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 -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자성어를 찾아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잼공 시리즈
김성효 지음, 캔지민 그림 / 리틀에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권입니다
1, 2권을 재밌게 읽어서 3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자성어를 좋아해서 관련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이 책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글씨 많은 책은 안 읽으려고 하는데 사자성어는 좋은지  이 책 시리즈는 다 읽어서 출간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사자성어는 우리나라 말을 이해하는데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90프로가 한자입니다
아이들이 한자를 알고 이해해야 문해력, 어휘력이 높아지기에 한자를 배우는 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학습 용어도 마찬가지로 90프로 이상이 한자입니다
한자를 모르면 교과서를 이해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에 꼭 한자를 공부해야 합니다
어려운 한자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공부하려면 교재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요
이 책은 사자성어를 책의 곳곳에서 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읽다 보면 그대로 이해가 되면서 암기가 됩니다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이야기가 워낙 재미있어서 읽다 보면 바로 연결이 되니 어렵지 않고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꼬마 신선 천년손이는 검은 매화단이라는 악당들 때문에 흩어져 버린 깨달음의 두루마리에 있던 글자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는데요
닥락궁을 지키는 깨달음의 두루마리를 원상 복귀 시키지 않으면 닥락궁이 위험해져요
용족 자래, 구미호족 수아와 함께 백 일 안에 글자들을 모두 찾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60개가 넘는 사자성어가 나온다니 어떤 사자성어일지 기대가 됩니다
검은 매화단의 공격에 천년손이 일행들은 두루마리도 뺏기고 꽁꽁 묶여 사막에 버려졌나 했는데 천년손이의  선견지명으로 위기를 막습니다
이제 반대로 천녀손이 일행이 검은 매화단을 쫓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마을 사람들의 코가 길어져 있고 천년손이의 코도 길어져 버렸어요
과연 천년손이는 코도 원상태로 돌리고 마을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을까요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책에 나오는 사자성어들은 우리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고 교과서에도 나오는 한자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시를 해놔서 눈에 잘 들어 오고 뜻이 바로 뒤에 있으니 따로 찾아볼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한자와 한자의 의미를 배우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며 문해력, 어휘력, 독해력이 좋아집니다
책을 다 읽으면 뒤에 교과 연계 사자성어가 학년별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비상교육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된 사자성어는 한자 하나하나의 뜻과 사자성어의 뜻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한자를 통해 사자성어를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니 학습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초등 사자성어는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로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1 - 초등학생을 위한 달콤한 신문 읽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1
손지연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아이들 독서 잘 하나요?
저희 집은 그림이 없는 책은 안 보려고 하고 독서보다는 스마트폰을 좋아합니다
숙제도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못쓰게 할 수도 없고 적당한 선에서 제지 중인데 답답합니다
문해력, 독해력, 어휘력이 항상 걱정입니다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니 깊게 생각하려고 하지 않고 편하게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자연히 책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글씨가 많다 싶으면 아예 안 보니 한국사, 세계사도 만화로 된 책을 보여주는데요
그나마 읽으니 다행인 걸까요
지금이 책 읽을 시간이 많고 호기심도 많을 때라 이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책을 선택해야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까 고민 중일 때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1"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인 "신문 읽어 주는 엄마" NIE 전문가가 엄선한 최신 뉴스 100가지라니 이건 무조건 읽어봐야 합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경제, 세계, 사회문화, 과학, 환경 5개 분야에서 다양한 100개의 기사를 엄선하였습니다
신문 기사라고 해서 어렵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한 페이지 분량이라 읽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배려하고 도움이 되도록 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미래를 읽고 쓸 줄 아는 "미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발전하며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해가길 바라며 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다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책만 주고 읽으라고 하는 건 의미가 없기에 항상 저도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책도 기대가 많이 된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었고 기사 하나씩 다 읽고 이야기하느라 책을 다 읽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온라인 마트에서 필요한 장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같이 배달시켰습니다
과자를 뜯고 나서 아이가 전에는 5개가 들어있었는데 4개밖에 없다고 합니다
물가가 오르고 다 비싸지면 소비가 줄어드니 가격은 비슷하면서 안에 내용물을 줄인 것 같다고 이야기해 줬었는데 마침 관련 기사가 책에 있어서 아이랑 그때 일을 이야기하며 기사를 읽었습니다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알아듣기 힘든 말인데요
이해할 수 있도록 맨 위에 핵심 키워드의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먼저 읽고 이해한 후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업은 손해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하지만 소비자는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이건 부당하다고 사람을 속이는 거라고 이야기하네요
제품이든 서비스든 꼼수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확인해야겠습니다
기사를 잘 이해했는지 OX 퀴즈와 낱말 고르기, 어휘 체크, 한 줄 정리를 통해 문해력과 독해력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적었습니다
과자 이름을 쓰고 그때의 기분을 적고 소비자는 이런 경우 어떻게 할지도 써봤습니다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생각이 어른스럽고 비판적 사고력도 좋았습니다
글을 이해하고 요약하며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경제, 세계, 사회문화, 과학, 환경 5개 각 분야에서 배운 기사들을 다 읽고 나면 어휘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편하고 깔끔하게 색을 다르게 하여 아이들이 읽기 좋게 해놨습니다
