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 일곱 타래의 소식이 왔어요
석 외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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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만난 일곱 명의 이야기는 마치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 같았다. "나만 이런 걸까?"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그들의 글에서 자연스럽게 위로로 바뀌었다. 가족, 사랑, 그리고 나 자신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었다.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건 "졸린 눈 비비며 억지로 개어놓은 이불", "퇴근길 노을" 같은 표현들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풍경이고, 나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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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똥 파워 - 숨은 장점 찾아 드립니다!
즐하 지음, 국민지 그림 / 슈크림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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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파워라고?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지만,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주인공 낙낙이가 슈퍼 똥 파워 반지로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경쟁‘보다 ‘협력‘과 ‘응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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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강경수 지음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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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언제부턴가 매일같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걷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손을 놓고 혼자 걸어가겠다는 말을 들을 때가 왔습니다.
강경수 작가의 세상을 읽으며, 그 순간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책 속에서 아이는 틈새로 새어 들어온 빛을 보며
집 밖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키웁니다.
그 틈새는 어쩌면 아이와 나를 연결해 주던 작은 손,
그동안의 익숙한 울타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틈은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의미합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
제게 남겨진 감정은 설렘과 불안이 뒤섞인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을 읽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몫만이 아닌,
부모인 나도 성장해야 하는 시간이란 것을.

책 속 노란 별처럼 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아이.
그리고 그 여정을 묵묵히 바라보며 응원하는 나.
결국 삶은 서로를 믿고 보내주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아이는 틈새로 들어온 빛을 따라 세상을 배우고,
저는 그 틈을 통해 제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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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전쟁, 위기의 세계사 - 위기는 어떻게 역사에 변혁을 가져왔는가
차용구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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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 보면 참 혼란스럽습니다. 끝날 줄 모르는 팬데믹의 여파,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까지. 매일 쏟아지는 뉴스는 그야말로 '위기'라는 단어로 가득합니다. 이럴 때면,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하죠. "이런 일은 처음이야."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겪는 위기는 사실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 인류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살아왔고, 그 속에서 살아남고, 성장해 왔습니다. 책 속에서 만난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길잡이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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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전쟁, 위기의 세계사 - 위기는 어떻게 역사에 변혁을 가져왔는가
차용구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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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현재의 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팬데믹의 한복판에서 가짜뉴스나 혐오 대신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것, 환경 문제에 있어 4R(감량, 재사용, 재활용, 수거)을 실천하는 등,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은 혼란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로서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기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역사에서 우리는 그 해법의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과거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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