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비밀 탐험대는 8명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밀 탐험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침반 모양이 나타나서 빛나면 탐험 본부로 순식간에 이동하게 돼요 이번에는 어떤 임무일까요 대원 중 누가 출동할지 궁금하네요 모두가 출동하고 싶어 하는데 선택되는 건 두 명이고 운이 좋게 선택된 대원은 나침반 배지에서 빛이 납니다 본부에서 모두가 숨죽여 기다리는데 무인 우주 탐사선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임무와 관련된 힌트인데요 역시나 우주 전문가 로스니가 선택됩니다 또 한 명은 열대 우림을 좋아하는 수림 전문가 올리가 선택되었는데 과연 우주와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 로스니와 올리는 비글호를 타고 순식간에 우주로 이동합니다 나머지 대원들은 도울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각자 컴퓨터에 앉아 두 대원을 모니터로 지켜봅니다 지구에서 발사된 지 10년은 됐을 탐사선에 안테나가 없어요 이 탐사선의 이름은 오딘으로 혜성이 목성에 충돌하는 장면을 담는 게 임무인데 안테나가 없으니 자료를 저장하지 못하게 되고 과학자들이 일한 게 모두 헛수고가 되고 말아요 로스니와 올리는 얼마 안 남은 시간 동안 해결해야 하는데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대원들이 임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들입니다 행성들의 특징과 중력을 이해하고 우주 탐사선, 로켓의 원리를 배우며 과학을 알기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주와 행성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관련 책도 많이 읽고 모형과 영상을 자주 보고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관찰도 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알고 있던 지식에 새로운 것들을 배우니 좋아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이 긴박하고 긴장되니 집중해서 읽게 되고 우주를 상상하며 아이들의 상상력, 사고력도 풍부해집니다 우주 전문가인 로스니가 위험한 상황에 용기를 내서 안테나를 끼웠지만 해결 후에는 자신이 위험한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산소 탱크가 몇 분이나 견뎌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로스니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분석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나쁩니다 로스니가 희망을 잃고 무서움을 느낄 때 올리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역시 올리가 로스니의 파트너로 뽑힌 이유가 있었어요 대원들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협동심, 우정, 배려, 용기, 희망을 배우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른들이 읽어도 재밌고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좋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밀 탐험대는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8명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는 비밀 탐험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역시 평범한 친구들이 아니었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비밀 탐험대는 비글호를 타고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데 비글호는 필요에 따라 모습이 바뀐다니 멋진 것 같아요 더 궁금해집니다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비밀 요원 중 한 명인 코너는 집 뒷마당 끝에 있는 연못을 청소 중입니다 조류가 많아져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어서 채집망으로 건져 올리고 있어요 어느 정도 조류를 건져낸 후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나침반 배지와 똑같은 모양이 보입니다 바로 비밀 임무가 있다는 표시에요 코너는 순식간에 탐험 본부로 이동되었습니다 8명이 모두 모였고 누가 모험에 나설지 기대를 합니다 본부에서는 임무에 적합한 기술과 지식을 갖춘 대원을 두 명씩 뽑는데 이번 임무에는 코너와 로스니가 뽑혔습니다 코너는 해양 생물 전문가이고 로스니는 우주 전문가에요 본부에서 보여준 화면은 혹등고래들인데 우주 전문가인 로스니가 뽑힌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조류로 인해 고래가 이동 방향을 바꾸면서 길을 잃었습니다 바닷물이 더러워져 유기양분이 많아지면 붉은색의 미생물이 이상증식을 하게 되고 바다가 붉게 보이는 적조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건 인간들이 바다를 오염시켜서 그런 거예요 바닷속 생물들이 인간들 때문에 삶의 터전에서 헤매게 되었어요 이번 비밀 탐험대의 임무는 고래가 남극 바다로 잘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겁니다 비밀 탐험대는 출동한 대원들 외에는 본부에서 모니터로 지켜봅니다 혹시나 도울 일이 생길지 모르니 대기하는 건데요 모두가 함께 하니 든든하네요 걱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서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코너와 로스니에게 생긴 문제는 대원들이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없어서 둘이서 스스로 해결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한 걸까요 두 대원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임무였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제공하며 재미와 풍부한 상상력을 갖게 해줍니다 바닷속을 묘사하는 장면은 실제 바닷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며 상상을 통해 바닷속 생물들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떠오르게 해줍니다 또한 쓰레기와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를 보며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이해하고 배웁니다 바닷속에 우주 전문가 로스니가 함께 한 이유도 나오며 아이들이 과학을 보다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한때는 상상도 많이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어른이 되니 그토록 좋아해서 모았던 것들도 꿈꾸던 것들도 즐거웠던 것들도 어느 순간 가치를 잃습니다 점점 사는 게 지치고 버겁고 책임져야 할 일들만 많아지니 여유도 없습니다 꿈꾸던 소녀는 사라지고 하루하루 버티기 바쁜 작아진 어른만 남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의 벽은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드는데요 이런 삶 속에서 동심을 떠올리며 산다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과연 어린 시절 순수했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화려하고 예쁜 