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공부머리 문해력 - 공부가 쉬워지는 읽기, 쓰기, 생각하기의 비밀
송숙희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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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문해력은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입니다
두뇌를 더 가치 있게 사용하고 지식을 쌓아야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훌륭한 연료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인 10대에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문해력을 키워 생각머리를 만들고 공부머리로 바꾸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10대는 두뇌 성장판이 닫히기 전 시기로 아이들이 어떤 어른으로 성장할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성을 배우며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미래에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루려면 가장 중요한 문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문해력이 생각머리가 되고 공부머리가 되며 아이들을 좀 더 창의적이고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스스로 깨닫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기에 책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만들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조언해 줄지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독서를 강조해도 스마트폰을 먼저 드는 아이들이라 어렵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하고 연상하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다 보면 보다 멋진 생각도 나오고 기억도 잘됩니다
공부를 할 때도 헷갈리는 어휘를 따로 메모하여 반복해서 읽는 습관은 어휘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해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지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면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므로 무엇보다 자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쓰기는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꾸준히 쓰다 보면 많은 생각과 지식이 어우러져 몰라보게 발전합니다
글을 잘 쓰고 이해하면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기 쉽고 넓은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좋아집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문제 이해력이 좋다는 겁니다
책에서는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순서에 맞게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조언해 주며 아이들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문해력이 중요한 건 알지만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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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최소한의 심리 법칙
강준우 지음 / 북카라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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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가진 생각, 가치관, 감정이 다르고 여럿이 있다 보면 타인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나와 다르기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해도 안가지만 잘 들여다보면 사람들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자 이 책을 읽어 봤는데 꽤 많은 형태의 심리들이 있었고 각 특징들이 흥미로웠습니다
플라세보 효과는 마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데 실제 사례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나왔기에 인간의 몸은 신기한 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프게 되고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병이 호전되기도 하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건강해진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범죄 행위나 정신질환 등에 관한 심리를 설명해 주는데 주변 인물이 저렇다면 너무  끔찍할 것 같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많은 사건들을 접하지만 범죄자들의 심리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죄책감도 없으니 인간이라고 정의 내릴 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도 범죄 심리를 다룬 프로그램을 하는데 시청하다 보면 도무지 납득이 안됩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로 무고한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그 범죄는 제대로 죗값도 치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지만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입니다
방화범이 다친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판정을 받거나 운전으로 여러 사람이 죽었는데 처벌이 가벼운 걸 보고 법도 빨리 바뀌어야겠다 생각합니다
파랑새 증후군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실이 힘들고 지치니 미래의 이상을 꿈꾸며 상상 속에서 원하는 삶을 그리는 건데요
가볍게 느끼는 건 괜찮겠지만 심하면 우울증, 대인기피증, 무력감, 불안으로 연결되니 주어진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아고갈과 번아웃 증후군을 읽으며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할수록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심리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따라 득과 실이 정해진다니 이것도 인간의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은 점이겠죠
책을 읽으며 다양한 심리를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우며 잘 이용한다면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먼저 알아야 하듯이 그들 나름대로의 합리적 이유를 잘 파악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대처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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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익스프레스 - 세계적인 심리학자들의 마음 관리
이동연 지음 / 북카라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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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리학자들을 다 알 수 없고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도 잘 모릅니다
비슷한 말들이 많기에 누가 했는지 보다는 좋은 문장들을 읽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글은 쓰는 것도 좋고 읽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강하면서도 약하고 약하면서도 단단하기에 수많은 감정들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러한 마음을 단단하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게 독서입니다
책에는 인생에 필요한 수많은 지혜와 교훈, 조언, 위로, 현명함, 지식 등이 다 담겨있습니다
<프로이트 익스프레스>는 세계적인 심리학자들의 마음 관리법을 편지 형식으로 구성한 책으로 스스로 마음을 관리할 수 있게 조언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행복을 인정하지 않고 멀리 있는 행복을 찾습니다
지나고 보면 부질없고 쓸데없는 생각들인데 눈앞에 보이는 부러움에 시간을 흘려보내고 맙니다
내가 남을 부럽다 생각할 때 남도 나를 보며 부럽다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그 부러움의 기준은 뭘까요
책의 문장처럼 내가 비교해야 할 대상은 과거의 나입니다
