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언니가 미운 오진주는 거북이에게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빕니다 오진주를 째려보며 달려오던 언니가 순식간에 두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머나 큰일났네요 두부가 된다는 작가의 상상력이 재밌습니다 왜 하필 두부였을까요 쉽게 뭉그러지는 두부라서 불안불안합니다 공부를 잘해서 국제중에 입학하려는 언니와 요리사가 꿈인 동생은 매일 싸웁니다 오진주는 언니가 밉고 화가 납니다 요리사의 꿈을 무시하고 미운 말만 하는 언니가 미워서 두부가 되라고 소원을 빌었더니 정말 두부가 되어버리고 모두가 언니의 존재를 잊었어요 찌개에 두부를 넣으려는 엄마, 두부를 먹겠다고 장난치는 아이, 두부를 먹으려고 다가와 냄새 맡는 커다란 개, 쌩쌩 달리는 오타바이까지 위험으로부터 언니를 지키기 위해 통에 담아 들고 다니는 진주와 두부가 되어 무섭고 불안한 언니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진주는 언니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함께 다니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진주와 진서는 점점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족은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지만 편안한 관계라 여겨서 미운 말도 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줍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하지만 서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는 가족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평소에 책을 읽고 인상적인 문장들을 기록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말이나 문구를 적기도 하며 좋은 에너지를 받습니다 필사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필사하는 시간은 짧지만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자기 전에 하루를 마무리하며 쓰기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을 잘 시작하기 위해 쓰기도 합니다 이 책은 각자 다른 5인이 100일 동안 필사를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느끼며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며 삶의 변화를 가져온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긍정 확언 필사" 온라인 스피치 강의에서 만나게 되어 우연히 만든 필사하는 모임에서 새벽 6시에 줌을 통해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한다는 게 특별해 보입니다 새벽 6시면 피곤할 법한 시간인데 그 시간이 항상 좋았다니 5명의 마음이 서로 맞았나 봅니다 이것도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네요 좋은 글을 쓰는 필사 모임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함께 책을 출간한다는 기적을 만들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감명 깊은 짧은 문장에 이어지는 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읽으며 유명인들의 명언을 담은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보다 글에 담긴 진심과 긍정 에너지가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글로 남긴다는 건 매우 의미 있고 멋진 사람이 되는 과정 같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자신을 마주하며 스스로 잘했다 칭찬을 해줄 수 있다는 게 배워야 될 점이네요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에 저 역시 자기계발서에 빠져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한동안 읽다 보니 생각보다 변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노력하며 조금씩 바뀌고 좋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 길 중에서 가본 길이 생겼다는 거에 만족하며 또 다른 길을 찾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5인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느낀 감동과 깨달음, 뭉클함이 좋았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고 인생을 배웠습니다 5인의 긍정 확언을 읽고 저도 필사를 했습니다 주옥같은 문장이 많아서 좋았고 필사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며 책을 읽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90프로가 한자입니다 한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데요 특히 사자성어, 속담은 한글을 이해하는데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서점에서 사자성어, 속담 책을 많이 봤지만 영어로도 풀이해 놓은 책은 처음이라 너무나 기대가 되었고 읽고 싶었습니다 한국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사자성어와 한자, 속담을 외국인도 이해하기 쉽게 한자의 속뜻을 영어로 풀이해 놓아서 한자와 한국어, 영어 세 가지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필순도 중요합니다 점과 획을 어떤 순서로 쓰는지 알고 있어야 쓰기도 편하고 멋지게 쓸 수 있는데요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필순의 순서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책 끈이 있어요 책갈피는 잃어버리기 쉽고 보관이 불편할 수 있는데 책 끈이 달려 있어서 편리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곳이나 읽던 부분을 표시하니 찾기 쉬워서 책 끈을 선호하는데 일반 책들에는 잘 없더라고요 독자를 많이 배려한 책이란 걸 느낍니다 사자성어 한-영 풀이로 공부하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품격 한국어: 사자성어·상용속담"은 꼭 소장해서 반복해서 읽는 걸 추천합니다 이 책만 잘 읽고 이해하면 어휘력, 한자, 영어 실력이 높아집니다 사자성어와 한자가 어려울 것 같아 보이지만 눈에 잘 들어오도록 한자의 색상을 강조했고 읽기 편하게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속담을 영어로 표현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니 이해가 되네요 속담을 바로 영어로 바꾸면 문장이 이상해지거나 외국인이 이해를 못 하는데 책에 쓰인 영어 문장은 외국인이 이해할 수 있게 표현을 잘 해놨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사자성어,속담 관련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을 좀 더 정확히 알고 로드맵을 짜기 위해 시중에 나온 책을 읽고 도움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옆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부모의 정보력이 매우 중요하겠죠 아이들은 어리기에 어른이 중심을 잡고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도와줘야 아이들도 어긋나지 않고 잘 따라와 줍니다 저도 공부 습관을 잡아주며 아이의 속도를 빠르게 끌어주다 맞춰주다 강약 조절을 해주며 아이가 번아웃이 오지 않고 성적을 잘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든든한 부모가 곁에 있어줘야 아이도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며 자신의 길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꿈을 응원하며 아이가 가는 길이 좋은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시 로드맵을 짜려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게 