그림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모든 그림 속에는 소녀가 행복하게 웃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입니다 동화 속으로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들 만큼 그림들은 강렬하고 강한 느낌을 주며 저도 모르게 그림 속으로 빠져듭니다 전시회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작가 사라는 원더랜드의 마지막 작품을 마무리하던 중 잠시 잠이 듭니다 정체 모를 소리에 깨보니 그동안 공들인 작품들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 놀란 상황에 사라는 당황했고 목소리의 주인공인 소녀의 실루엣에 손이 닿는 순간 정신을 잃고 맙니다 다시 깨어나 들은 소녀의 이야기는 믿기지 않는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사라가 만든 꿈의 공간 원더랜드가 4차원의 세계에 실제로 존재한다니요 그런데 원더랜드가 엉망진창이 되어 사라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사라는 소녀의 눈을 통해 원더랜드로 갑니다 원더랜드의 특별한 시간은 멈춰 있습니다 발을 들인 순간 영원히 지금 이 순간이 지속되어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사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소녀의 눈을 통해 원더랜드를 보았습니다 수많은 빛과 컬러로 빛나는 환상적인 원더랜드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고 들으며 행복한 원더랜드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외눈박이 몬스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다독여주니 주변이 행복으로 가득해집니다 책의 문장만 읽어도 실제로 보이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예쁩니다 책은 예쁜 그림뿐만 아니라 내용도 예뻐서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가의 모습이 이입된 광대 몬스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작가 본인이 그 당시에 듣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요 작가의 위로에 행복해지는 광대 몬스터를 보며 누구에게나 있었던 순수하고 맑았던 동심의 세계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행복이란 주관적이지만 노력하면 행복이 이루어지겠지요 어쩌면 바로 옆에 있는 행복을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삶이 피곤하다 느낄 때 이 책이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고통받던 시간이 끝나나 싶었는데 전쟁이 난 러시아로 모두가 충격에 휩싸입니다 요즘 세상에 전쟁이라니 생각도 못 했는데 국가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양보 없이 일어난 전쟁은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가며 죄 없는 희생을 만들어 냅니다 슬프고 안타깝고 무서운 이 상황에서 러시아 국민들은 고립되어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갇힌 생활을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러시아 국민들도 전쟁이란 공포의 희생양이 되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쟁이 시작되고 3달 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한발 내딛는 게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힘을 내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용기와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이 너무나 소중했다는 걸 책을 읽는 동안 느끼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러시아에서 10년을 살았지만 여전히 이방인이라는 느낌으로 온전히 스며들지 못하는 저자의 가족이지만 러시아를 대하는 마음은 진심이란 걸 느낍니다 아이들과 함께 러시아의 곳곳을 여행하며 매 순간을 기억하고 러시아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여행하며 소개해 주는 러시아의 모습은 전쟁과는 정반대의 아름다움과 여유, 따스함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저렇게 사는 삶은 얼마나 멋질까 생각합니다 전쟁이 없는 러시아에서의 삶은 발길 닿는 곳마다 동화 속 같습니다 드넓은 산 위의 평지와 눈이 가득한 만년설 꼭대기, 영화 속 풍경 같은 블라디미르, 끝이 보이지 않는 눈 위를 걷는 아이들을 보니 겨울 왕국의 요정들 같습니다 러시아가 이렇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걸 이제 알았네요 어느 나라에 살든 저자가 가족을 위해 해주는 모든 것들은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겁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공부가 우선인 아이들이 저렇게 드넓은 평원을 달리고 눈 밭에서 뒹굴고 여행을 다니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해주려는 저자의 마음에 저는 만감이 교차하며 많은 것을 느낍니다 행복을 놓치고 앞만 보고 달린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이 뭉클한 적이 있었나.. 읽는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는데 저자의 아이들은 너무나 좋은 부모를 보며 성장하고 있네요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여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이 책을 읽고 저도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러시아의 낭만과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학교에서의 일들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내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사소한 말이 전해지며 그 과정에서 변하다가 있지도 않은 새로운 일이 되어버리고 그 속에서 상처받는 아이가 생깁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선이 잘 보이는 작품으로 읽는 내내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친구가 중요한 나이라 더 와닿는 내용입니다 전학을 온 성우는 말도 없고 자주 엎드려 있는 아이입니다 의욕도 없고 친구도 없고 학교 오는 게 힘들어 보이는 성우에게 태석이는 자꾸 관심이 갑니다 사소한 일이 커져 성우가 상처를 받고 그 속에서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만 정작 성우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아이는 없습니다 태석이는 무관심과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고백을 합니다 태석이의 말을 듣고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도 좋았고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태석이와 친구들이 성우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면 좋겠네요 서로에게 다가가며 각자의 방법으로 친해지는 모습이 좋았고 친구들 관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