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 극장에 놀러 가요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카리나 샤프만 글.그림, 모난돌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도서 -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아동- 6세, 11세 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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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책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의 이야기를 

멋진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책을 펼치자 마자 완전 환상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멋진 기분이었답니다. 

책 면지를 꽉 장식하고 있는 생쥐 아파트의  구석구석이 

담겨있는 작품책이기도 하네요~ 

직접 작가님의 손길로 탄생한 멋진 미니어쳐 세상~ 

다른 미술관에 갈 필요가 없네요~ 

특히나 이 생쥐아파트의 이모저모는  3여년 이라는 시간을 걸쳐 

작가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실제 3미터의 아파트로 만들어낸 거예요~ 

 

책 마지막 부록편에 소개되는 샘과 줄리아가 

살고있는 생쥐 아파트의 전면도와 후면도를 보시면 

정말이지 깜짝 놀라실듯 해요~ 

 

생생하게 표현되고, 리얼리티가 그대로 살아있는 책 속 

삽화들이 정말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부분이랍니다. 

 

이런 생생한 미니어쳐 세상이 담긴 책을 처음 만나본 아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 ㅋㅋㅋ 

저 역시 정말 책에 빠져들것 같더라구요~ 

 

귀여운 생쥐를 소재로 다양한 일상속 에피소드를 엮어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인 <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의 멋진 

하루하루를 따라가 볼 수 있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는 좀 글밥이 많기도 하지만 

엄마와 즐겁게 책 속 풍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이야기로 빠져들게 

읽어주시면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생활동화 같은 느낌이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 감성도 자극받고, 배울점도 생기는 교훈주는 내용이라 

가족의 화목함도 배울 수 있게 하네요~ 

 

생쥐 아파트 곳곳을 배경삼아 이야기 하나하나가 펼쳐지는 

마법과도 같은 구성들~ 정말 페이지 넘길때마다 와우~ 하는 

감탄사의 연발이었네요~ 

 

특히 이 책의 핵심 내용인 샘이 멋진 큰 극장에서 

트럼펫 연주를 하고, 발레공연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부분은 

펼침책으로 구성되어 넓고 길게 옆으로 펼쳐져 그 재미를 

더해주는 부분이었답니다. 

 

17개의 작은 에피소드들이 모두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며 

겪는 일들과 딱 닮아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이야기들이라 

아이들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사람이 사는 모습을 생쥐가족들의 일상으로 대신 표현해 주었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우리들이 살고있는 이 오밀조밀한 아파트 속을 

이렇게 멋진 미니어쳐로 만들었다면 생쥐아파트의 모습과 

흡사하겠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멋진 이야기책~ 

그래서 더더욱 인기만점인 베스트 셀러 책인지도 모르겠어요~ 

샘과 줄리아의 사랑스러운 일상동화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을것 같아요~ 

 

멋진 이웃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생생한 이야기들이 마구마구 펼쳐지니 샘과 줄리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이 더욱더 신선하게 

느껴졌던 시간들이랍니다. 

 

샘과 줄리아의 집안 구석구석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공간을 

한참이나 감상하고 즐겨보는 아이들이  정말 

이렇게 작게 어떻게 다 진짜처럼 만든건지 신기하다며 

작가 카리나 샤프만의 소개글까지도 꼼꼼하게 

읽어보더라구요~ 

작가의 멋진 의지와 실천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책~ 

이런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어 행복한 엄마였네요~ 

 

많은 아이들에게 감성자극 생활동화로 적극 활용됬으면 하는 

강력 추천하고 싶은 예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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