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이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다양해졌지만 문법은 여전히 기존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능에 맞춘 한국식 영어를 배우는 학원과 원어민과의 회화에 중점을 둔 학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영어 유치원, 원어민 어학원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배우다 결국 수능에 맞춘 영어로 모이게 됩니다 아이들 영어 학원 교재에서도 문법을 다루지만 부족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보내지만 아쉬운 점들이 많기에 도움 되는 영어 문법 교재를 찾아보았습니다 "원리를 깨우치는 영문법"은 아이도 어른도 문법을 좀 더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달리 단어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각 위치에 어떤 어휘가 들어가는지 잘 이해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예문을 통해 비교하며 차이를 알고 정확한 표현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문장을 보면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힙니다 그림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그림이 너무나 정확하게 표현되어서 놀랐습니다 확실히 그림이 있는 거와 없는 건 이해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정확한 설명과 계속되는 확인으로 복습이 저절로 됩니다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한 후 REVIEW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주어진 어휘로 문장을 만들며 공부한 것들을 잘 이해했는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체크하며 복습합니다 영작하는 문장이 많아서 연습이 충분히 됩니다 바로 아래에 정답이 있으니 확인하기도 편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저자의 유튜브 채널 "원깨비 영어"가 나옵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동영상 콘텐츠가 많으니 시청하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유튜브 강의를 들으며 책을 보니 그동안 문법 공부를 깊게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니 개념도 잘 잡히고 다양한 문장을 통해 영어 문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문법은 암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위치에 따라 역할과 의미가 달라지고 여러 형태의 문장들을 보며 제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영문법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몇 년 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에 의료진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주인공 초록이의 엄마도 코로나로부터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 발령으로 지방에 갑니다 초록이의 아빠는 무슨 이유인지 자유를 찾아 외국으로 떠나버렸고 엄마와 둘이 살던 초록이는 잠시 시골 할아버지 댁에 맡겨집니다 엄마가 떠난 후 초록이가 몸을 동그랗게 말고 고개를 숙이는 그림에서 초록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안타까웠습니다 아직 어린 초록이에게 엄마 아빠의 부재는 힘들고 외로운 일이니까요 할아버지가 잘해주시지만 초록이는 아직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할아버지가 읍내에 나가시고 초록이는 뽀삐와 산책을 갑니다 우연히 마주친 아줌마에게서 냉이를 얻고 봄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시골 생활은 초록이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예쁜 배나무 꽃을 보며 감탄하고 눈을 감고 새소리를 듣고 풀과 나무 냄새를 맡으며 자연의 행복을 느끼면서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보던 동영상이 시시해지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자연이 보여 주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즐거운 초록이에게 외딴집 마녀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아줌마는 정말 마녀일까요? 마법을 부리듯 뭐든지 척척입니다 편식하던 초록이에게 봄나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 해주고 식물에 대해 아는 것도 많습니다 아줌마네 마당에는 온갖 채소와 풀, 나물, 약초들이 있는데요 초록이는 아줌마에게 식물에 대해 배우고 아줌마를 도와 나물도 함께 캡니다 초록이는 아줌마네 집에서 마녀의 식물도감을 발견하는데요 아줌마가 진짜 마녀인가 봐요 책에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주변에서 시골을 찾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심하거나 발달장애이거나 아픈 경우 시골로 가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이사를 가는데요 민재 역시 발달장애로 도시에서 살기 힘들어져서 시골에 왔습니다 남들과 어울리는 게 힘든 민재지만 나무들에 대한 백과사전을 통으로 외운 것처럼 지식이 많고 똑똑하기도 합니다 나무를 좋아해서 울다가도 나무를 보면 울음을 멈추던 민재는 커다란 느티나무를 보고 편안해했고 그걸 본 부모님은 그 옆에 집을 짓고 민재와 살고 있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린 자주 놓치며 사는 것 같습니다 시골 생활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초록이는 어린아이답지 않게 의젓해졌습니다 4년 만에 만난 아빠에게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에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듭니다 천년나무가 정말 힘을 준 걸까요 모든 게 마법같이 느껴집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초록이의 심리가 잘 어우러져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도시에서 바쁘고 힘들게 공부하며 여유 없이 지내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엽기도 하고 