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
아라하마 하지메.다카하시 마나부 지음, 오정화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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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아도 (또는 적게 일해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꿈 아닐까?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는 '자동 현금 창출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쓰여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이 책은 2007년 최초 발행된 책이고, 금번 개정판은 기존 케이스스터디에 소개된 사람들의 지금 이야기를 덧대어 출판된 책이다.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를 읽은 이유


무엇보다 "시스템"이라는 단어에 꽂혔다. 어떤 시스템을 갖춘 사람들이 승자가 되었는지 알고 싶어 읽었다. 즉,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이 어떤 과정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 현금 창출 시스템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앞서 우려했던 책의 내용이 오래되었다는 점이 있었는데, 책의 머리말에도 어떤 관점으로 책을 읽으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들



5가지 시스템 구축 사례


책에는 10명의 성공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크게 5개 분야로 나누어졌다. 현재도 유효한 시스템 구축 방법이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중 가장 호기심을 끄는 시스템은 '정보 기업'이었다.


1. 인터넷 비즈니스: 제휴 서비스

2. 정보 기업 (=지식 창업)

3. 비즈니스 오너

4. 투자 (부동산, 주식): 현금 흐름

5. 발명: 로열티


정보 기업은 관심 분야가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금도 필요 없고,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다. 세상에는 많은 정보, 지식이 떠돌고 있다. 단편적인 지식도 있고, 종합적인 지식도 있다. 우리는 검색이라는 행위를 통해 조각난 지식을 모으고 생활 속에 활용하고 있다.


사람들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검색한다는데 착안점을 두고 정보 기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 소개된 사례에서는 경영 전략, 사업 전략 구축에 관한 '뉴스레터'를 발행으로 시작했고, 이후 컨설팅과 주말 포럼으로 발전시켰다. 지금은 코칭 스쿨을 통해 강사를 육성하고 마치 프랜차이즈처럼 육성된 강사들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현금 흐름 시스템으로 진화했다.





나는 시스템을 소유한 사람인가? 시스템의 일부가 된 사람인가?


나는 올해로 직장 생활 18년 차다. 한 직장에 18년째 머무르고 있는 게 행운/불행 중 어느 쪽이라고 말해야 할까? 남들처럼 공부해서 대학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주는 급여 덕분에 4가족이 부족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회사를 다닐 수 있을지, 퇴직 후에는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겨나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했다. 단순히 돈을 바라고 서평을 쓰는 건 아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나를 단련시켜야 했다.


책 속에서 발견한 "나는 시스템을 소유한 사람인가? 시스템의 일부가 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접하고 가슴이 먹먹하기도 했다. 현재의 나는 '시스템의 일부가 된 사람이다' 따라서 시스템이 붕괴되거나 시스템에서 탈락될 경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시스템을 소유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에서는 다양한 현금 창출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되었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미지>


혹시라도 행운을 바라며 적당한 노력으로 자동으로 돈 벌리는 시스템이 갖춰지길 바라서는 안 된다. 우리는 결과만 보고 이상을 좇지만 결국 현실과의 갭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우연히 이뤄진 건 없다. 장기적으로 이익되는 방향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장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다.



시스템을 소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


(자동으로 돈이 만들어지는) 시스템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결과물의 차이는 모두 다를 것이다. 결과물이라면 결국 '돈의 크기'로 귀결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큰돈을 바라며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한다.


만약 목표가 매월 100만 원이라면 10만 원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 10개를 소유하면 된다. 책에서는 10만 원짜리 시스템 10개를 소유하라 말했지만, 선택과 집중에 있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보다는 욕심의 크기를 줄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처음에는 만 원도 안 되는 시스템이라 해도 앞으로 계속해서 키워나가야 한다. 즉, 그 과정에 여러 개의 시스템을 소유하기 위한 시도는 필요하고 진정으로 나한테 맞는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즉,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보완하는 자만이 멋진 시스템을 가질 수 있다.