과거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변화하다 보면 미래의 나는 정말 멋진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아쉬웠던 점들이 많아서 내일은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오늘 못한 일을 다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 다짐했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이 말이 좋은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우린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자책으로 꽤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계속 생각하며 불안해하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로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나면 별일이 아닐 수 있는데 오히려 그 후회들이 덮어질 만큼 잘해낼 수 있는데 그 생각을 못 하고 과거에 얽매여 있습니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언제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 과거보다는 과거를 토대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며 잘 살면 됩니다
책에 좋은 글이 많아서 읽고 또 읽어도 좋습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을 깨닫는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랐는데 만약 그렇다면 좋은 일도 무뎌지고 좋은지도 모르고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늙는 게 싫고 아픈 게 싫고 죽음이 싫었는데 다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프지 않다면 건강의 중요성을 모를 것이고 죽음이 없다면 유한한 삶의 가치도 의미도 잃을 것 같습니다
늙지 않는다면 젊음이 게을러지고 타락하며 새로운 발견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며 도태될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주어진 걸 부정하기 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어둠과 빛을 다 이해해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내용이 좋아서 깨닫고 배우며 흔들렸던 마음을 단단히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기에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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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계절 자연물 놀이 - 자연 속에서 창의성과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헬로숲 박채원, 이아영 지음 / 슬로래빗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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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을 읽자마자 드는 생각은 미안함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오감이 발달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클 거라 생각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요
문화센터의 다양한 수업을 좋아해서 주 5회를 갔고 키즈카페도 자주 가고 공연도 보러 자주 갔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자연 속에서 제가 놀아준 기억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해주는 활동은 많았지만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했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거창한 게 아닌 소소한 놀이가 행복이었을 텐데 선생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구성이 좋고 제가 편하다 보니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아직 늦지 않았기에 이 책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책에는 자연에서 놀 수 있는 놀이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하면 놀이에 필요한 도안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예쁘게 만들고 꾸밀 수 있습니다
점토로 예쁜 봄꽃 화전을 만드는 놀이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다 보니 밖이 너무 덥고 습해서 나가서 활동하는 게 힘듭니다
그래서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찹쌀가루 반죽에 식용꽃을 구입해서 꾸몄더니 직접 만든 거라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쉽기에 아이들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커피를 구입하면 미니 보틀을 주는데 사용할 일이 없으니 모아두기만 했습니다
책에서 보자마자 꺼내서 아이들과 넣고 싶은 것을 넣고 만들었습니다
예쁜 꽃과 풀도 넣고 물에 넣으면 부풀어지는 개구리알도 넣었습니다
물고기 모형을 넣어 어항으로 꾸미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용 피규어들과 스노우가루를 넣어 스노우볼로 만들어 놓으니 너무 예뻤습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놓치고 지나갔을 텐데 덕분에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매번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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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술 - 70인의 세계 지성이 들려주는 빠르고 간편한 행복 습관
정재영 지음 / 바틀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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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뭐라 정의 내려야 할까요
행복이란 건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기에 같은 상황에서도 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데요
작은 거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멀리 있는 걸 행복이라고 생각해서 그것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삶에서도 보이는 행복은 정말 소소하고 가까이 있는데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느라 자신의 행복은 보질 못하고 삽니다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작은 거에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지 허탈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행복의 기술"이라는 제목답게 빠르고 간편한 행복 습관을 제시해 줍니다
70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책의 모든 내용이 다 좋습니다
그중에서 대니얼 카너먼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라는 문장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의 반 이상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 불안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불안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좀 더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해도 되는데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집중하며 시간을 안타깝게 써버립니다
"삶의 어떤 것도 당신이 그걸 생각하는 동안에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중요하지 않다"
이 문장이 좋아서 여러 번 필사하며 저도 좋은 생각 위주로 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윌리엄 제임스의 "티셔츠를 고르듯 생각 고르기" 멋진 표현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생각과 기분을 갈아입을 수 있다니 이 생각은 못 했네요
아침에 눈 뜨면 어떤 생각부터 들었을까 기억해보니  해야 할 일들에 피곤함이 먼저였던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른 생각을 고르는 능력이다"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중간중간 비집고 들어오는 스트레스들을 온전히 집중하며 다른 생각 좋은 생각으로 덮어야겠습니다
각 글의 마지막에는 명언을 이야기한 분들의 간략한 소개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어서 글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후회라는 감정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데요
이미 지난 일이 계속해서 생각나며 점점 불안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어 냅니다
책에서 올림픽을 예로 들어주는데 누가 봐도 성적이 높은 사람이 더 기쁠 거라 생각하지만 아니네요
더 높은 성적과 비교하며 슬픔에 빠진 사람과 자신의 성적에 안도하며 기뻐하는 사람을 보며 나도 저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후회를 할 시간에 내일 일어날 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후회는 또 다른 후회를 만들며 악순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잘하면 되니 마음을 좋게 가져야겠습니다
책의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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