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가 뭐였을까 생각해 보니 몇 가지만 떠올랐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이거였구나 꽤 많았구나 위로받고 싶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내 인생은 빛나는 인생인지 어두운 인생인지 그저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빛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문장 한 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책을 읽어봐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문장에 담긴 지혜와 교훈을 통해 우린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걱정과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페이지씩만 읽어도 내일의 시작이 달라지기에 매일 꾸준히 읽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는 위인들의 명문장들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닌 진정한 위로와 격려가 담긴 글입니다 365가지의 좋은 글들을 1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게 365페이지로 구성하여 매일매일 따뜻한 문장으로 내일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힘을 기르게 해줍니다 우린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기에 밝고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들려주는 문장을 계속 떠올리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너그러워지고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 기대와 설렘이 가득 차게 됩니다 인생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에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변수가 많은 인생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기에 독서를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워 단단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책의 내용이 좋아서 읽고 또 읽고 필사도 합니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며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걸 다시 새기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며 하루하루 성장해 가다 보면 내 인생이 빛나고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나의 인생도 아이들의 인생도 빛나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고 긍정적인 말과 지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미술사를 빛낸 위대한 작품들이 많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평소에 그림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면 아이들이 이해하고 아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교과서에서 본 특정 작품이나 화가는 기억하지만 모르는 게 훨씬 많은데 이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이 말을 거는 세계 미술관 사전"은 그림이 어려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초등 미술 입문서이다 보니 어려운 설명의 책들보다 보기 편하고 설명이 짧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습니다 이 책은 유럽 각국,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 19곳에서 볼 수 있는 45인의 화가, 79점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유서 깊은 박물관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유명한 박물관 및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사연들을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의 인생을 엿보며 작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그림을 올바르게 감상하며 깊은 이해와 감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따라 감상의 깊이와 크기가 다르듯이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고 시대적 특징을 배우며 배경지식이 쌓이고 사고력도 풍부해집니다 15세기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까지 600년의 시간 동안 걸작으로 남은 작품들이 왜 유명한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며 작품에 사용된 특징과 기법을 배우고 화가들 특유의 독창성을 감상하며 넓은 시야를 가지고 그림을 보게 됩니다 초등 미술 교과서 작품 50% 이상 수록하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그림들을 경험하니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책에는 메리 카사트의 <아이의 목욕>, 제니 홀저의 <무제(‘트루이즘’ 중에서)> 등 근현대 여성 화가들의 작품과 마르크 샤갈의 <녹색 바이올린 연주자>, 메레 오펜하임의 <오브제> 등 저작권이 만료되지 않아 대중들에게 비교적 소개가 덜 되었던 작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으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림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라면 이 책을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기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필사하면서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가지기 시작했기에 꾸준히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주옥같은 인생의 문장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배우며 불필요한 걱정과 불안이 줄어들어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에 마음도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아직은 불안과 걱정이 있지만 전처럼 불안정한 상태로 힘들지는 않는 거 보니 필사의 효과가 보입니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고 있기에 볼 수 있는 효과인 것 같습니다 필사 노트를 여러 권 쓰면서 좋았는데 특히 영어 필사책은 영어 공부도 되고 영어 회화가 늘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영어 필사책"은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매일 적은 시간만 투자해도 영어가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오랜 세월 사랑받는 작품들과 위인들의 격언 100문장을 읽고 쓰다 보면 같은 문장이래도 매번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나에게 건네는 문장들에 답을 하며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평소에 알지 못했던 나를 이해하고 깨달으며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필사책은 소장용 양장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노트형 디자인으로 문장을 반듯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으며 공간이 넉넉하여 여러 번 쓸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영어로 쓰는 게 어렵다면 북킷의 예시 답변을 참고하여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장들을 읽고 배우며 영어를 보다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는 저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QR코드가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발음을 익히며 직접 쓰는 것만큼 듣는 것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이 필사책에는 독자를 배려한 장점이 많아서 필사책 중에서도 매우 만족합니다 영어 필사책으로 소장하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고 맞춤법에 맞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틀린 표현들을 사용하는 횟수가 많습니다 비슷하지만 쓰이는 의미와 상황이 다른 표현들이 헷갈리기에 제대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우리말 기본기 다지기"는 우리가 평소에 헷갈리거나 잘못 사용하는 127쌍의 우리말을 정리하여 올바른 의미를 전달해 줍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헷갈리는 어휘가 많아서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항상 올바른 표현을 알려주려고 메신저를 보낼 때도 띄어쓰기, 맞춤법을 신경 쓰며 대화를 하는데 배워야 할 게 많아서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잘못된 어휘와 신조어로 아이들이 우리말에 맞지 않는 표현들을 사용하는데다가 어른들조차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이럴수록 올바른 우리말 사용이 더욱 필요합니다 어휘력이 풍부할수록 고급스러운 문장과 표현이 가능하며 스스로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사용하는 어휘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도 높아지기에 우린 자신을 좀 더 존중하고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에서 보여주는 표현들을 읽으며 사소해 보이는 어휘 실수가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기에 정확히 의미를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소중한 우리말을 나부터 사랑하고 바르게 사용해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하기에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글을 쓰면서 헷갈렸던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교유당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간식은 예쁘고 맛있어서 유명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식도락 여행으로도 좋은 일본에 지금 유행하는 디저트가 뭔지 알고 간다면 여행이 더 즐거워지겠죠 오사카, 교토, 고베의 로컬 맛집부터 감성 스폿까지 알찬 정보가 담긴 "오사카 디저트 여행"은 일본 여행을 한층 더 즐겁고 달콤하게 만들어주며 여행의 기대치를 올려줍니다 맛있고 예쁜 디저트들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데요 책을 보며 꼭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하여 계획을 세우고 동선을 파악하여 움직인다면 원하는 디저트 가게에 대부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깝지만 자주 가기는 힘든 일본은 방문했을 때 제대로 여행해야 아쉬움이 덜 하기에 디저트부터 기념품까지 꼼꼼히 확인하면서 구경했습니다 각 장소마다 가진 이색적인 분위기와 감성이 매력적이고 일본 특유의 맛과 멋이 있습니다 새로운 디저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먹어 본 디저트는 반갑고 꼭 사고 싶은 디저트는 메모했습니다 위치와 휴무일이 표시되어 있어서 동선별, 요일별 방문이 가능하고 휴무일을 미리 알고 가니 편합니다 제품마다 특징과 감상이 설명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고 가게마다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도 알 수 있어서 미리 정하고 가니 쇼핑 시간도 단축되고 필요한 것만 사게 되어 불필요한 충동구매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곳을 다 갈 수 없으니 가게별 꼭 사야겠다 생각한 것만 사도록 계획을 세우니 시간도 비용도 절약되어 효율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여행 가면 지인들 기념품을 사 오는데 매번 고민이 됩니다 책에서 소개해 주는 기념품들을 보며 보관이 쉽고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제품들이 많네요 이 책을 통해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에 갈 계획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