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모네는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대기 중의 빛을 포착해 내며 빛의 변화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화가 모네는 자신이 그리고 싶은 풀, 나무, 꽃 등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직접 꾸미기 위해 정원을 만듭니다 지베르니의 작고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그곳에 꾸미기 시작한 정원은 모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모네는 일 년 내내 시들지 않는 꽃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꽃마다 피우는 시기를 다르게 하여 시간 차까지 계산했다니 이 정원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화가면서 동시에 정원사였던 클로드 모네의 정원을 보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년 많습니다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네의 수많은 작품들을 보며 모두가 이 정원을 사랑합니다 이 책의 저자 박미나 수채화 작가 역시 직접 프랑스를 찾아 지베르니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보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미나 작가는 자신이 보고 느꼈던 지베르니의 빛과 감성이 담긴 아름다움을 이 책에 담아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라며 모네가 사랑했던 지베르니의 꽃과 나무들을 수채화 일러스트로 담았습니다 지베르니의 꽃과 나무들의 아름다운 색채가 그림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램은 통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평소 모네의 그림을 좋아했기에 이 책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책에는 모네가 정성들여 키웠으며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봄, 여름, 가을의 꽃과 나무 총 80여 종의 수채화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네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80개 명언이 한글·영문으로 수록되어 있어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이 명언들은 모네로부터 인생과 예술의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그가 남긴 말들, 모네와 지베르니를 직접 본 예술가와 미술 평론가의 말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그림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다 멋지네요 꽃을 통한 문장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이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지베르니 정원의 실제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가 지베르니 정원에서 느꼈던 벅찬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며 왜 모두가 모네에게 빠져드는지 다시 또 깨닫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멋진 책이라 소장해서 자주 꺼내보면 무거웠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힘들 때 이 책을 읽으며 위안을 느낍니다 꽃과 나무가 주는 감동을 느끼며 이 책을 읽어보시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