한자어와 순우리말을 따로 분류해서 설명해 주니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한자 공부가 동시에 되니 기대 이상입니다
책에서 엄선한 100가지 기사가 모두 아이들의 관심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다 보니 아이들이 단 하나의 기사도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는 말을 안 했습니다
저 역시 기사를 읽으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돼서 좋았고 아이들의 생각도 들으며 토론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고민하며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특했고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책이 고마웠습니다
부록으로 같이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스크랩북을 활용하여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책의 기사 말고도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기사를 찾아서 읽고 스크랩하며 자신의 생각을 적고 어휘를 이해하고 공부하며 아이들은 성장해 갑니다
문해력, 어휘력, 독해력 향상에 신문은 정말 좋습니다
이 책은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 도서들이 많은데 저는 이 책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
개러스 무어.헬레나 겔레르젠 지음, 박민정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문제 되는 게 치매입니다
모두가 치매에 대한 걱정을 하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한 치매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뇌 기능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질환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치매에 안 걸릴까요
혈관성 치매는 평소 건강하게 관리하고 노력하면 예방이 되지만 노인성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한다면 뇌 건강을 어느 정도는 지킬 수 있습니다
두뇌 건강은 평소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뇌를 잘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뇌를 자주 사용하기 위해 했던 일들이 익숙하고 반복되는 일들일 경우 이건 자신의 인지 자원을 낭비하는 행동이었습니다
게으른 걸 좋아하는 뇌가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거죠
우리는 항상 새로운 종류의 두뇌 운동을 찾고 배우며 두뇌 훈련을 해야 합니다
뇌가 게을러지는 걸 막기 위해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적 활동도 해야 합니다
그동안 지내온 걸 되돌아보니 익숙한 것만 하려고 하고 새로운 일들을 하게 되면 피곤해졌었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두뇌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책에서는 뇌운동을 단계별로 뇌의 각각의 기능에 맞게 설명을 한 후 문제를 제시합니다
사고력 수학과 단기 기억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뇌 훈련을 시켜줍니다
꽤 재밌습니다
문제들을 풀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며 집중하는 시간이
재밌고 풀었을 때 만족감, 성취감이 좋습니다
단시간에 암기해서 바로 쓰는 건 빨리 안되네요
평소에 사고력 수학 푸는 걸 좋아해서인지 저는 이 책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건강한 두뇌 운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맨발걷기학 개론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걷는 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하죠
그만큼 걷는 건 건강관리에 가장 기본이고 꾸준히 해야 하는데요
이 책은 그냥 걷는 게 아닌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걷는 건 좋아하지만 맨발로 걷는다는 걸 시도해 본 적이 없기에 맨발걷기의 효능이 평소에 많이 궁금했습니다
맨발로 걸으면 이상해 보일 것 같고 맨발로 걷는 사람을 보는 것도 드물기에 솔직히 일상 속에서 시도할 생각조차 안 해봤습니다
하지만 바닷가에서 해변의 모래를 밟으며 맨발로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맨발걷기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흙을 밟고 걷는 게 좋은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곳이 드물다 보니 놀이터에서 흙을 밟고 걷는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이 불편해하니 민원이 들어오고 방송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들도 걷기 운동을 위한 거겠지만 아이들 장소에 어른들이 들어가서 있는 건 보기 안 좋습니다
요즘처럼 사람이 위험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불안하면 안 되니까요
저자의 의견처럼 항시 맨발로 걷고 접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자유롭게 걷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시민의식도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책을 읽고 많이 놀랐습니다 
흙에서 받는 기운과 에너지가 이 정도로 효과가 있는 줄 몰랐고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된 수많은 개관적 자료와 사례들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맨발걷기도 운동이니 살이 빠지면서 여러 통증들이 줄어드는 건 일반 운동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자연이 주는 치유의 능력은 상상이상입니다
맨발걷기도 걸음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걷을 때 안전 수칙 지키며 걸은 후의 발 관리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맨발걷기와 식이요법으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걸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벽의 세계사 -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판적 사고력 시리즈
그레거 크레이기 지음, 아르덴 테일러 그림, 최영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장벽의 세계사"는 폭넓은 사고와 비판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 줍니다
세계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장벽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미래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알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책을 읽으며 장벽의 역사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장벽이 존재하는 이유와 장단점을 읽으며 나라마다 다른 의미의 장벽이 갖는 역할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벽을 떠올리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지 장벽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장벽이란 건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억지로 가둬놓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거대한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많은 유대인들이 죽고 핍박받으며 강제로 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
잔인하게 죽어간 유대인들은 아픈 역사의 하나인데요
바르샤바 게토 장벽이 역사상 잔인했던 그 장벽입니다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일까요
중국의 만리장성뿐만 아니라 인도에도 만리장성이 있습니다
튼튼하고 안전한 이 장벽 덕분에 장벽 안의 사람들은 보호를 받았네요
이렇듯 장벽마다 역할이 다른데요
책에 나오는 수많은 장벽들을 읽으며 역사 속에서의 장벽들과 미래를 위해 만들어지는 장벽을 배우면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장벽을 어떻게 이용할지 생각해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