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진짜진짜 공부돼요 16
신현배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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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고 앞으로 어떤 직업을 찾아야 할지

탐색하며 진로고민을 하는 시기를 만나게 되지요.

초등 고학년이라면 더더욱 나의 재능이나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내가 진짜 되고 싶은 사람은? 혹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 이런 미래의 꿈에 대해

알아보려 할거예요.


직업이라는건 시대에 따라 변하며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도 하고 있던 직업들은

또 시대에 흐름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니 우리는 과거의 직업부터 다시금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새롭게 생겨날 직업에 대해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어요.


이 책의 제목처럼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점점미래로 갈 수록 사지는 직업이 훨씬 더 많을거라고 하니 과거로 돌아가 사라진 직업은

무엇이 있었고, 색다른 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난 책 읽기를 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세계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야기로 경험해보고 나의 진로나 꿈찾기에 도움이 될

가장 기본적인 직업역사 이야기의 세계로 과거여행을 해보는 시간~

머지 않은 미래에 나의 직업은 무엇일지 상상도 해보면서

과거에 있었던 직업, 현재 현존하는 직업 그리고 앞으로 사라지고 새롭게 생겨날 직업의

다채로운 직업 역사이야기를 배우면서 과거를 알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 사회과목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활용하는 [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는

다방면의 직업이야기와 역사이야기가 결합된 배경지식 키우는

진짜 진짜 공부돼요 16번째 시리즈로 상식을 키우고, 미래의 직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다 줄 어린이 교양서로 너무 좋은 책이예요.

다소 두꺼운 감이 있긴 하지만 우리 역사속 이색직업을 정리해둔 직업이야기부터

1부 : 궁궐, 관청 주변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2부 : ​보통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3부 : 밑바닥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4부 : 구한말 사람드르이 직업 이야기

5부 : 다른 나라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까지

흥미롭고 새로운 내용이 가득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해 좋았어요.


이미 알고 있던 여러가지 정보에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시간의 변화에 따른 직업선호군,

사회의 변화에 따른 유망직업군 그리고 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이색직업군들까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로의 시야를 넓혀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약속해줄 책이네요.​

이야기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익살스럽고 재미난 삽화를

곳곳에 담아내고 말풍선 등으로 유머러스한 현장감을 생생하게 표현해낸 센스만점

그림들이 이야기들과 잘 어우러져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니 책이 더 재미있어져요~


과거에는 최고의 직업이었지만 이제는 사라진 직업~

지금은 최고의 직업이지만 미래에는 사라질 직업~

아직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직업은 이제 내가 한 번 찾아보고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발상에

자극을 주는 세계의 이색직업들의 정보까지 더 찾아보고 싶어지는 직업의 세계~

조금씩 읽어가면서 미래의 유망한 직업을 갖게 될 나를 상상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역사속 직업들 (다모, 암행어사, 착호감사,봉수군, 멸화군, 능참봉,

책비, 전기수, 얼음장수  등)

그 당시 시대상에 맞게 꼭 필요한 직업들이었음을 익히 알수 있지만​ 시대가 점점 발전하면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직업이되어버린 현실이기에 이런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야 하는 또 다른 ​

새로운 직업들(반려동물 변호사, 인공지능 전문가, 사물인터넷 전문가 , 가상현실 전문가등)이

생기고 있어 신기하면서도 ​

나름 발빠르게 새로운 직업군을 갖기위해 준비도 나름 열심히 해야 하는 자극을 받네요.

나만 과거에 연연해 곧 사라질 직업을 고집할 이유는 없으니 나의 가치관도

사고도 새롭게 바꾸고 미래를 대비하는 센스있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것 같아요.​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 같은 직업을 갖고 살아갈 수는 없기에 저마다

자신의 능력을 기반삼아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자기개발을 해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앞으로 먼 미래에는 진짜 직업 하나 고르는 것도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들기도 해요.

아이들은 꿈을 먹고 자라난다고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현실을 파악하고

경쟁사회속에서 과연 나만의 특별하고 톡특한 직업을 빨리 선점해 차지하는 과정에서

힘들어 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하지만 세계에서 딱 하나 뿐인 나만의 직업을 찾아보는것도 나름 경쟁력 있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도 권해보고 싶기는 해요.

지금 자유의 여신상 횃불 관리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딱 한 명만이 갖고 있는 직업이라고 하는데요

이 마저도 미국에서는 이 직업을 얻기가 대통령 되기 보다 더 여럽다고 하는 말을 한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대신 줄서주기 대리 사과맨 등 우리가 전혀 예상도 하지 못한 이런 이색직업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인기가 있다고 하니 이제 그 어떤 예측도 의미가 없는것 같기도 해요.

아이디어가 중요한 세상이긴 하지만  세계 역사속 그리고 우리 역사속에 있어왔던 직업들과는

아예 다른 직업들이 속속 생겨나는 이 세상~

참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더 중요할테니

더 멋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아직 존재하지는 않지만 곧 생겨날 신종직업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보며 나만의 강점을 살린 이색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는 삶을 꿈꿔보는 것도 좋을것 같긴 해요.


이 책은 우리나라 구한말의 역사까지 각종 직업들을 소개하면서 중간 중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각광받는 직업들도 알려주는 과거와 미래의 직업군이 교체되는 지금 현재의 시간에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 질문을 던져주는 책으로도 의미가 있어요.


공부도 해가며 상식을 바탕으로 그간 역사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직업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더 특별한 직업으로 이어가는 작업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과거의 직업을 현재 그리고 과거의 시대적 상황에 맞게 변화시키며 적응해가는 우리가

진정한 별난 직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꿈에 대한 고민에 앞서 이렇게 다양한 직업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아

더 발전된 직업역사를 발전시킬 수 있게 더 노력하고 공부해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는 교양서로 꽤 좋았던 책이네요.

꿈을 정하고, 내 직업을 선택하기전 반드시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어린이 교양서, 초등 교양서

[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이야기 ] 진짜 공부도 돼고, 미래의 내 직업을 결정할때 불현듯 떠오르는  

책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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