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흥미로운 주제를 담아 스토리텔링 동화로 엮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꾸려준 지식정보책!!
궁금한 이야기 시리즈!!
동물의 권리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알려주는 [ 동물권 ] 을 만나 읽고
동물권, 동물복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
어렵지 않게 풀어준 주제, 세계사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인간과 동물의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처음 지구가 생겨나고 동물들이 생겨나 이 지구는 온통 동물의 세계였지요.
어느날 사람이 생겨나고 동물들보다 한없이 연약했던 인간들은 동물을 무서워하고
희생당하며 살아왔지만 점점 진화해 무기를 사용하고 생각을 해 힘을 모아 전략적으로
동물을 사냥하며 사람과 동물의 관계가 역전되는 때를 맞이해요.
사람이 동물을 길들이기 시작하면서 이제 모든 동물은 사람의 손아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이용당하기 시작하지요.
이때부터 일까요? 이제 동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세계사속에서 만나보면서
지금의 동물권이 대두되게 된 이유, 동물이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생각해요.
이 지구의 또다른 주인인 동물은 인간의 인권처럼 그들의 동물권을 인정받고
우리와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이 책에서는 전쟁, 오락 등인간에 의해 희생된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와
오늘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유기동물, 멸종동물, 사고파는 동물, 실험실 동물,
식용동물, 동물원의 동물 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그 해결책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자 질문을 던져주어요.
사람이 살아오면서 다양한 동물과 함께 생활해 왔다는것을 많은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고대 큰 전쟁에 코끼리, 말, 개등이 이용되었고, 많은 희생도 하게되지요.
더 나아가 우주정복을 위해 다양한 동물실험이 이루어지고 제품 개발을 위해
죄없는 동물들이 활용되며 인간의 재를 채우기 위해 사육당하고 있는 실태를
여과없이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어 마음이 편치 않아요.
중간중간 다양한 이미지도 등장하고 자료도 등장하면서
더 궁금한 이야기 플러스 부록페이지에서는 부연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어
역사와 함께 변해가는 동물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이해가 쉽게
내용을 구성하고 있어 초등 교과연계 도서로도 활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동물은 자연의 생태계 안에서 번식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아무 걱정 없이 살아왔지만
인간이 다양한 기술과 이기심으로 동물의 생명을 거침없이 파괴하고 활용하면서
희생양이 되어가는 과정 안타깝게 느껴져요.
어떤 반려동물은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반면
대다수의 동물은 멸종되거나 소외되거나 비참한 환경속에서 겨우 목숨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어 동물권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제라도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면서 다양한 단체나 기구의 활동이나
홍보등으로 동물권과 동물 복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만들어 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공감하게 되네요.
10월 4일이 세계 동물의 날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으니
이 날만큼은 뭔가 동물 보호를 위한 행사에 관심을 갖고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보게 됩니다.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우리와 같이 평등하게 그 권리를 갖고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나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반드시 생각해야 할 문제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불쌍한 동물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차근차근
아이들과 정리해야 겠어요.
동물과 인간이 최대한 행복하게 공존해야 하는 이유 이 책을 읽으면
바로 알게 되니까요~
우리에게 인권이 소중하듯 동물들에게 동물권은 생명과도 같은 가치예요.
그간 어쩔 수 없이 희생된 동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용서를 구하며 앞으로는 무분별하게
희생되는 생명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