마치며,


Lock-in 효과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고객을 자신의 시스템으로 끌어들여 시스템 안 생태계 속에서 살아가고 소비하는 것을 뜻한다. 가장 크게 대표되는 것으로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가 있다. 또 우리가 궁금한 걸 찾기 위해 검색하는 네이버, 구글과 같은 포털도 자신들이 구축한 시스템(=플랫폼) 안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 양질의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시스템'은 일반인에게는 너무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개인도 충분히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많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하기 위해 블로그, SNS, 유튜브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있다. 나는 퍼스널 브랜딩 하는 과정도 시스템 구축의 한 가지라 생각한다.


노력 없이 세상이 나에게 주는 선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책 속에 소개된 10명의 사람들의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였다. 그들은 계속해서 연구했고, 새로운 도전/실패를 경험하며 시스템을 최적화 해나갔다. 시스템이 안정화된 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으로 파생되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부의 축적 속도는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라는 현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태도로 미래를 개척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웃집 히어로들의 사례를 잘 전달해 주고 있다. 더불어 그들이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시스템을 계속해서 확장시킬 수 있었던 '자동으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은 아직도 틈새시장이 많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시스템의 중요성과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작은 영감을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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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라비칸트의 부와 행복의 원칙 -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나발 라비칸트 지음, 에릭 조겐슨 엮음, 홍석윤 옮김 / 동아엠앤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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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두에서 이 책은 "나발이 공유해 준 원고, 트위터 (X), 대화록 등을 토대로 만든 이른바 나발 어록"이라 되어 있다. 즉, 나발 라비칸트가 직접 쓴 책은 아니고 에릭 조겐슨이 내용을 받아 엮은 책이라는 의미다. 그렇다고 내용을 조각조각 이어 붙인 그런 책은 아니다. 실제로 나발 라비칸트라가 자신의 삶에 대한 모든 철학을 인생 선배처럼 들려주는 편안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은 이유


나는 나발 라비칸트가 누군인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로 추앙받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인도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가난한 이민자였음에도 그가 이룬 성공은 감히 내가 상상하기 힘든 경지에 있었다.


앞서 말했지만 그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기이에 이 책을 읽은 건 아니다. 그저 "부와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에 접하게 된 책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부와 행복에 대해 정의 내리진 못했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나발 라비칸트가 생각하는 부와 행복의 원칙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진 책이었다.




부와 행복의 원칙에서 얻은 4가지 키워드



복리의 법칙에 따라 장기적인 이익을 선택하라.


이 책의 주인공인 나발 라비칸트를 실리콘밸리의 추앙받는 철학자로 만든 이유는 "장기적인 이익에 따른 선택을 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책 속에는 그가 살아가며 대하는 모든 것에 대해 그의 생각과 결정 방법이 쓰여 있는데 모든 것은 "장기적인 이익에 따른 선택"을 기준으로 하고 있었다.


그가 남긴 트위터(X), 대화록 등의 내용들이 엮어진 내용은 책에 다수 실려 있는데, 그 내용들을 그래픽화 한 부분만 핵심적으로 공유해 보겠다.




특화된 지식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


특화된 지식을 갖춘 독특한 단어로 그의 성공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는 특화된 지식을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받아들였다.


서평을 쓰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첫 번째 '책 읽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깨달은 내용을 복기하기 위해서다." 세 번째는 "(좋아하는 독서, 서평으로) 나를 알리고 싶었다." 3가지다. 아직은 서평 쓰는 블로그로 특화된 지식을 갖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라비칸트가 발전하는 삶의 방향을 살아가는 것처럼 독서하고 서평을 쓰는 건 "내 인생에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이를 통해 쌓이는 것들은 언젠가 복리 효과로 나만의 특화된 지식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새로운 부를 얻기 위한 지렛대를 만들어라.


인류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방향으로 역사는 쓰였다. 사냥/수렵/채집하던 생활에서 한 지역에 정착하며 농사를 시작하고 이후 산업혁명으로 생산성은 급격히 늘어났고 삶의 질은 계속해서 높아졌다. 변화의 시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을 고집했던 사람들의 부의 증가 속도는 떨어지고 새로운 지렛대를 가진 사람들의 부의 증가 속도는 빨라졌다.


