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현재의 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팬데믹의 한복판에서 가짜뉴스나 혐오 대신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것, 환경 문제에 있어 4R(감량, 재사용, 재활용, 수거)을 실천하는 등,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점이 돋보입니다.이 책은 혼란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로서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기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역사에서 우리는 그 해법의 단서를 얻을 수 있다."이 책과 함께 과거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