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세계철학전집 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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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경험한 것이 내 세계를 만들어준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하게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생각의 틀이 된다. 경험한 것이 적을 수록 사용하는 단어도 적다. 언어의 한계는 어휘 부족을 넘어 내 안에 갇혀있는 생각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언어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깨어나오기 위해서는 질문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내가 내뱉는 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무언가를 바라볼 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되고 부정적인 말은 어두운 에너지가 가득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구체적인 언어습관이 틀리더라도 확실하게 말하고, 그 말에 따라 움직이며 내 삶에 적용하는 사람만이 말이 나의 세계를 만들어 줄 것이다. 나의 세계는 내가 대우받고 싶은 만큼, 내가 누리고 싶은 만큼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간다.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는 내 몫이다. 내가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타인도 그럴 것이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세상이다.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나의 시선을 옮겨보자. 한계를 구분 짓는 것을 넘어서 다른 상황을 비교해 보자.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보다 다른 사람이 보는 세계와 내가 원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시선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 더욱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놓치고 싶은 게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통해 조금은 느릴지라도 나만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시선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며 나의 세계를 확장시킴으로 내면을 성찰하게 된다. 최악의 상황을 만들기보다 최선의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지않게 비트겐슈타인 철학을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세상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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