지금은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생각한다. 과도기이기에 4차 산업혁명의 타이틀은 무엇으로 붙여질지 모르겠다. 허나 분명한 건 지금 부를 거머쥐고 있는 사람들은 3차 산업 혁명기의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플랫폼을 소유하는 소수는 기하급수적인 부를 거둬들이고 있고, 이제는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개성을 온라인 공간에서 마음껏 드러내는 사람들이 전통적인 방식의 부의 획득 금액을 경신하고 있다.


현실 속에서 수많은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직장인이나 전통적인 방식의 자영업자의 수입을 초월하는 걸 쉽게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부를 쌓겠다고 고집하기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부를 창조하는 흐름이 동참하고 그 안에서 발전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다.




마치며,


나는 책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었다. 그렇지만 꾸준히 책을 읽으며 관심 분야에 지식도 쌓이며 전보다 독서 속도가 빨라졌다. 평이한 책은 1.5배의 속도, 내 수준에 맞는 책은 1배 그리고 내 수준보다 높은 책은 0.5배의 속도로 읽힌다. 이는 절대적으로 나만의 기준으로 빨리 읽히는 책,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책을 분류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즉, 시간이 많이 걸리는 책을 읽으며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뜻이다. 가볍게 공감하고, 끄덕이는 내용이 아니라는 뜻이다.


문장 안에 응축된 강한 에너지에 나도 영향을 받아 내용을 다시금 곱씹어 보기에 읽는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언제나 이런 책은 많은 깨달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바로 "나발 라비칸트의 부와 행복의 원칙"은 그런 책이었다. 편안하게 동네 형처럼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기준, 태도,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있는데 가볍게 넘기기만 할 수 있는 내용들은 아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발 라비칸트의 이야기가 정답이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독서하는 시간 동안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에 대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읽고 덮으면 인상적인 내용은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또 쉽게 잊히겠지만 책에서 얻은 3가지 키워드는 꼭 기억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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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체험단부터 광고 수익까지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마주현(워킹노마드)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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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 첫 시작은 무려 17년 전이다. 단지, 그때 만들었다는 뜻이다. 처음엔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시작했고 2024년 하반기부터 '서평'을 메인 주제로 운영 중이다. 블로그는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나만의 기록을 위해,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체험단 참여를 위해 등등이 있다.


하지만 목적 없이 운영되는 블로그는 지속하기 위한 원동력이 부족하다. 많은 사람이 방문하길 원하고, 내 글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고 더불어 유명세를 타며 퍼스널 브랜딩을 이뤄낼 수 있다면 블로그에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블로그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꾸준히 운영하다 보면 남들보다 멋진 블로그로 성장시키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처음엔 블로그에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블로그 생태계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며 '어떻게 더 돋보이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 '블로그로 부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 '나도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발전에 대한 고민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블로그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어봤는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소소한 팁 정도 공유되겠구나'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완독하고 처음 느낀 느낌과는 정반대되게 '정말로 많은 걸 배웠다'라고 느끼게 되었다.




책에서 전하는 내용


이 책은 저자인 마주현님(필명 워킹노마드)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그분의 노하우가 정공법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생각지도 못한 꿀 팁을 정말로 많이 얻었다.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주제'와 '정체성'이 중요하다.


블로그 관련 서적에서 공통되게 언급하는 이야기이지만 첫 시작을 위해 소소한 일상부터 적어보길 권하고 있다. 일단은 글쓰기 체력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공통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된다! 체험단부터 광고 수익까지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에서 차별적으로 느껴진 내용은 블로그 체험단으로 자신 관심사(주제)를 찾아보는 방법이 괜찮은 접근법이라 느껴졌다.


꼭 체험단이 아니어도 소소한 일상을 적거나 다양한 주제로 글을 적는 행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당연히 1가지 주제로 글을 쓰는 게 유리한 건 사실이나 여러 개 주제로 글을 쓰며 "자신의 호기심, 나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행으로 생각했던 이유는 블로그는 3개월 주기로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갱신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주제를 네이버 AI에게 알리기 위해서 META Tag 활용


더불어 책 속에는 '주제 및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팁을 공유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인상 깊은 내용은 블로그 메뉴 부분이었다. 다소 생소할 순 있지만 '메타 태크'를 네이버 AI가 수집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포털은 검색자가 입력한 키워드에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에 등록된 수많은 글을 사전에 필터링하고 인덱싱하는 작업을 한다. 즉, 사전에 개별 블로그들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쓰고 있고 있는지를 파악한다는 사실이다. 이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게 메타 태그이고, 메타 태그는 블로그 카테고리로 부각 시킬 수 있는 부분이었다.





