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아파서 힘들게 산다면 가족 모두가 힘들잖아요. 가능한 노화를 늦춘다면 하루를 살더라도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이다. 식사를 잘 못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죽지 않고 살고 싶으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디가 아파서 식사조차도 못할 정도일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일이 아닌 듯 방관하게 되지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 언제 몰아닥칠지 늘 염려와 걱정이 사로잡힌 채로 살아간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로 미리 사전에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비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건강한 우리랑은 다르게 나타난다. 응급실 현장에서 오랫동안 응급환자로 돌봐왔던 작가는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사실과 적절한 대처법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뇌졸중, 심장마비 의심 증상부터 낙상, 감염, 체온조절과 소화기계 이상, 호흡곤란, 어지럼증에 관한 응급상황 인지와 병원 방문 가이드 순으로 소개한다.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 응급상황을 놓치지 않고 각각의 상황에 따른 지침을 질 습득해둔다. 꼭 집에 비치해 둬서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꾸준히 알아둬야 한다.어른들은 본인들이 아프다고 알면서도 자식들에게 걱정할까 봐 말하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다.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있다면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응급상황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인지하도록 만든 책입니다. 부모님의 사소한 증상들을 그냥 넘기지 말고 잘 알고 대처할 수 방법을 통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주요 응급상황 체크 리스트까지 부록으로 정리해 줌으로써 집에 비치해두고 여러 가지 증상들의 응급대처법을 감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