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AI의 눈부신 발전으로 우린 모든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언제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술들로 모든 분야에 변화를 가져왔고 아이들은 그에 맞는 미래형 인재로 키워지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보다 풍요롭고 다양한 기회를 얻고 있지만 AI도 하지 못하는 건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의 인성 교육입니다 모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지만 인간의 기본 도리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부모의 역할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고 어떤 어른으로 클지 결정됩니다 방대한 양의 지식을 아무리 얻어도 아이 스스로 배우려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AI 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 코칭"은 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0가지 덕목을 제시합니다 우린 모두가 완벽하지 않기에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모라는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나로 인해 아이의 행동에 영향이 가기에 항상 부담이 됩니다 나조차도 부족한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마음이 강합니다 부모의 무의식 통제와 간섭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집착이 될 수 있기에 아이를 믿고 공감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지시보다는 함께 하며 완벽함보다는 실패와 도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뢰를 보여주며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줘야합니다 책에서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깨달으며 깊이 생각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 그림책 코칭 질문을 아이에게 하며 같이 대화하고 아이의 생각을 듣는 게 좋았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깨달음을 주고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림책을 이렇게 읽으니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되고 아이들도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부모라는 책임과 의무에 가려져 놓치기 쉬운 것들을 깨닫게 해주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부모가 되기 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부모가 되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항상 후회와 자책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책임과 의무라는 무게에 짓눌려 고민과 걱정이 앞서니 다른 것은 보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깨달았을 때는 이미 시간이 흘러 아이는 훌쩍 커버리고 부모는 나이가 들어 지나간 과거에 후회만 남습니다 백 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는 각자가 생각하기 나름이라 사람마다 느끼는 삶의 만족도도 다릅니다 우린 주어진 현실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그런 부모 곁에서 아이는 세상을 바라보며 자라기에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는 아이에게 감사하며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부모는 처음입니다 처음이기에 책을 읽고 끊임없이 배우고 깨달으며 교훈과 지혜를 얻고 더 나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합니다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부모 필사 노트는 부모라는 역할이 힘든 게 아닌 누구에게나 주어진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나 자신의 소중함도 잊지 않고 휴식과 여유를 가지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채워나갑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로 필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10~15분의 짧은 시간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필사를 꾸준히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작은 변화가 우리의 삶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기회를 만듭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나 공감되고 날 이해해 주는 말들이라 뭉클하고 글을 쓰면서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이렇게 위로를 받으며 불안했던 마음도 안정을 찾아갑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가 버거웠는데 이 또한 인생의 순리고 과정이기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니 힘든 것만은 아닙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부모 필사 노트로 나를 되찾고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지는 걸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지만 어떤 마음으로 사는지에 따라 삶의 가치와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대화를 하면 행복과 불행 중 어디에 더 가까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존감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도 높은데요 그만큼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도전하고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단단하고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상처가 속으로 곪아 불안, 강박, 우울 증세가 심해지는 사람들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인간이란 존재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어떤 면에서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쉽게 꺾이고 무너져내리기도 하고 또 다른 면에서는 주어진 문제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강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어떤 인간이 될지 어떻게 살아갈지는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깊이 생각하면서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걱정이 많아지며 나란 존재는 사라지고 책임과 의무에 떠밀려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즐겁지도 않고 답답하고 화만 나는 것은 자신의 부족함에서 오는 무기력과 우울감이 크기 때문인데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나 걱정은 항상 있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하버드 자존감 수업"에서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언해 줍니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거나 놓쳤던 부분들을 짚어주며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나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남과 비교하지 말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힙니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지금 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특별함 보다 평범함에서 주는 행복이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고통과 불안, 분노, 걱정 등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약은 감사입니다 감사했던 순간들을 되새기며 마음을 챙기고 매 순간마다 다른 관점에서도 생각하면 지금의 순간이 과연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평범하더고 느꼈던 것은 특별하게 다가오고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이 사랑이고 행복이었다는 걸 깨달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도 더 이상 힘들만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남을 신경 쓰고 잘난 것에 집중하지 말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인생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옥같은 내용들로 깊은 교훈과 지혜를 주는 책이기에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전천당 시리즈에서 번외편으로 요도미의 숨겨진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전천당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기에 항상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즌 1이 20권으로 완결되고 시즌 2 행운의 갈림길이 시작되었는데 최근 3권이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는 도서라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번외편 "위험한 과자 가게 화앙당"에서는 요도미가 화앙당을 차리기 전의 과거부터 베니코와의 악연이 왜 시작되었는지 천옥원에서 일했던 것까지 나오며 요도미의 숨겨진 모습들이 드러납니다 요도미는 악역이지만 매력있는 캐릭터라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악인 과자의 명인 요도미는 처음부터 이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이름이 바뀌게 된 계기와 화앙당의 시작, 전천당과의 경쟁의식을 키우며 악의가 듬뿍 담긴 과자를 만들기 시작하는 요도미, 요도미가 만든 걸작들..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누군가의 악의와 탐욕을 흡수하고 그 힘으로 살아가는 요도미지만 과연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욕심과 나쁜 마음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니 요도미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 겁니다 요도미의 과자를 먹고 만족했던 사람들은 결국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들의 욕망을 부추겨 원하는 결과를 얻게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이야기가 진행되며 요도미가 천옥원에서 일하게 된 이유가 나옵니다 어떤 과자들을 만들지 요도미의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재미와 감동,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 우리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깨닫고 배울 수 있는 도서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은 2024년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압승하며 트럼프 2기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ESG, PC, DEI에 대한 미국의 입장과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의 보수와 진보는 첨예하게 대립하며 각각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린 그들의 주장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환경 변화로 인한 부작용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기업들이 사회적 활동에 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하여 성과를 측정하고 기업, 투자자, 소비자들도 책임 소비를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지구 온난화라는 기후 위기가 왔고 환경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ESG라는 새로운 경제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트럼프는 ESG에 대해 기후 변화는 거짓이며 과학이 아닌 정치적 목적에 따른 주장이기에 사기라고 언급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상반된 입장들을 보면서 각 주장에 대한 논리와 미래 예측은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트럼프의 반 ESG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가치 분열은 단순한 정치적 분열이 아닌 문화 전쟁의 큰 변화를 가져오며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후에 국한된 게 아닌 인간의 정체성, 전통적 가치의 충돌, 미국인들의 이념과 이해관계 등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리가 몰랐던 이면들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과감하고 독단적인 정치적 행동들에 대해 의견이 나뉘지만 추진력과 자신감이 그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의 주장과 그가 보인 정치, 그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어떤 생각인지 알 수 있었고 미국에 대해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고 좀 더 깊이 이해하며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이 어떻게 나뉘는지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바라보는 자세도 바뀌었습니다 국제 시장에서 경제 패권을 두고 누가 우위를 점령할지 강대국들의 신경전이 극에 달한 만큼 미국의 행보가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