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아빠의 꽃다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8번째 이야기책~
주니어 김영사에서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멋진 책을 아이와
즐겁게 읽어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족사랑시리즈 이야기들 4편이 수록된 아빠의 꽃다발!!
제목에서 느껴지는 기대감이 있어 재미나게 읽어보았네요~
우리 현대사회의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느끼고 겪는
다양한 일화들을 중심으로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 서로에 대한 배려 등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편의 에피소드가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 찡~
하기도 하네요~
1~2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창작동화들이라 그런지 편하게
읽을 수 있고, 가족애와 가족구성원 각자의 다양한 생각들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이 뭔지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어
좋았던 것 같아요~
1학년 /2학년 교과연계가 되는 주제들이라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 책의 4편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그중 두번째 이야기가 이 책의 타이틀로 사용되었나봐요~
참견쟁이 최한나
아빠의 꽃다발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모두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라
친근하고 친구같은 느낌이였네요~
4편의 이야기 모두 있을법한 이야기이며, 아마도 지금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떤 상황이던지 가족모두가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고,
믿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으니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꿋꿋하게
잘 견뎌 더 나은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맞벌이를 했던 경험이 있어 아이에게 항상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옛날 생각도 나면서
엄마, 아빠가 항상 바쁜 상황을 아이들은 너무나 싫어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항상 아이 곁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보여주고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이도 심리적으로 많은 안정을 찾아 다행이구요~
정말 어려운 고비는 어느 가정에나 다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하는게
중요하다고 느낀 이야기들이예요~
3학년 딸아이도 엄마 아빠만 기다리던 ...
학원에서 하루종일 시간만 보내던,,,,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옛날 생각이 났다고 했네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도 잘하고있어
서로 마음이 편하고 좋았어요~
어쩔수 없이 바쁘게 살아야 하는
우리 부모님의 심정도 우리 아이들이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4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나면 우리 아이들 모두 철이 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