사용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그물망처럼 정보를 엮자


블로그를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은 '나보다 검색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 블로그를 가꿔야 한다. 무엇인가 궁금한 것을 검색한 사용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면 가장 처음 보는 건 '내가 쓴 글'이다. 하지만 읽기 힘든 폰트, 문단 구성과 같이 첫인상이 나쁘면 바로 'back' 버튼을 누르고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게 된다.


어렵게 방문한 손님을 문만 열어보고 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 즉,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프롤로그 (앨범형 >> 이미지 방식) 방식으로 보여주거나, 블로그 글 선택 시 글 노출수를 3개로 정하는 방법 등이 있다.


더불어 비슷한 주제의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본인의 다른 블로그 글을 '스크랩'하는 방식도 괜찮다고 생각되었다.




키워드 분석,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도 소개


이 책을 통해 키워드 분석하기 위한 실질적인 팁을 얻었다. 그것은 네이버에서 노출하는 '스마트 블록'과 '블랙 키위'를 혼합하여 활용하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키워드 강화 전략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고려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글을 쓸 수 있는 근육을 키우는 게 우선이고, 키워드 분석 및 적용 전략은 그 후에 활용해 보길 권장한다. 책 속에는 스마트 블록과 블랙키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마치며,


나의 블로그 여정은 어디를 향해가고 있을까 생각해 봤다. 단기적으로는 내 블로그를 찾아줄 많은 이웃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올해 말까지 "독서, 자기 계발, 서평"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진 블로거를 이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서평' 분야의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다음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생각지 못한 기회의 문이 열릴 것 같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거나, 이미 익숙한 사람들도 "된다! 체험단부터 광고 수익까지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에서 저자님의 실전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가 처음인 분들은 체험단에 참가하며 본인의 호기심, 관심분야를 찾아가며 블로그 방향을 기획하면 좋다. 또한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신 분이라도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 하듯이 내 블로그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책 속에서 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좋은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독서하는 시간이 즐거웠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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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의 부가 온다 - 10배의 부를 끌어당기는 성공의 비밀
박서윤(소피노자/지혜의 여신) 지음 / 라온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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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다소 헷갈린 부분이 있었다. '자기 계발 서적인가? 재테크 서적인가?'하는 의문이었다. 'PULLING 10배의 부가 온다'라는 자기 계발 서적으로 10배의 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5가지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개인마다 차별화된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내 목표는 100세까지 정신, 신체 그리고 자산이 성장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즉, 나의 키워드는 '자기 계발 - 마라톤 - 연금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정보를 공부하고 실행하는 삶을 진행 중이다. 3가지 모두 진행형이라 계속해서 좋은 글을 읽고 생각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 책은 그랜트카돈의 '10배의 법칙'과 결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지만, 나는 대한민국 이웃집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더 와닿기 때문에 나의 생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책 속에서 깨달은 것들



악연과 귀인을 분별하여 관계를 맺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책 속에서 악연과 귀인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귀인이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즉, 자신은 돌보지 못하면서 좋은 인연이 생기길 바라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책 속에는 명확하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항상 마음속에 염두에 두고 그런 사람이 되도록 내면을 가꿔야 한다.




원하는 삶을 현실화 시켜줄 명확한 정체성을 갖고 살아간다.


