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앤디 위어 지음, 강동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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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 /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는 앤디 위어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이미 전 세계 SF 팬들을 열광시켰다. 치열한 판권 경쟁 끝에 아마존 MGM이 승기를 잡았으며,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조회수 7억 회를 돌파했다.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올해 3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가의 데뷔작 마션에 이어 이번 작품 또한 역대급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의 원작 소설 #프로젝트헤일메리 는 30개국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버락 오바마와 빌 게이츠의 극찬까지 받았다.

멸망 위기에 놓인 지구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희망, 헤일메리호에서 시작되는 한 과학자의 고독한 여정과 생존기를 그린 #SF소설 태양은 미생물 '아스트로파지'에 의해 빛을 잃어간다. 태양 에너지가 감소하며 지구가 빙하기로 접어들 위기에 처하자, 인류는 마지막 수단으로 멀리 떨어진 외계 행성으로 과학자를 보내 해결책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독한 우주 여행, 그리고 생존을 위한 사투.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우주선에서 깨어나 점차 기억을 되찾아가며, 자신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일원이자 지구를 구하기 위해 헤일메리호에 탑승했고, 지구로 송환될 수 없는 자살임무란 사실을 알게된다.

막막한 타우 세티 항성계에서 그는 자신과 똑같이 태양을 구하러 온 외계인 로키를 만난다. 눈도 없고 소리로 세상을 보는 5각 대칭의 거미 같은 존재. 전혀 다른 신체 구조와 생존 방식을 가졌지만, 그레이스는 로키와 수학,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며 깊은 우정을 쌓았다.

서로의 행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고, 우정이란 서로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것임을 알게 했다. 가장 차가운 물리 법칙이 지배하는 우주에서 발견한,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우정이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된다.

'로키와 그레이스의 조우는 SF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대화였다.'

#다독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_books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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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와 불가사의한 상자 리얼 탈출북 4
SCRAP 지음, 김홍기 옮김 / icox(아이콕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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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ㅠㅠ 다음 시리즈도 꼭 출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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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아힘 마이어호프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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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마이어호프 /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독일의 천재 연출가 #요아힘마이어호프 의 데뷔작으로, 출간직후 독일 전역에서 마이어호프 신드롬을 일으키며 30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소설!

모든 유년은 저마다의 무대를 가진다. 마이어호프는 자신의 삶을 무대 위 연극처럼 생생하게 그려내며, 상처와 결핍조차 찬란한 기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의 집은 정신병원이었다." 1,500명의 정신질환자와 함께 자란 소년 요아힘의 집은 바로 어린이청소년 정신병원.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정상과 비정상이 나뉘는 곳, 하지만 병원 밖 어른들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다.

전쟁 이야기를 학생들 앞에서 쏟아내는 교장과 한여름에도 털옷을 입는 영어 선생님, 환자들에게는 헌신적이지만 가족에게는 무심한 아버지. 요아힘의 눈에 비친 어른들은 모순 덩어리였다.

사실 요아힘 역시 학교와 집에서 감정 기복이 심하고 까다로운 아이로 통했다. 어른들이 바라는 모범생과는 거리가 멀고, 화를 참지 못하는 충동적인 성격 탓에 스스로 문제아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자각하며 성장한다. 이야기는 그런 요아힘이 유년을 지나 미국 교환학생을 떠나고, 다시 돌아와 성인이 되기까지의 삶을 보여준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요아힘의 가족은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의사 집안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외로운 섬들과 같았다.

'#죽은이는모두날아오른다.'

상실의 아픔과 함께 비로소 유년은 완성된다. 떠나간 가족과 환자들, 그 모든 기억이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산 자의 삶을 지탱하는 중력이 되어 요아힘을 일으켜 세운다.

#다독 #사계절 @sakyejul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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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모션
이서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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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노 이모션

'감정을 제거하고도 인간을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누군가는 신인류의 등장이라 했고, 누군가는 돌연변이에 불과하다고 했다. 감정 제거자와 보유자가 가족을 이루는 일명 감정 친화자라고 불리는 이들 사이에 태어난 주인공 하리는이 사회의 완벽한 표본이었다.

50년전 AI에게 일자리를 뺏기고 지배당할 위기감을 느낀 과학자들은 인간의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 중 첫번째로 감정을 꼽았고, 감정을 없애는 방안을 연구해 감정 뉴런 제거 수술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감정 제거자가 늘어나며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인류 최초 감정 제거술을 받은 어스가 만든 #노이모션 랜드는 경제, 예술, 사회 문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선두를 달리며 세계적 기업이 되었고, 오직 감정 제거자에게만 입사 지원 자격을 주었다.

감정 무소유자로 태어난 하리는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노이모션랜드가 기다리고 있던 인재라는 말과 함께 어스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고, 유래없는 승진에 가도를 달리게 된다.

#감정 무소유 상태가 공식적으로 확정되는 나이 서른, 마지막 감정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1구역 입성이 가능해진다. 결과를 앞둔 하리의 서른 번째 생일. 하지만 이웃집에서 총성이 울리고, 하리의 사무실에는 익명의 카드 한 통이 도착한다.
“나는 당신이 좋아요.”

같은 날, 회장 어스 또한 회사 내 감정 보유자가 있다는 고발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기업 이미지에는 치명적인 위기가 닥친다.

감정 제거술 유무로 삶이 바뀌는 곳,
완벽하게 설계된 도시에 가려진 정교한 거짓.

#다독 #해피북스투유 @happybooks2u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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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 - 양자물리학과 천문학으로 읽는 우주 탄생
크리스 페리.게라인트 F. 루이스 지음, 김주희 옮김 / 시공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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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페리 · 게라인트 F. 루이스 /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주의 이야기는 가장 작은 세계, #양자 에서 시작되었다.

흔히 우주를 떠올릴 때 무한한 검은 공간과 그 속에 점처럼 박힌 거대한 은하들을 상상한다. 반대로 '양자'를 떠올릴 때는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의 기묘하고 난해한 법칙들을 생각한다.

이 두 세계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상관없는 남남처럼 보이지만, 양자물리학자 크리스 페리와 천체물리학자 게라인트 F. 루이스는 우주의 거대한 구조가 사실 가장 작은 양자의 손끝에서 결정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빅뱅의 거대한 폭발 이전, 우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작고 뜨거운 상태였고, 그 안에서 일어난 미세한 양자 요동은 시간이 흐르며 중력에 의해 증폭되어 오늘날 별과 은하의 씨앗이 되었다.

우리가 지금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수조 개의 은하와 거대 구조는 태초의 미세한 양자적 흔들림이 빛보다 빠른 인플레이션을 타고 전 우주로 확대 복사된 결과다. 결국 밤하늘의 은하 지도는 아주 오래전 우주가 남긴 양자적 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우주는 어디를 봐도 비슷할까? 별은 왜 죽으며 산산조각 날까? 왜 죽은 별은 모두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모든 것의 이론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우주를 한 번쯤 생각해보고 싶게 만드는 #우주는어디에서왔을까

인류는 우주의 비밀을 어디까지 풀었으며,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 인류는 이미 많은 것을 알아냈지만,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

“우주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우주를 바라보는 존재인 동시에, 이미 우주의 역사로 이루어진 존재다.

#다독 #시공사 @sigongsa_books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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