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 < 사회 > 편
아동 - 4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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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이야기~
아마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라면 정말 한번쯤 되돌아 볼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아이를 위해 체험학습을 여기저기 다양하게 해주고 싶지만
잘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구석구석 찾아다니기를 포기한 것 같다.
특히 고학년 아이들일수록 체험학습의 중요성과 그런 체험학습을
통한 교육적 효과를 직접 반영하는 교과연계 내용들이 다양해
체험학습은 정말 학교수업과 뗄레야 뗄 수도 없는 것
같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마냥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좋은 가이드 정보서가 나와주어 너무 만족스럽다.
이 책은 체험활동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 모든학교 >>의
깊이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해 철저히 검증된 체험학습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믿음이 갔다.
사회영역의 무수한 부분을 공부하기 위해
여기저기 박물관이며 유적지, 때마다 행사가 열리는 축제의 현장에
아이와 동반한 활동에 참석해 보곤 하지만 정작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아이도 부모도 무엇을 위해
이렇게 찾아다니는건지 목표의식도 확실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과학 / 역사 / 사회쪽의 3개의 분야별 명소 25곳을
선정해 민속, 지리, 경제, 정치, 문화의
5개의 분야별 체험활동 방향을 정확히 안내해 주고 있어
테마별로 아이와 함께 체험활동 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무조건 가봐야 하는 장소들이 아닌 정확한 교과서 속 학습목표를
정확히 파악해 연계된 장소를 선택해 직접
눈으로 보고, 몸소 경험하며 느낀점들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법까지
워크북을 통해 공부해 볼 수 있어 좋은것 같다.
특히 << 필수 추천코스 >>를 안내해주고 있어
'체험 포인트 '를 확인해
꼭 이곳만은 들러보고 체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니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알찬 체험활동의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
그냥 읽기만 해도 배경지식이 풍부해 질 수 있는 책이며
아이들이 학습을 진행하는 내용을 확인해가며 꼭 필요한 체험활동을
우선으로 계획해 아이들과 직접 현장으로 나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정확이 해주는 책으로 항상 도움을 받아야 겠다.
이런 책들은 꼭 소장하고 적극 활용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주변 초등엄마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책으로 손꼽을 수 있겠다.
아이와 차근차근 목차부터 내용을 읽어보며 가본곳도 확인하고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도 골라보았다.
은근 아이들 학습과 연관된 좋은 장소들이 가득해
이제라도 빨리 빨리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 나들이를 계획해
즐기고, 학습하며 아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읽어보며 활용해본다.
이 책의 부록인 < 체험학습 워크북 > 소책자를 활용해
체험활동 후 아이들이 꼭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25장소에 대한
체험보고서 써보기 활동이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일단 다녀온 후의 학습적인 부분도 확실히 점검해 볼 수 있고,
다시 상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나만의 체험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역량도 조금씩 조금씩 배워 볼 수 있는 멋진 워크북이라
아이들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해 체험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직접
느껴보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