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수능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12+2회 기본 - [미니 모의고사 12회+실전 모의고사 2회] ㅣ10문제씩 매일! 전 유형을 골고루!ㅣ 직독직해 워크시트 제공ㅣ보카 암기 트레이너 제공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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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를 대비해 일반 모의고사 교재를 활용하자니 분량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분들 계실텐데요. 미니 모의고사 형식으로 교재가 나왔다고 하여 한 번 살펴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외국어 강의와 교재로 유명한 해커스에서 출판했다고 합니다. 해커스에서 나온 교재로 토익과 토플 같은 영어 시험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중학 및 고등학생용 교재 분야에서도 폭넓게 도서를 내고 있나 봅니다.


 문제가 단 10문항으로 구성된 미니 모의고사가 학습 후 느낀 가장 큰 장점입니다. 30-40문항 정도로 구성된 일반 모의고사는 펼쳐 보기도 전에 질리는데요. 이 책은 15분으로 시간을 제한하여 풀 수 있는 10문항짜리 미니 모의고사 위주로 구성되어 짧은 시간 집중해서 학습을 마칠 수 있습니다. 숏폼이나 쇼츠 영상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습성을 고려해서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아무튼 기본서로 배운 단어, 문법, 문제별 풀이법을 이 미니 모의고사로 점검해 보며 부족한 부분을 선별해 내기 좋겠습니다. 모의고사마다 제시된 핵심 어휘와 핵심 구문도 한눈에 보기 편했습니다.


 미니 모의고사로 유형별 풀이법을 충분히 연습하고 나서 책 후반부에 있는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책에서 분리 가능한 정답과 해설에는 지문 해석과 정답만 나와있지 않고, 지문 구조와 해설, 어휘, 구문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알찬 구성을 참고로 하여 혼자서 학습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 글은 해커스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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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 일본어 -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 + 여행 표현 사전 + 원어민 MP3 음원, 일본을 가장 완벽하게 여행하는 방법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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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하락으로 일본 여행가기 더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최근 1년 사이에 친구 또는 가족과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오가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몸짓으로 의사를 전달하거나 파파고 번역기를 활용해 얼렁뚱땅 원하는 바를 얻어내고 큰 문제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만, 여행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려면 간단한 일본어는 알아야 좋겠더라고요. 외국어 교육 강의 및 교재로 요즘 존재감이 뚜렷한 시원스쿨에서 나온 진짜 여행 일본어 책을 받아 봤습니다.


 회화를 위한 단어와 문장 공부에 앞서 일본 여행 초보자를 위해 개략적인 정보가 앞에 나와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진짜 여행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어느 시기에 어느 지역에 가는 것이 좋은지, 여행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출입국 신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등 일본에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겠습니다.


 일본으로 여행 가서 실제로 쓸 수밖에 없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공항에서, 책시 및 전철에서, 숙소에서, 라멘집에서, 스시집에서, 이자까야에서처럼 무려 스무 개 장소와 상황을 소재로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일본어 독음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적혀있다는 것입니다. 여행은 코앞인데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한국어로 쓰인 문장을 익히시면 될 것 같아요. 


 공들여 만든 책 같아 보여요. 백화점을 배경으로 한 소단원 제목이 ‘작고 소중한 내 월급 안녕...’이라고 되어 있고요, 문형에 다른 단어를 넣어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언어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을 조금 더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소소한 팁도 군데군데 많아 보기 좋았어요. 일본 여행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시원스쿨닷컴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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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199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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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서 익숙하던 월간 독서평설이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뉘어 발간되어 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고교 독서평설을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잠시 판권 면을 살펴보니 고교 독서평설이 1991년 창간된 셋 중에서 가장 역사 깊은 정기간행물입니다. 작가, 편집장, 교사, 평론가, 카피라이터, 입시 분석가, 시인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다양한 집필자들의 배경을 보며 글도 다채롭지 않을까 기대하게 됐습니다.


