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원시인 - 10만 년을 되돌려 되찾는 뇌 설계도
자청 지음 / 필로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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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똑같다. 새벽에 눈 뜨고 독서와 필사를 하며 버스와 지하철에 몸을 싣고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전해지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사무실에 도착한다. 컴퓨터 앞에 앉아 8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컴퓨터와의 대화를 통해서 반복되는 알고리즘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우리를 빛나게 해준다.
완벽한 원시인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들만의 리그를 다시 회복하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윤택한 삶이란 아날로그적인 환경에 맞춰 일상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인풋 했기 때문에 지쳐있는 것이다.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번아웃, 무기력, 불안을 잠재우는 완벽한 처방전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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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세계철학전집 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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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경험한 것이 내 세계를 만들어준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하게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생각의 틀이 된다. 경험한 것이 적을 수록 사용하는 단어도 적다. 언어의 한계는 어휘 부족을 넘어 내 안에 갇혀있는 생각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언어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깨어나오기 위해서는 질문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내가 내뱉는 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무언가를 바라볼 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되고 부정적인 말은 어두운 에너지가 가득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구체적인 언어습관이 틀리더라도 확실하게 말하고, 그 말에 따라 움직이며 내 삶에 적용하는 사람만이 말이 나의 세계를 만들어 줄 것이다. 나의 세계는 내가 대우받고 싶은 만큼, 내가 누리고 싶은 만큼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간다.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는 내 몫이다. 내가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타인도 그럴 것이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세상이다.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나의 시선을 옮겨보자. 한계를 구분 짓는 것을 넘어서 다른 상황을 비교해 보자.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보다 다른 사람이 보는 세계와 내가 원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시선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 더욱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놓치고 싶은 게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통해 조금은 느릴지라도 나만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시선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며 나의 세계를 확장시킴으로 내면을 성찰하게 된다. 최악의 상황을 만들기보다 최선의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지않게 비트겐슈타인 철학을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세상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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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 - 뇌졸중, 심혈관 질환부터 낙상, 감염까지
김준성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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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아파서 힘들게 산다면 가족 모두가 힘들잖아요. 가능한 노화를 늦춘다면 하루를 살더라도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이다. 식사를 잘 못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죽지 않고 살고 싶으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디가 아파서 식사조차도 못할 정도일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일이 아닌 듯 방관하게 되지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 언제 몰아닥칠지 늘 염려와 걱정이 사로잡힌 채로 살아간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로 미리 사전에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비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건강한 우리랑은 다르게 나타난다. 응급실 현장에서 오랫동안 응급환자로 돌봐왔던 작가는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사실과 적절한 대처법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뇌졸중, 심장마비 의심 증상부터 낙상, 감염, 체온조절과 소화기계 이상, 호흡곤란, 어지럼증에 관한 응급상황 인지와 병원 방문 가이드 순으로 소개한다.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 응급상황을 놓치지 않고 각각의 상황에 따른 지침을 질 습득해둔다. 꼭 집에 비치해 둬서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꾸준히 알아둬야 한다.

어른들은 본인들이 아프다고 알면서도 자식들에게 걱정할까 봐 말하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다.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있다면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응급상황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인지하도록 만든 책입니다. 부모님의 사소한 증상들을 그냥 넘기지 말고 잘 알고 대처할 수 방법을 통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주요 응급상황 체크 리스트까지 부록으로 정리해 줌으로써 집에 비치해두고 여러 가지 증상들의 응급대처법을 감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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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타임 - 단단한 삶을 위한 시간
이소원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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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을 사랑하는 저는 봄이 되면 수선화, 펜지를 좋아하고 민들레가 홀씨 되어 어딘가에 자리를 잡아 노오란 꽃을 피우고 씀바귀나물로까지 좋아한다. 산수유 열매를 본 뒤 노란 꽃이 피어나며 여기저기에서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피어나는 초록빛을 사랑한다. 자연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여유를 맛보며 미소 짓게 한다.


