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전시 나들이 가끔 가는데
사실 미술전시는 기대감을 갖고 가도
제대로 감상을 하고 나온건지 의아하고
아쉬울때까 많은 것 같아요.
미리 해당 작가,작품에 대한 정보나
배경지식을 위한 책을 찾기도 하지만 많이 부족해요.
전시를 즐기고 받아들이는 것도
어느정도 정보력이나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훨씬 좋겠다는 생각은
다 공감할 것 같네요.
무작정 찾아가보는 전시도 멋지겠지만
아이들과 미술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공유해보면서
'서양 미술사'의 100가지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이 책이 더더욱
기대되네요.
이 책은 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열 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어
체계적이고 깔끔한 구성이라 쉽게
읽어볼 수 있어 초등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예요.
미술 교과에 연계되는 내용도 많아
초등 고학년, 중학생까지도 쭉 활용하기
좋아요. 미술 교양서, 예술 교양서로
딱인것 같아요.
하나하나 다양한 사진 자료 등 그림에
대한 상식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서양 미술사에서 포인트가 되는
내용들을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니 두루두루 배경지식
높일 수 있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