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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시넷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NCS 기출예상 모의고사 8회 - 최신 코레일 기출유형 모의고사 8회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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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신 출간된 고시넷의 2024 고시넷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NCS 기출예상 모의고사 8회를 실제 학습에 활용해보니 한국철도공사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위한 대비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도서는 일반 공채 및 고졸전형, 보훈추천, 장애인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직무수행능력평가(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를 대비하기 위한 기출 예상 문제와 정답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2024 코레일 NCS 합격을 위해 수험서를 찾고 있는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집공고 및 채용 절차, 코레일 기출 유형 분석, 필기시험 합격선 정보가 책 전반부에 제시되어 있다. 특히 유형분석 페이지에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구분으로 문항 구조와 평가요소, 소재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


본격적인 기출 예상 모의고사 8회가 이어지는데, 2024년 코레일 출제대행사인 한국사회능력개발원에 맞는 문제로 전 문항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은 각 회 25문항, 총 8회 즉 총 200 문항의 문제가, 교재 후반부 파트 2에는 인성검사 정보, 파트 3에는 면접가이드가 교재 한 권에 실려 있다. 문제 부분과 정답과 해설 부분이 분리가 되는 형식으로 제본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를 모두 푼 후 채점과 해설 참고가 용이하다. 교재 마지막에는 실전 연습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제 시험 답안지 형식으로 제작된 답안 종이가 마련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기를 수도 있다. 


본 도서 한 권으로 2024 한국철도공사 직업기초능력평가 준비에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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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시넷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경영학 기출문제집 - 최신 기출문제로 구성한 모의고사 17회분 | 사무영업 전공시험 대비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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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시넷에서 최신 출간된 『2024 고시넷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경영학 기출문제집』을 자세히 살펴보고, 실제 학습을 위해 사용해보았다. 공기업 NCS 전문서를 출판하는 고시넷이 개발한 문제와 기 수험생들의 시험 후기에 창작이 더해진 기출 유형 문제가 무려 17회 분량으로 태어났다.


코레일 필기시험에서 일반공채 분야 평가 과목 중 하나인 한국철도공사 직업수행능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사무영업의 일반, 수송 분야 수험생의 전공시험인 경영학을 준비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성은 간단하다. 모집 공고 및 채용 절차, 기출 유형 분석, 필기시험 합격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책 앞에 소개되어 있다. 이후부터는 17회 분량의 코레일 사무영업 전공시험 기출문제라는 제목으로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한 회당 25문제, 총 17회 즉 425문제의 상당한 분량 덕분에 기본서와 강의를 통해 기본 학습이 끝난 수험생이 활용하게 적합한 도서다. 깔끔하게 한 회 분량으로 문제가 나눠서 수록되어 있고, 책 후반부에는 공부 중 모의시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답안 작성지도 있다. 


본 도서의 핵심 장점은 별책인 ‘정답과 해설’에 실린 충실한 오답 분석이다. 상당수 문제에 대해 오답에 해당하는 나머지 보기에 대해 왜 답이 아닌지 상세히 해설되어 있다. 실전 대비용 교재치고 오답 분석이 자세히 준비되어 있어 한국철도공사 전공시험 합격을 위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추가로, gosinet.co.kr 웹 사이트를 통한 영상 강의 시청 및 정오표 참고가 가능하니 수험생들은 시험 준비 중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 사무영업 전공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 모두 『2024 고시넷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경영학 기출문제집』을 통한 2024 코레일 경영학 완벽 대비! 가능하겠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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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수학책 - 내 안에 숨겨진 수학 본능을 깨우는 시간
수전 다고스티노 지음, 김소정 옮김 / 해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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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신간 양서를 찾던 중 발견한 도서다.    


 수학책이 다정하다니, 다정함과 따뜻함 하나 없는 삭막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그냥 넘어가기 아까운 제목이다. 표지 상단에 2020년 출간된 영어 원서 제목이 적혀있다. ‘How to free your inner mathematician’, 즉 당신의 내면에 있는 수학자를 깨우는 법이다. 외우라니 외우고, 문제를 풀라고 하니 풀었던, 자의적으로 수학에 빠져본 적이 없던 나란 사람이 내부에 수학적인 무언가가 있기는 할지 의심을 한가득 품고 독서를 시작했다.


