고 해야겠지~ ㅎㅎ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읽고, 배운 tip을 활용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 코칭을 시작하려 한다.
자기주도학습을 완벽하게 이루어 낼 수 있는 멋진 아이로
과목별 학습 전략을 담아주신 선생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이제,,,
우리 아이의 멀지 않은 중, 고등학교 시절을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시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자극이 되는 책으로 활용하기 딱이었던듯 하다.
아이 공부습관이 궁금하거나 고민인 초등 고학년 엄마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