 특수교육 실무사, 일간지 기자를 인터뷰한 글도 있고, 최근 한국에서 개봉했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평론한 글도 있고, 연재소설이 담겨 있기도 하고, 글의 형식과 주제가 실로 다양합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현재 2024년 4월에 읽기에 딱 시의적절해 보이는 내용이 펼쳐져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한국과 쿠바 사이 수교와 같은 따끈따끈한 국제 정치 이슈와 한국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과 관련한 팩트 체크가 기억에 남습니다. 학생들이 교양 쌓기에 더없이 좋은 출판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생을 위한 월 정기간행물답게 진로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한 대학의 AI빅데이터 융합경영학과 재학생이 전하는 학과 소개, 학생부 입시 팁도 있고, 입시 분석가가 말하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와 핵심 정보도 있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매달 나오는 정기 간행물로서 1년 정기 구독 신청 시 낱권으로 매달 구매할 때보다 조금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학교와 학원 공부에 심신이 지친 학생이 참고서에서 벗어나 편하게 글도 읽고 교양도 챙기게 독서평설 한 번 권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다채로운 내용을 보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유익한 내용을 통해 교육 효과도 챙길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은 지학사에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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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밖에 없구나, 와인 - 맛과 향으로 남겨지는 날들의 기록 일하는 사람 15
앤디 킴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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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성분이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있기도 했고, 종류가 다양한 탓에 항상 무얼 선택해 마실지 골치가 아파 와인을 즐겨 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워낙 와인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기도 하고, 프랑스 언어, 문화에 관심이 있기도 해서 단편적으로 지식은 접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와인 전문가가 와인을 소재로 쓴 에세이가 있다고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받아보니 책의 크기가 아담합니다. 타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아무튼 시리즈와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와인, 와이너리, 포도나무, 와인과 사람을 중심으로 총 네 개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장에는 짧은 에세이 네 편에서 다섯 편이 있습니다. 와인 업계에 발을 들이고, 현재까지의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 처음부터 읽어나가는 게 적합해 보입니다.


 와인에 얽힌 글쓴이의 일화와 생각을 보며, 와인에 대한 글쓴이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와인 심사를 하기 위해 양치 같은 세세한 것 하나 하나 신경 쓴다거나, 와인 전공 입학을 위해 참신한 방식으로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에세이의 향방이 와인에서만 그치지 않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와인 콩쿠르나 와이너리라는 일터 풍경을 끌어와 한국과 차이를 보이는 프랑스 사회를 말하기도 하고, 와인 업계 입문 결심이 우연과 단순한 생각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히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프랑스에서 경험했던 일화가 많이 수록되어 있으니, 프랑스라는 나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습니다. 


  다 읽고 나서 뒤쪽 책날개를 보고나서야 문학수첩 출판사에서 나오고 있는 ‘일하는 사람’ 시리즈의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한 권씩 자신의 일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를 쓴 것인데요. 약사, 공인중개사, 음악치료사, 사서, 영양교사를 비롯한 책이 지금까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에서 나오는 책 중에서 궁금했던 직업을 다루면 또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 글은 문학수첩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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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대격변 - 변화된 패러다임에 대비하라
박준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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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국제, 정치, 경제 상황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정보도 시시각각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으로 구분됩니다.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책을 통해서라면 새롭게 출간되는 도서에 관심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동산 투자, 개발, 시행, 중개를 아우르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글쓴이가 썼다는 소개글을 읽고 관심이 생겨 한 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1부에서 부동산 경기의 역사를 짧게나마 읽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국내 유명 아파트의 분양가가 얼마였는지, 현재는 얼마에 형성되어 있는지, 인구 감소에 따라 미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말하는데요. 지금까지 유효했던 부동산 투자 방식이 이제는 수명이 다했다는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이어서 제시될 새로운 투자 방식이 무엇일지 궁금해졌습니다. 


 2부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 글쓴이가 생각하기에 유용한 이런 저런 팁이 소개됩니다. 대단히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이러이러 했지만, 앞으로는 이러지 않겠느냐’ 식으로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의 사고 전환을 요구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느꼈습니다. 또한 1부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펼쳐질 미래 상황이나,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투자를 할 경우 발생 가능한 경우를 예시로 들어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논의의 깊이가 얕아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하여 부동산 투자 생초보들이 읽어야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부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특화된 내용인데요. 역시 부동산 투자 초보자군에서 유용하게 여길만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어느 정도 관련 지식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1부와 2부와 비교했을 때 가장 실질적인 팁이 많이 담겨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어 4장에서는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마음가짐을 다루었는데, 폭 넓게 인생에서 성취를 쟁취하기 위해 글쓴이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들 일곱 가지가 담겨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엄청 자세하게 내용이 쓰여 있지는 않지만, 미래 상황에 대해 생각과 태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점에서 부동산 투자 초보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은 두드림미디어,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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