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를 만나는
재미~~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8번째 작품집의 제목은
[ 여우들의 세계
] 랍니다.
여자의 일생!!
딸을 위한 그리고 어머니를 위한 '여우' 컨셉의 재미나고 유쾌한
동시들을 구성한
열두살 여우 vs 예순 일곱 살 여우 라는 2부 구성의이 독특하고 신선해요.
여자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로 길고 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의 복잡 다단한
일들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여우들의 이야기~
동시로 압축해
담아둔 동시로 여러 감정들을 만나며 공감하는 동시집으로 재밌어요.
초등 교과연계
동시집~ 감성을 자극하고 일상의 소재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의
구성이 이색적이라 술술 읽어보기 좋은 동시가 가득한 [여우들의 세계]
김자미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열두 살 나도, 예순일곱 살 할머니도 여우에 빗대어 표현되니
쉽게 받아들이며 읽기 좋은 동시들에 공감하게
되네요.
여우는 보통 영리하면서도 교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긍정 혹은 부정의
의미까지 두루두루 상징하는
동물이예요.
꼬리 아홉달린 여우,,,
구미호,,,,여시,,,, 여우같은것,,,,,이런 말은 보통 여자들에게 많이
빗대어 표현하는 수식어였는데 이런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이 동시의 여우들은
자신의 삶에 당당한 여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것 같아 좋았어요.
딸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기에도 더 없이 좋을 여우들의 이야기
딱 너희들 이야기
같다며....?
아니 점점 나의
이야기 같다며......
웃게되고 미소짓게
되고 머리를 끄덕이게 하는 동시의 미학!!
제목도, 내용도
동시의 맛을 잘 살린 작품 55편이 모두다 개성있어요.?
읽다보면 나도
써볼까? 나도 쓸 수 있을것 같은데??
하면서 동시쓰기
자극도 팍팍 받게되는 재미난 동시집 읽기~
이 세상 모든
딸, 언니, 누나, 이모, 고모, 엄마, 아줌마, 할머니의 평범한 일상이야기.....
'예쁘다'가
나이를 먹으면 '곱다'가 되는 여우들의? 성장기,,,,,
?
읽고 또
읽다보면 또 다른 느낌 또 다른 감상평이 술술~
익숙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은 동시집이라도 자꾸 만나면 매력이 느껴져 좋다는 아이들이네요.
동시쓰기 연습도
하면서 여우들의 세계에 대한 또 다른 동시 하나
적어보는
재미까지,,,,,,,,
겨울방학 동시집
읽기로 추천하는 [ 여우들의 세계 ] 즐거운 동시 여행을 떠나봐요.
여우가 쓰고,
여우들의 읽는 여우들의 동시집~ 특별한 느낌이예요.
?
풍자, ?다양한
은유로 표현된 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들의 사생활,,,, 여자들의 비밀을 노래하는
진짜 여자들의
이야기들 만나는 동시들이 유쾌발랄한 분위기로 펼쳐지는 동시집으로
진짜 내 안의
여우를 발견하는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던 동시들이 인상적이었어요.
[ 여우들의 세계
]는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콘텐츠제작지원에 선정된 작품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