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참새들이 전깃줄에 매달려 서로 얘기 나누는 모습을 종종 봤지만 전깃줄이 없어지고 지중화 되어 가면서 정겨운 풍경은 추억으로 더듬어 본다. 두세 마리 모여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출근길에 오른다.숲속이 접해있는 집에 살다 보니 새소리를 자주 접한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인지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지 종종 다투기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도심에서는 듣기 힘든 뻐꾸기의 소리를 오늘은 여유롭게 해준다. 애니메이션에서 후크 선장과 함께 사는 앵무새가 말하는 것을 자주 봤다. 더 많은 다른 새들의 세계로 다가가서 오랫동안 지낸다면 그 새들의 언어를 해석하는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는 20년간 생물들과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얻어낸 새의 울음소리를 통해 새들만의 언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인간만의 전유물로 생각했던 언어는 동물언어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분야를 정립했다. 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관찰하며 모습조차도 닮아가는 것을 느끼며 그들의 삶을 노트에 기록했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를 탐구하는 것을 즐겼다.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는 인간에게는 인간의 언어가 있듯이 박새는 박새만의 고유한 언어가 존재함을 알게 해준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작가는 온 힘을 다해 정성을 들였던 것이다. 동물들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으로 그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을 알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여섯 가지 컬러 중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빨간색 성장 IN 그림책 맞이하니 너무나도 반가웠다.아이들이 어렸을 때 집이 도서관이 되기를 꿈꿔왔다. 거실에 TV를 없애고 전면에 책꽂이를 붙박이로 설치하고 스스럼없이 아이들의 위한 책을 하나 둘 모았다. 자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 읽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그림책은나에게도 소중함을 느끼고 다시금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다. 이제는 자녀들의 아이들과 그 꿈속으로 떠나고 싶다. 엄마인 나에게도 그림책을 통해 꿈꾸는 시간과환상 속으로 나래를 펼치고 날아올랐다. 어느덧 누군가를 통해 쌓아온 이야기는 언제나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주었다.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그림책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쁨과 위로를 안겨줄 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그림책은 꾸준히 글을 쓰는 작가라는 꿈을 그림책을 통해 실현될 수 있었다.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나에 대한 생각을 통해 나를 나 자신으로써 혼자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다. 누구에게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생을 살면서 엄청나게 힘들었던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늘 내재해 있었기에 충분히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림책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서협찬 #나는나를죽이고하지만나는아직나를 #전포롱 #양양하다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을 뚫고 비집고 날아오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오늘 눈뜰 수 있고 오늘이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잠으로부터 해방되어 다시금 태어나야 한다. 살아가는 것이 죽음의 연속이라면 값없이 주어진 고통을 헤치며 하루를 잘 살아내어야 한다. 잘 살아간다는 것은 나약하고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심어주고 당당하게 살아내기 위함이다. 지치고 힘들어서 먹먹하여 쓰러질지라도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쌓여서 단단하게 만들어 내는 것을 실천하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은 늘 존재한다. 긴 인생길을 다른 사람이 만들어줄 수 없기에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나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픈 상처는 소독약을 바르고 덧나지 않도록 잘 소독해 줘야 한다. 상처가 낫기 위해서는 참으로 더딘 시간이 필요하다. 내 안에 머물러있던 상처를 치료하며 앞으로 이끌어주는 태도가 달라지고 남이 아닌 나로서 태어난다.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사랑으로살아가는데 나로서 태어나게 한다. 사랑은 아픈 상처가 낫기 위해서는 용기 내어 거듭나게 되고 너그러움이 쌓여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의 가치관을 새롭게 찾게 한다. 나를 찾고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싶어 고통을 겪어야 했고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단호한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원하는 미래의 삶을 만들어낸다. 오늘의 사유가 내일의 나를 만날 수 있으며 캘린더에 추가되고 있다. 깊은 사유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와의 만남을 추구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부로서 책을 읽고 서평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쌓여서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지면서 작가로서 남의 글이 아닌 나의 글을 쓰는 작가로 태어난다. 가사만 돌봐온 무료했던 오전 시간을 글쓰기, 독서모임을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특별함을 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간다.글쓰기 습관을 통해 작가로서 거듭나는 시간을 만들고 쌓여서 꽃피울 수 있게 된다. 작고 소소한 습관이 지금 나만의 글을 쓰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 가고 있다.나만의 시간을 통해 나의 글이 내 삶이 되고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의 시간도 흘러가게 된다는 것이다. 글쓰기 습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며 나만의 문장이 나를 드러내는 게 된다. 나만의 글을 쓰는데 기록을 통해 나를 먼저 알고 나의 글이 소중해지기 시작한다.
#협찬 #명화는당신을속이고있다 #윌리엄케인 #안나가브리엘르 #더퀘스트 예술가들의 색깔, 이미지, 상징, 구성, 배열 같은 온갖 기술을 동원해 어떻게 기술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쳤는지 파헤친다명화 속 숨겨진 내용을 밝혀내기 위해 30여 년 동안 걸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화가들이 작품 속에 의미를 숨기는 이유를 실제의 삶과 동일하다고 본다.책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졌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익숙하게 많이 보았던 그림들이 몰랐던 진실들을 파헤쳐 볼 수 있었다. 30여 년 연구의 결정체로 시대별로 가장 중요한 화가들의 대표 자기는 작품을 통해 영화의 비밀을 알 수 있었다놓치기 쉬운 그림들의 숨겨둔 심리를 통해 작가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사실적으로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색감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종교, 신화, 불가사의한 관계 등 화가가 숨겨야만 했던 마음의 비밀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명화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