정원은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위한 치유의 공간, 놀이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정원은 나에게는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자연은 고루 흩어진 흙에 씨앗을 뿌린 후
물과 바람, 햇빛을 통해 생명력을 다진다. 자연을 가꾸는 과정은 모든 관계로부터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된다.

정원을 가꾸듯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며 나만의 행복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갈 용기를 가진다.

정원에서 만나는 자연을 통해 내 안의 정원을 바라보며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여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여유 있게 바라보면서 깊은 사유의 시간을 통해 나와 오롯이 만나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마음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며 나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만든다.

어떤 사교육보다도 정원과 함께 꿈을 꾸고 자라난 아이들이 꿈을 꾸게 된다. 만지고 돌보며 발견을 통해 완벽함 보다 느리지만 자연의 섭리를 배운다면 남이 만들어준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연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강하고 혼자서도 영양분을 비축할 수 있는 자생의 마음을 배워본다.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서로를 돌보며 인정해 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길가에 뿌려진 씨앗이더라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살아내느냐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정원을 가꾸며 지치고 흔들리는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삶의 불안을 물리치며 나아갈 수 있다. 단단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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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인간적인 능력 - 경험 빈곤 시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12가지 능력
그레이엄 리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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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 보급된 곳은 어느 여행지를 둘러봐도 좀처럼 보기 드물다. 지금은 AI가 복잡한 기술까지 우리의 삶 깊숙이 파고들어있다.
우리는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며 자료를 찾아보지 않고 편한 것만 찾게 된다. 스마트폰이 곁에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폰에 등록되어 있는 번호를 잊어버리면 가족들의 전화번호도 알 수 없어서 모든 것이 스톱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가지 능력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지탱해온 것으로 시간 속으로 흡수되고 체득된다.


경험 빈곤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12가지 힘

밥해주는 아내가 없어도 쿠쿠 밥솥만 있으면 되고, 여행지를 찾아 길 안내를 해주던 두툼한 여행 지도는 필요 없고 주머니 속에 쏙쏙 들어있는 내비게이션만 함께 한다면 모르는 지역도 최적의 경로로 어디든지 다 찾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오늘의 날씨 또한 눈이 오는지, 비가 올지는 지니에게 물어본다. 인터넷 검색조차도 불편한 진실이다.
AI 기술에 끌리어 퇴색되어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핸드폰 전원을 끄고 동네를 다닐 때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며 서툰 길로 접어들더라도 아날로그적인 지도를 찾아 스스로 주변 환경을 둘러보며 경로를 확보해 보자. 머리를 쓰지 않고 의존하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한창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하루에 1만 보 정도 걸었다. 지금은 무릎도 안 좋아져서 계단 오르기도 쉬고 있다. 요즘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신체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 회사, 교회만 쳇바퀴 돌 듯 다니고 있다. 평일에는 야근 시간을 포함해서 하루 12시간 정도 의자에 앉아 있는다. 불어나는 몸과 퇴색해버리는 마음이 점점 황폐해진 나를 보게 된다. 시선을 바꿔보자 내가 나임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해보자. 많이 걷고 달릴수록 체력이 강해지며 머리도 맑아지며, 살아가는 이유도 찾게 된다.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보다 외부기억이 해내는 놀라운 일들을 지켜보기만 하는 수동적인 구경꾼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P289

책에서 소개되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기 위한
12가지 조언들(길 찾기, 움직이기, 대화하기, 혼자 있기, 읽기, 쓰기, 그리기 만들기, 기억하기, 꿈꾸기, 생각하기, 시간 인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인간다움을 찾아보자.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했던 차분하게 무언가를 살피고 학창 시절 라디오에 귀 기울이며 노래에 젖어보기도 하고 LP 판을 틀어놓고 여유를 누리며 티백보다는 직접 건조한 차를 불려 좋아하는 책을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필사를 해가면서 삶의 주도권을 나에게로 돌리고 싶다. 나만의 우선순위를 정해 여유로운 삶을 인간다움을 누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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