이는 '목표'에 대한 이야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말, 연초가 되면 새해 목표를 세우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자기가 만든 목표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목표조차 세우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목표를 항상 떠올리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긴 시간이 흐른 후 사회적으로 성공했는지에 대해 연구 추적한 결과는 많다. 결과는 당연히 '목표를 기억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인생의 목표를 찾고,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라는 당연한 이야기처럼 받아들이지만 너무 식상한 이야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PULLING 10배의 부가 온다'의 소피노자(박서윤 님)는 본인의 경험을 담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10배 '마인드 씽킹, 행동력, 차별화, 레버리지, 소명'의 기술을 습득하자


이 책의 핵심은 5가지 키워드다. '10배'라는 키워드를 제거하면 자기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인드씽킹', 주저하지 말고 실행하는 '행동력', 평범한 사람으로 남지 않기 위한 '차별화', 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레버리지' 그리고 목표를 향해가는 '소명'의 기술이다.


5가지 키워드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이 도움 될 북러버


시중에는 많은 자기 계발 서적들이 있다. 'PULLING 10배의 부가 온다' 역시 자기 계발 서적이다. 하지만 어떤 책을 집어 들지는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이 있다. 책의 목차를 읽어보고, 몇 페이지를 뒤적이다 보면 '지금 나한테 필요한 책이야!'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검증받은 자기 계발 고전을 읽고 지금 자신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위대한(?) 내용으로 쓰여 있기 때문에 읽는 동안 (공감하는) 고개만 끄덕이고, 완독 후에는 남는 게 없을 수 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이웃집 히어로들이 자신들만의 경험을 담아 쓴 책을 좋아한다. 저자인 박서윤님 또한 평범한 가정의 주부였으나 큰 빚과 아들의 희귀병 남편의 공황장애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고, 읽으며 내 삶에 적용할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며,


인생에는 진리라는 것이 존재한다. 혹자는 자연의 섭리 또는 우주의 이치라고 말하기도 한다. 즉, 삶을 관통하는 공통된 원칙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한 목표를 발견하고,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삶이다." (아직은 그릇이 크지 못해 '인류애'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삶 속에서 긴 인생의 목표를 찾기보다는 단기적인 장애물을 해결하며 조급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급한 일과 단기적인 쾌락을 추구하며 근시안적인 인생을 산다.


지금 당신이 가장 하기 싫은 일, 중요하다고는 생각되나 시급하지 않은 것들이 먼 미래에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줄 씨앗들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눈앞에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미루기보다 지금부터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미래에 마주할 나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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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자인 - 디자인이 막막한가요? 광고부터 포스터 디자인까지 (미드저니, 챗GPT, DALL-E, 제미나이, 포토샵) 길벗 AI
신호진.강경희.최종수 지음 / 길벗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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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모델인 ChatGPT 등장 이후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 온라인에서 소비되는 모든 콘텐츠는 AI를 통해 빠르게 만들어지소 소비되고 있는 시대다.


최근 회사 업무 포털을 리뉴얼하기 위해 디자인 회사와 협업한 적이 있다. 실무자 팀장에게 '요즘 디자인 작업할 때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 스테이블디퓨젼 등) 많이 사용하시나요?'라고 물어보니, '예. 콘셉트 잡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라는 답변을 들은 적이 있었다.


책 'AI 디자인'은 실무 디자이너들이 AI 모델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소셜 플랫폼에 사용하기 위한 이미지 생성, 블로그 콘셉트를 잡는데 충분히 도움 되는 내용들이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AI는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과거부터 AI를 많이 이야기했지만 대중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AI는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쉬워지고 있다. 단 몇 마디만 던져도 한 페이지 넘는 글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몇 단어만 입력해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AI 서비스를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설령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겉핥기 식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만드는 결과물의 차이 또한 크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를 빠르고, 멋지게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주요 내용


"몇 가지 기술만 알면 일반인도 AI를 활용해 멋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책의 내용을 말해보고 싶다. 책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AI 디자인 ::

Part1. AI 시대, 디자이너의 생존법

Part2. 디자인의 시간, AI 이미지 생성

Part3. 실무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실전 AI 디자인 제작



챕터 주제만 나열하니 다소 추상적인 느낌이 든다. 각 파트별 내용은 그 이상의 내용이 담겨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AI 시대, 디자이너의 생존법


우선 'Part1. AI 시대, 디자이너의 생존법'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의 변화는 일반인도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다. 마케팅 과정에서 시각적인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고 화려하고, 자극적인 이미지가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건 아니다.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후에는 고객이 원하는 요소가 디자인에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 ChatGPT로 특정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 즉 타켓팅 포인트를 잡아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ChatGPT에 주제 글에 올라온 수많은 댓글을 쭉 긁어 붙인 후 해당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과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다. 댓글 속에는 사람들의 숨겨진 욕구가 반영되어 있다. 우리가 모든 댓글을 읽어 특정 주제에서 해결해 주지 못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 점이 참 맘에 들었다.