미안해집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에서 누려야 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거에 반성하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자연이 주는 행복과 지혜를 아이들이 배우고 느끼며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바쁘게 살아온 일상을 어느 순간 멈춰 서서 돌아보니 아쉬움이 잔뜩입니다 미술관에 가서 작품 구경을 한 게 언제였더라 가물가물하면서 기억도 잘 안 날 만큼 세월이 흘렀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던 저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어린이 뮤지컬을 보러 가고 미술관을 좋아하던 저는 키즈카페를 갑니다 이렇게 살다 보니 10년이 지나가 버렸네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미술 작품 전시도 가고 연극도 보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소소하게 행복한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미술은 저에게 어려운 분야이면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며 상상하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막연히 감상만 하는 것보다는 작품과 작가를 이해하고 알고 싶어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읽은 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먼저 읽습니다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해석된 작품 설명은 언제나 새롭고 즐겁습니다 보는 이가 누구인지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기에 비교하며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책은 일상의 행복을 사랑한 화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북유럽 4개국의 41명의 화가와 100여 점의 작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읽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된 책입니다 북유럽 국가들의 특징은 국토의 80% 이상이 산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여름과 겨울의 일조량 차이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새벽까지 해가 지지 않아 환하고 겨울에는 오후 2~3시에 일몰이 시작돼 4시가 되면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바깥 활동보다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여유로워 보입니다 북유럽은 자연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고 멋진 풍경과 그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곳곳에 행복이 느껴집니다 평범한 집안 풍경 같은데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따스한 햇살에 기분 좋게 잠든 강아지와 쇼파에 있는 신발과 옷가지로 주인의 흔적이 보이고 강아지만 있는데도 쓸쓸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에는 예술가의 생각, 가치관이 반영되기에 이 그림에서 칼 라르손이 추구하는 사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내 카린과 함께 꾸민 집에서 가족과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그림으로 남긴 칼 라르손의 가족을 향한 애정이 돋보입니다 책에서 소개해 주는 작품들 중에 한스 달의 <여름 알프스를 산책하는 소녀>가 인상 깊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소녀의 미소와 알프스의 황홀한 매력이 섞여 한참을 바라보았는데요 자연에서 느끼는 경이로움과 감동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며 작품마다 너무 멋집니다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작품을 보니 그 그림에 담긴 작가의 의도가 이해가 되고 좀 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먼저 보고 느낀 점을 정리한 후 예술가의 개인사를 읽고 그들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작품을 다시 감상하니 해석이 달라집니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게 그림의 매력이겠지요 저자 손봉기 도슨트의 관점에서 본 북유럽의 화가와 작품들의 설명이 너무나 좋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 주니 미술을 더 잘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그림이 더 좋아졌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모네는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대기 중의 빛을 포착해 내며 빛의 변화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화가 모네는 자신이 그리고 싶은 풀, 나무, 꽃 등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직접 꾸미기 위해 정원을 만듭니다 지베르니의 작고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그곳에 꾸미기 시작한 정원은 모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모네는 일 년 내내 시들지 않는 꽃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꽃마다 피우는 시기를 다르게 하여 시간 차까지 계산했다니 이 정원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화가면서 동시에 정원사였던 클로드 모네의 정원을 보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년 많습니다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네의 수많은 작품들을 보며 모두가 이 정원을 사랑합니다 이 책의 저자 박미나 수채화 작가 역시 직접 프랑스를 찾아 지베르니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보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미나 작가는 자신이 보고 느꼈던 지베르니의 빛과 감성이 담긴 아름다움을 이 책에 담아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라며 모네가 사랑했던 지베르니의 꽃과 나무들을 수채화 일러스트로 담았습니다 지베르니의 꽃과 나무들의 아름다운 색채가 