성적이겠죠 내 아이가 상위권인지 중위권인지에 따라 로드맵을 짜면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함께 바뀌는 입시 제도에 혼란이 오는 것도 문제인데요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 허탈하게 하는 것도 있고 어떤 아이들에게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확실히 이 책은 전문가의 눈으로 본 입시제도의 분석과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 책들과 다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들, 비슷한 내용의 자녀 교육법 책들과는 다릅니다 보다 전문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정신이 바짝 들게 해줍니다 읽은 책들 중에서 베스트입니다 상위권뿐만 아니라 중위권, 하위권을 위한 로드맵이 제시되니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 교육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며 자신의 경험으로 낸 책들은 본인 아이를 기준으로 쓴 거라 공감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이 책은 20년 차 강남 대치동 명강사로 수많은 아이들을 겪으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고민한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을 분석하여 지금의 상황에 맞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줍니다 똑똑한 아이에게 경제력이 넘치는 부모가 있으면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선점에 있는 아이들보다 더 힘들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능력치를 스스로 올릴 수 있는 마음입니다 돈으로 쏟아부어도 안되는 아이가 있고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있는데 확실히 차이가 큽니다 저자가 제시해 주는 여러 가지 대안을 읽으며 선택지가 많구나 느꼈습니다 이 책은 꼭 읽어보세요 입시에 관한 필요한 정보가 많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이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제목이 강렬하네요 아이의 능력과 현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몰아붙이는 교육은 아이를 위한 게 아니지만 분명 필요한 사교육은 있습니다 내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하는 걸 선호하고 아이도 배우고 싶은 게 있기에 저는 사교육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잘하는 아이 더 잘하게 만들어 주고 부족한 부분 채워주는 게 모든 가정에서 가능한 건 아닙니다 수학을 못하는 부모가 아이의 수학을 책임질 수 없고 아이 스스로 잘해서 전교 1등을 하는 아이도 드물기에 저는 이 책의 내용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저자의 아이가 특별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책을 읽기 전에 초등맘 카페에서 주관하는 이분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답은 못 들었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과 이야기를 들으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과학고 입학 후의 이야기였는데 초등 사교육과 초등 때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다 보니 아쉬웠지만 강연의 주제가 초등 사교육이었기에 아쉬움은 뒤로했습니다 저자의 아이는 외부의 사교육을 하지 않고 중2 때 전교 1등을 했다고 합니다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해야지 효과가 있는데 가정에서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을까요 저도 아이를 가르치지만 스스로 잘하고 싶어하고 욕심이 있고 노력하는 아이가 성적도 높습니다 그러려면 아이가 그런 마음이 생기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저자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학원들은 비용만 비싸지 겉핥기 진도로 나가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수학 성적이 낮습니다 그래도 부모들은 자신이 못 가르치니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사교육이 초등 아이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 건 현실이죠 내 아이 실력은 모른 채 선행만 나가면 좋아하는 부모가 많다는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현행 심화도 못하는 아이가 선행은 기본 교재로 많이 나가고 있더군요 결국 그 아이는 다시 돌아야 되고 버린 시간을 채우느라 고생할게 뻔한데 부모는 그걸 모르더군요 하지만 학원을 잘 이용하면 득이 됩니다 사교육을 믿고 맡기지 마시고 이용을 해야 합니다 돈 버리고 시간 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그들에게는 그게 최선이라 안타깝죠 공부는 부모가 현명하게 시켜야 합니다 저는 영어 학원은 보내고 있지만 수학은 제가 잘 알기에 효율적으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현행 심화가 어느정도 완벽하기에 선행 심화를 소화하고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겁니다 수학은 확장이라 모든 단원을 꼼꼼히 개념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넘어가야지 공식만 외우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저는 모든 공식을 개념 이해를 시키고 넘어갑니다 왜 이런 공식이 나왔는지 하나하나 풀어서 이해하면 문제를 풀 때 공식이 생각나지 않아도 유추해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제발 학원 믿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말만 하고 아이들은 그걸 받아들여서 잘 따라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가 먼저 노력하고 이끌어줘야 되는데 감정이 앞서는 건 사실입니다 알고는 있는데 잘 안되는 부분들을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책의 내용이 좋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성취감인데요 초등 아이 수학을 제가 가르치는데 너무 하기 싫어하고 억지로 하는 거에요 그래도 저는 제가 가르치기에 더 신경 써서 해줬는데 아이가 흥미를 갖지 않으니 유명한 수학경시대회를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지역 1등을 했더군요 그날을 기준으로 수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더니 이젠 수학은 항상 상위 1프로 안에 듭니다 뭐든지 계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취감의 중요성을 느낀 거죠 저자의 아이도 전교 1등이라는 타이틀에서 느낀 성취감이 과학고로 이끈 게 아닐까요 책을 읽으며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부모가 있기에 저자의 아이도 잘 자란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힘든 과학고를 본인의 의지와 능력으로 해낸 걸 보면서 저도 아이의 목표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며 도와주는 부모가 돼야겠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바심 내지 않고 지금처럼만 재밌게 공부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수학을 잘하고 제일 재밌다는 아이들을 보며 공부는 자신이 스스로 재밌게 해야 고득점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기에 아이들을 믿고 뒤에서 도와주며 이끌어줘야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좋아서 도움이 많이 되니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