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마법의 글짓기
(kbs어린이 독서왕 3-4학년 필독서)
아동 - 4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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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글짓기~
제목만 보면 마치 글짓기가 마법처럼 술술~ 해결될것 같은
희망적인 느낌이 와 손이 가게 되는 책일것 같다.
3-4학년 아이들의 필독서 책으로 선정된 책중 한 권이라
그런지 더더욱 호감가고, 아이에게 글짓기의
마법을 알려 줄 수있을것 같은 마음으로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은 미국아이 나탕의 일상을 그린 평범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물론 나탕의 지루한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그리 다를 바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
왜 이 야이의 이야기가 마법의 글짓기과 무슨 연관이
있는거지? 라고 책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의문을 품게 되는데~
나탕의 지루한 목요일을 시작으로 우울한 금요일의 느낌~
그리고 엄마의 책 읽기 시간을 통해 느끼는 나탕의 새로운 자극이
나탕을 글짓기의 세계로 빠지게 하며
결국 행복한 토요일을 맞이하게 된다는 짧은 아이의 일상속
변화를 알려주며 글쓰기의 동기부여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는
메세지를 작가는 전달하려 하는듯 하다.
나탕은 아주 유쾌하고 센스있는 아이 같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잘 정리해 글로 표현하려는 능력이
다분하고, 가족들을 위해 그 글을 발표하며
가족의 웃음이 바로 나탕 자신의 행복의 원천임을 깨닫게 된다.
인생은 우울해~ 하지만 그것은 틀린 이야기
인생은 아름답고, 좋은소식들로 가득하지!!
이건 나탕이 쓴 글의 일부이다.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글이 될거라 확신한다.
누구나 우리 아이가 멋진 글쓰기를 할 수 있길 희망할 것이다.
아이들 또한 글쓰기 재주를 갖고 싶어 할것 같다.
하지만 그 숨겨진 재주와 능력은 어느 한 순간에
결정적인 계기로 인해 발견된다는 사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지할 수 있을것 같다.
이런 글을 과연 우리 아이들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나탕처럼 자신의 숨겨진 글쓰기 재주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는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이 책속에서는 엄마의 역활이 큰 비중을 차지한것 같다.
나탕이 우울해하고, 재미없는 일상속에서 힘들어 할때
힘이 되어 주는 자극제를 충분히 아이에게 전달해주어
아이의 생각이상의 생각을 끌어내고 기분전환을 글쓰기로
바로 이어지게 만들어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글쓰기에 재주가 있는것은 아닐것이다.
마음은 있지만 꼭 글로 표현하는 활동까지 실천하는 아이들도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다.
나타처럼 자신의 내면의 생각들을 글로 표출하며 일상의
재미를 되찾고,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되기 위한 마법의 글짓기 비법~
이 이야기가 끝나면 다양한 tip을 알려주는 부록편이 있어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며 활용하고,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은것 같다.
진정한 독서왕이 되기 위해, 창의적인 독서방법을 숙지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독서왕되기 퀴즈까지
완벽하게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생각도 한 차원 높아질 것
같다.
다양한 독서의 방법을 인지하고, 다양한 글쓰기까지 도전하며
우리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을 다져가는 이야기로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움되는 필독서!!
독서왕되기 절대 어렵지 않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으로 활용해 줄 수 있어 좋다.
부록편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아이들과
마법의 글짓기 놀이를 시작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작년에 아이가 독서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을 했었는데
차근 차근 책을 읽어나가며 꾸준히 글쓰기 훈련을 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나탕처럼 더욱 신선하고 기발하고 유쾌한 글쓰기 활동을 즐기길
바라며 이 책을 권했는데 아이도 즐겁게 읽어주어 좋았고,
나탕처럼 되고싶은 자극도 받게 되었다며 좋아한 책이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