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화자는 시인 자신일 수도 있지만, 허구적 인물이나 사물을 화자로 내세울 수도 있다. 시적 대상은 시적 화자의 말을 듣는 청자 및 시적 화자가 바라보는 인물, 자연물, 사물, 현상, 상황 및 중요한 소재 등을 말한다. 시적 상황은 시적 화자나 시적 대상이 처한 형편이나 처지, 정황을 의미한다.
개념활용TIP은 시를 감상할 때는 시적 화자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화자가 누구인가? 화자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화자가 어떤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있는가? 화자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보이고 있는가?를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자주 제시되는 시적 상황은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 억압적 정치 현실, 도시 문명, 근대화 등이다.
개념 확인 퀴즈를 보면 나보기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대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위 시의 시적 화자는 상황 속에서 슬픔을 절제하고 자기희생적인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감정을 숭고한 사랑으로 승화하는 것이 드러나 있다고 본다. 핵심개념을 만화로 설명을 쉽게 해주고 내용을 다시 정리해주고 개념 활용 팁으로 또 한 번 정리를 해주고 개념 확인 퀴즈로 또 다시 이해를 시켜줘서 국어 개념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같다. 문해력도 중요한데 국어 개념을 알고 있어야지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