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저자로 정말
유명한 로알드 달의 신작을 만나요.
특히 삽화가 퀜틴 블레이크의 삽화와
함께라 더더욱 매력만점 동화예요.
로알드 달이 가장 좋아하는 삽화가로
독특한 삽화를 그리는 퀜틴 블레이크의
그림만 봐도 호기심이 자극되는
책이예요.
제목이 너무 길다구요? 진짜 맘에
안드는 이상한 동물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 그래요.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이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거예요.
대신 이 동물들이 그 어떤 행동을
해도 놀라면 안되요.
조금은 무섭고 조금은 이상해도 그냥
상상이니까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이야기꾼, 신이
내린 이야기꾼 로알드 달은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선물해 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목차부터 살펴보면 더더욱 기대감이
샘솟네요....
뭔가 평범하지 않은 동물들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일반적인 동물과 친구되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기도 해요.
읽기전부터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목차를 지나
정말 똑똑한 돼지부터 만나보기로
해요.
물론 이야기마다 멋진 결말이나 감동을
만나야 하겠지만 이 번 책은 조금
다른 감흥으로 다가와요. 로알드 달이
지금까지 쓴 작품중 가장 기괴하면서도
독특하며 유머넘치는 이야기를
모아두었다고 하니 뭔가 색다른 매력이 기대됩니다.
똑똑한 돼지 /악랄한 악어 / 고기를 좋아하는 사자
쏘기 대장 전갈 / 개미 먹는 개미핥기 /뾰족 가시 고슴도치
하늘을 나는 암소 / 두꺼비와 달팽이 / 배 속의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