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처음 만나는 자연 생명 도감
헬렌 브라운 지음, 클레어 스컬리 그림, 한성희 옮김 / 그린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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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미래에 필요한 인재는 AI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AI를 능가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가진 능력인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창의력이 있는 아이들은 주변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이 넘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강한 흥미와 탐구 욕구가 크기 때문에 학습·성장과 연결된 긍정적 성향으로 발전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도 기발한 발명품들도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 것은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신비롭고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연의 놀라운 순환, 생명의 진화, 환경에 따른 변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과정을 거치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과학이 주는 지혜와 교훈을 아이들이 올바르게 배우고 깨닫기 위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읽는 게 중요합니다
"NATURE 처음 만나는 자연 생명 도감"은 자연의 신비를 그림으로 친근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을 보여주며 시작에서 다시 시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나무, 잎, 꽃, 씨앗, 버섯, 계절 여섯 가지 주제로 자연의 생명사를 담아 각각의 현상들은 이어져있으며 큰 틀에서 보면 하나의 이야기 같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모든 생명이 소중하며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낯선 과학 용어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배경지식도 쌓이고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의 그림은 크고 정교해서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함께 보며 같이 배우고 아이들과 대화하며 어휘력, 문해력도 상승합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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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테라피 - 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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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린 크고 작은 사건들에 부딪히며 좌절하기도 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겨내기도 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삶은 고통일까요 행복일까요
삶의 의미의 존재 여부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 나의 삶에 의미가 없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면 무의미, 공허함, 부재로 인한 고통만이 남습니다
이러한 현대 사회의 신경증은 원인이 무엇일까요
시대의 빠른 변화로 인한 직업과 가치관의 혼란,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고뇌 등 다양한 형태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깊은 우울감에 빠져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누구에게나 있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심리치료가 필요합니다
심리치료로 알려진 로고테라피란 무엇일까요
로고테라피는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심리치료로, 인간을 움직이는 근원 동기를 ‘의미에의 의지’로 보고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실존주의 치료입니다
심리치료의 접근 방식은 다양한데 심리적인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신체적 증상과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인간의 신경증 반응 패턴을 이해하고 신체적, 심리적, 영적 세 차원으로 접근하여 환자가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고 증상을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스스로 인격적 전환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불안과 걱정으로 둘러싸이다 보면 삶의 본질을 잊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 모두에게 삶의 의미는 존재합니다
존재 의미를 상실했다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삶의 의미를 찾는 여유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로고테라피를 통해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고 나를 위한 진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바뀌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막막하고 불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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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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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현상들을 과거부터 이어져 온 수치와 데이터에 의존하여 경험을 토대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데이터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예측이 불가능하고 변수도 많기에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시대의 본질과 흐름을 빠르게 판단하고 대처하기 위해서 직관과 객관의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관과 객관 두 가지를 모두 적절하게 받아들이고 통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직관과 객관" 책에서는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사고해야 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실들이 최적의 결과를 가져오는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 비교 분석하여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사람마다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직관을 맹신하지말고 상관관계와 연관성을 따져 세상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인정하여 판단을 점검해야 합니다
과잉 정보의 시대에서 우리가 본질을 볼 수 있는 8가지 규칙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현상들을 실험을 통해 증명하기도 하고 불확실성을 양극적 개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과학적 관점을 유지하면서 세상의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행동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 항상 존재하는 딜레마는 우리의 결정을 어렵게 만듭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 어느 쪽으로 선택할지 스스로의 판단으로 정하기에 정답 없는 선택입니다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들을 복잡하게 생각하고 결론을 예측하는 게 어려워서 매번 망설이곤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판단이 어디서 잘못되었고 왜 그랬는지 이해하면서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데이터 중심의 체계에서 숫자와 통계는 진실이 아닌 증거이기에 직관적 확신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지나친 자기 확신과 과도한 자신감으로 섣부른 판단과 오류를 범하는 건 스스로의 착각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이해하며 세상의 이치와 본질을 통찰하고 탐구하며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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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
이은주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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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으로 커피를 마시는 게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속쓰림과 약해진 위로 더 이상 마실 수가 없어서 건강에 좋은 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차를 마시면 몸의 독소도 빠지고 영양분도 채워지며 건강에도 좋기에 다양한 차를 경험하며 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 한 잔이 주는 여유와 안정을 통해 마음도 진정되고 따뜻한 온기에 스며들며 다정함도 느낍니다
차마다 재료와 효능이 다르기에 하나씩 배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차에 대해 알고 싶고 직접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싶어서 "가을빛 겨울차"를 읽어보았습니다 
"가을빛 겨울차"는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의 이은주 협회장과 보감차문화원 이민정 원장, 티룸깃비 김미연 원장, 행담차문화원 신주영 원장, 동백차문화원 김종숙 원장이 함께한 가을 차와 겨울 차의 이야기입니다
가을, 겨울 차 40선을 소개하며 차마다 지닌 이야기와  차의 효능, 차의 재료, 차를 만드는 방법, 블렌딩 팁, 음용시 팁을 설명해 줍니다
차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차 레시피가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시간과 정성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차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5인의 차 이야기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삶에 담긴 수많은 감정과 감동의 순간들을 함께 공감하며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보약이자 따뜻한 손길 같습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위로해 주는 차는 얕은 지식으로 무조건 섭취하기보다는 효능과 부작용을 정확히 알고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감각 기관, 뼈와 근육, 소화 기관, 순환 기관, 호흡 기관, 배설 기관 등 수많은 기관들마다 필요한 차가 다르므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마시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겨울이 되니 기관지에 좋은 차와 건조해진 피부에 좋은 차에 관심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차들도 많이 배웠고 가족들마다 몸에 맞는 차를 고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개해 주는 차들이 다 건강에 좋으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차라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인스턴트 카페인 차 대신에 건강차로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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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식 생활
이다 치아키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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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기본 욕구 중에 먹는 즐거움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오늘 하루를 감사히 여기고 소소하게 느끼는 행복은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같습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히 누릴 수 있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소개하는 프로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많아서 못 먹어 본 음식들이 더 많지만 막상 뭘 먹을지 고르는 시간부터 즐겁습니다
직접 요리를 하기도 하고 배달, 포장을 이용하기도 하며 우린 한 끼 식사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가족, 지인에게 정성스러운 음식을 대접하며 사랑과 따스함을 전달하고 함께하는 식사 시간은 일상과 생각을 대화로 전달하며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어 줍니다
"소소한 미식 생활"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치아키의 첫 에세이 만화로 음식이 주는 기쁨과 행복, 설렘, 따스함을 담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음식들을 유심히 보고 있으면 각각의 음식들은 지나간 추억 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을 먹었을 때의 상황, 기분, 함께 한 사람 등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기억의 음식은 계속 찾게 되고 나쁜 기억의 음식은 떠올리면 싫지만 그것도 삶의 일부분으로 함께 존재합니다
책에서 보여주는 그림들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소소한 것들이지만 하나씩 보면서 떠오르는 감정은 아.. 이게 행복이구나 깨닫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음식에는 사랑, 위로, 응원이 가득 담기고 나를 위한 음식에는 칭찬, 격려, 위로 등 우린 다양한 감정을 담아 건넵니다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에도 음식을 함께 권하거나 선물하곤 합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맛있는 음식, 예쁜 식기류, 식사할 때의 분위기 등 별거 아닌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책을 읽는 동안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았고 맛있는 냄새가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추운 겨울 이 책을 읽으며 따뜻하게 보내시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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