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술 - 70인의 세계 지성이 들려주는 빠르고 간편한 행복 습관
정재영 지음 / 바틀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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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뭐라 정의 내려야 할까요
행복이란 건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기에 같은 상황에서도 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데요
작은 거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멀리 있는 걸 행복이라고 생각해서 그것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삶에서도 보이는 행복은 정말 소소하고 가까이 있는데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느라 자신의 행복은 보질 못하고 삽니다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작은 거에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지 허탈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행복의 기술"이라는 제목답게 빠르고 간편한 행복 습관을 제시해 줍니다
70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책의 모든 내용이 다 좋습니다
그중에서 대니얼 카너먼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라는 문장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의 반 이상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 불안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불안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좀 더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해도 되는데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집중하며 시간을 안타깝게 써버립니다
"삶의 어떤 것도 당신이 그걸 생각하는 동안에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중요하지 않다"
이 문장이 좋아서 여러 번 필사하며 저도 좋은 생각 위주로 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윌리엄 제임스의 "티셔츠를 고르듯 생각 고르기" 멋진 표현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생각과 기분을 갈아입을 수 있다니 이 생각은 못 했네요
아침에 눈 뜨면 어떤 생각부터 들었을까 기억해보니  해야 할 일들에 피곤함이 먼저였던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른 생각을 고르는 능력이다"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중간중간 비집고 들어오는 스트레스들을 온전히 집중하며 다른 생각 좋은 생각으로 덮어야겠습니다
각 글의 마지막에는 명언을 이야기한 분들의 간략한 소개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어서 글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후회라는 감정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데요
이미 지난 일이 계속해서 생각나며 점점 불안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어 냅니다
책에서 올림픽을 예로 들어주는데 누가 봐도 성적이 높은 사람이 더 기쁠 거라 생각하지만 아니네요
더 높은 성적과 비교하며 슬픔에 빠진 사람과 자신의 성적에 안도하며 기뻐하는 사람을 보며 나도 저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후회를 할 시간에 내일 일어날 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후회는 또 다른 후회를 만들며 악순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잘하면 되니 마음을 좋게 가져야겠습니다
책의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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