디자인의 시간, AI 이미지 생성


'Part2 디자인의 시간, AI 이미지 생성'은 ChatGPT ⇨ Midjourney ⇨ Photoshop으로 디자인을 생성하는 과정을 여러 가지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ChatGPT 활용은 무료라서 일반인도 쉽게 체험할 수 있지만 Midjourney와 photoshop은 유료라는 점이다. 특히 Photoshop은 기본 사용법을 알아야 쓸 수 있다는 점도 일반인에게는 한계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디자인 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Photoshop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디자인 컨셉을 잡고 시안 만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AI 이미지 생성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로도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책 속에서 활용하는 패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ChatGPT] 역할 부여하기
  2. [ChatGPT] 데이터 수집하기 (트렌드 분석, 페르소나 생성)
  3. [ChatGPT] 주제에 맞는 컨셉 구상 및 키워드 찾아내기
  4. [Midjourney] 키워드로 이미지 생성하기
  5. [Photoshop] 디자인 기획 및 수정


5번째 단계인 포토샵을 통한 디자인은 수정 및 기획 부분도 책 속에서는 예시의 사례로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다만 나에게는 phtoshop을 구매할 여력과 디자인적 감각이 없어 아쉬웠다.




실무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실전 AI 디자인 제작


이 부분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기획을 AI (ChatGPT, Midjourney) 그리고 포토샵을 통한 마무리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패턴은 앞서 설명한 5단계와 동일하다.


책에서 알려주는 기획안에 대한 제목에서 관심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디자인 기획 (책 리커버, 와인 라벨, 초대장, 교통카드, 기획전 포스터, 카페 브랜딩, 식기 포장)
  • 브랜드 광고 디자인 (브랜드, 배너)
  • 컨셉 디자인 (팝업 스토어)
  • 카드 뉴스, 브랜드 SNS 콘텐츠 디자인




이 책을 누가 읽으면 좋을까


'AI 디자인'은 책의 부제처럼 디자인이 막막한 사람이 읽으면 도움 되는 책이다. 당신이 자신만의 상품을 출시하고 그에 필요한 로고, 라벨 디자인, 광고 페이지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 회사에 의뢰하여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보다 좀 저렴한 비용으로 재능기부 플랫폼 (크몽, 숨고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초기 자본이 적은 개인에게는 다소 부담되는 내용이다. 또한 제품 초기 출시부터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에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제는 일반 개인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고객 니즈에 맞춰 디자인 및 마케팅 컨셉을 기획해 낼 수 있다. 놀랍게도 단 몇 분이면 뚝딱하고 결과물이 나온다. 제안된 결과물은 더 놀랍게도 전문 회사 못지않은 퀄리티로 뽑아낼 수 있다.


시장에 본인이 기획한 제품을 디자인 요소를 입혀 출시하고 싶은 개인 사업자, 컨셉이 떠오르지 않는 기업의 마케팅/디자인 담당자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운영 중인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 분명히 당면 과제를 처리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요소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얼마 전에 AI 분야의 전문가가 대중매체에 출연해서 AI의 발전 속도,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과거 AI는 인간이 만들어둔 Rule에 기반해서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그 틀 안에서만 빠른 답안을 만들어 냈는데, 지금의 AI는 스스로 학습하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답안을 제안한다.


누군가는 상용화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처리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있다. 반면 누군가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처리하며 머리를 싸매며 끙끙 앓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AI는 우리 삶에 더 많이 녹아들게 될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할 것인가? 아니면 AI 기술을 일에 또는 삶에 적절히 활용하여 효율을 높이며 자기 시간을 더 많이 만들겠는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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