그림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램은 통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평소 모네의 그림을 좋아했기에 이 책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책에는 모네가 정성들여 키웠으며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봄, 여름, 가을의 꽃과 나무 총 80여 종의 수채화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네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80개 명언이 한글·영문으로 수록되어 있어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이 명언들은 모네로부터 인생과 예술의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그가 남긴 말들, 모네와 지베르니를 직접 본 예술가와 미술 평론가의 말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그림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다 멋지네요 꽃을 통한 문장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이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지베르니 정원의 실제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가 지베르니 정원에서 느꼈던 벅찬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며 왜 모두가 모네에게 빠져드는지 다시 또 깨닫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멋진 책이라 소장해서 자주 꺼내보면 무거웠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힘들 때 이 책을 읽으며 위안을 느낍니다 꽃과 나무가 주는 감동을 느끼며 이 책을 읽어보시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왜 두 번 읽어야 되는지 알게 되는 미스터리 장편 소설 "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독자를 놀라게 합니다 제목 그대로 속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속은 걸까요 다 읽고 다시 앞으로 가서 읽으니 이해가 갑니다 정말이지 몰입해서 읽었는데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고 결말도 충격적입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일본 소설은 특유의 놀라운 반전으로 매번 읽을 때마다 흥미로운데요 이번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다카요는 초등학교 2학년인 어린 딸과 함께 사는 싱글맘입니다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둘이 숨어 사느라 한 부모 가정 지원도 받지 못한 채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아이를 돌봄 센터에 맡기고 일을 하는 것도 여의치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입니다 콜센터에서 일했지만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그만두고 병원에 다니며 상담 치료 중이고 편의점 알바로는 둘이서 살아가는 게 많이 힘듭니다 결국 돈이 없어 임대료가 3개월 밀리게 되고 임대료 체납 독촉장을 받게 됩니다 독촉 전화는 계속 오고 강제 퇴거까지는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린 딸을 집 없이 생활하게 할 수 없는 다카요는 애써보지만 빌려주겠다는 지인도 가족도 없습니다 결국 다카요는 SNS로 고객을 모집하는 불법 개인 사채업자 미나미에게 돈을 빌립니다 다카요가 개인 사채업자 미나미한테 돈을 빌리기까지의 과정이 험난합니다 싱글맘이 어린아이를 데리고 일을 한다는 건 현실적으로도 어렵습니다 고소득 전문직이 아닌 이상 한계가 있고 제약도 많습니다 콜센터 상담은 버티기만 한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직장이지만 별의별 사람들이 많기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다카요는 남편을 만난 것부터 잘못된 걸까요 남편의 언변에 속아 연대보증을 서게 된 아버지는 남편의 빚까지 떠안고 정든 집을 팔게 되고 그 충격 때문인지 다음 해 세상을 떠나십니다 엄마 역시 충격으로 급격히 늙고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언니가 요양원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집안은 망하고 자신은 아이와 먹고사는 것도 힘들고 당장 쫓겨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채를 쓰는 다카요가 이해가 가면서도 안타깝네요 자신을 찾는 남편이 무섭고 현실은 막막하고 아이는 가엽고 이어지는 불행은 다카요가 감당하기에 너무나 버겁습니다 사채를 쓰는 사람들의 이유가 다양합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판단이 흐려지는 걸까요 아니면 갚을 수 있다고 쉽게 생각하는 걸까요 사채가 아이러니한 게 바닥까지 간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줍니다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쥐어짜는 게 나쁘다고 할지 그마저도 없는 게 더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성들은 성매매로 흘러가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인생이 망가집니다 책에 나오는 고객과 사채업자와의 대화가 너무 현실적이라 읽으면서도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위험한 순간도 많고 막막한 현실은 나아지긴커녕 빚 갚느라 악순환이고 어찌 된 게 빚은 계속 늘어납니다 다카요가 나쁜 선택을 할까 봐 걱정됐고 사채업자들이 돈을 더 빌리게 하거나 딜리버리 헬스점으로 보내려고 고객을 어떻게 구슬리는지 읽느라 놓친 부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작가에게 감쪽같이 속았네요 다카요가 조금은 나은 삶을 살길바랬는데 마지막 반전에 많이 놀랐습니다 소설의 내용에 놀라고 완벽하게 속은 저한테 놀랐네요 책 속의 등장인물들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과 뻔뻔함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했고 가여웠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타의로 불행이 계속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졌지만 소설 자체만 보면 반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이면서 독자를 혼란에 빠트린 이 책은 기대이상으로 재밌습니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