 실생활 예시를 바탕으로 수학 개념이 소개되어 수학이라면 거북함까지 느꼈던 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일부 매미의 생애주기가 왜 하필이면 13년, 17년인지 소수와 배수로 비밀이 풀리고, 런던에 사는 사람 중 머리카락 개수가 같은 사람이 있는지 알기 위해 비둘기 집의 원리를 끌어오는 식이다. 소수의 개념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가? 전혀 상관없다. 본문에 설명되어 있다. 그렇다고 각 잡고 용어를 전문적으로 설명하지는 않는다. 친절하고 다정한 선생님이 곁에서 말하며 설명해주듯이 자연스럽게 개념 정리가 이루어진다.


 다섯 페이지에서 열 페이지 내외로 짤막하게 구성된 한 가지 주제가 마흔 여섯 개나 수록되어 있다. 목차를 훑어본 후 재밌어 보이는 장을 하루에 하나씩 선택해 심심풀이로 읽기 딱 좋겠다. 나는 밤에 자기 전에 침대에서 스마트폰 대신 딱 10분 이 책을 보는 쪽을 선택했다.    


 텍스트 사이에 삽화 설명으로 시각화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읽고 나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설명에 이어 간단한 퀴즈가 매 장 독자를 맞이한다. 책 끄트머리에 상세한 해설도 첨부되어 있으니 답을 맞혔는지 즉각 점검할 수 있다. 


 조화급수? 뭔지 모르겠고, 미적분? 배웠는지 배우지 않았는지도 확실하지 않은, 수학과 적당히 거리 두고 살아온 사람들, 하지만 교양 수준에서 수학을 다시 접하는 것에 거부감 없는 독자들, 특히 쉽고 간편한 방식으로 재미 삼아 일상 속 수학 개념을 살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할 책이다. 다정한 수학책이라는 한국어판 제목을 한 번 믿어보시길.



이 글은 해나무(북하우스 퍼블리셔스) 및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자의 솔직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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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 왜 나쁜 소문은 더 빨리 퍼질까? 탐 그래픽노블 6
도안 부이 지음, 레슬리 플레 그림, 문박엘리 옮김, 손석춘 감수 / 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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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과 거짓의 여부보다 나와 견해가 같은지 다른지에 따라 진짜와 가짜로 구분되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청소년 서적 전문 출판 브랜드 탐에서 이런 우리 사회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번역서를 펴냈다.


 유럽 국가 및 미국에서 벌어져 온 다양한 가짜 뉴스 사건들을 예시로 만날 수 있다. 최근 미국 공화당 대통령 경선에서 다시 등장한 트럼프가 아마 누구나 알고 있는 예시이지 않을까. 2016년 미국 대통령 선출 전, 트럼프의 당선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한 가짜 뉴스 생산 과정과 영향, 당선 후 여러 가짜 뉴스와 이를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 만화와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다.


 가짜 뉴스 생산 이후 전파에 큰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유튜브가 지목된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무언가를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관련 콘텐츠에 빠져들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비판적 사고는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책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유튜브와 관련한 개인 차원의 정신적, 신체적 부작용이 관심 받으면서 ‘디지털 디톡스’라는 디지털 콘텐츠 멀리하기 움직임도 유행하고 있는 현실을 떠오르게 한다. 


 예방 접종 거부, 기부 변화에 대한 폄훼 현상 등 상당한 가짜 뉴스 관련 예시를 소재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있다. 동시대 사건뿐만 아니라 유럽 중세 및 근대 시기 역사 사건도 일부 예시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가짜 뉴스를 향한 지은이의 명확한 메시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우리 중 누구라도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사람이 될 수도, 믿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가짜 뉴스를 믿는 현상의 주요 원인은 인간이 무언가를 믿고 싶은 경향 때문이라는 점이다. 


 손에 잡히지 않는 가짜 뉴스라는 소재를 만화를 매개체로 소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해설, 외래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매 페이지 더해져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 역시 교육을 위해 참고할만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겠다. 


 이 글은 컬처블룸, 탐(토토북)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자의 솔직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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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의 오리무중 트리플 23
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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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사의 오리무중」을 비롯한 단편 소설 세 편과 수록 소설과 관련한 짧은 에세이 그리고 선우은실 평론가의 해설이라는 알차게 구성된 글 모음이 핸디한 사이즈의 스물세 번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로 태어났다. 


 테레사의 오리무중 이라니. 책 제목을 처음 접한 순간부터 상상이 시작됐다. ‘종교적인 이야기일까?’, ‘왜 오리무중일까?’ 책 표지도 궁금함을 느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치 무슨 이야기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 내 머릿속을 표현한 것 같았다. 얼른 책을 펼쳐 읽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책 가장 앞을 차지하면서 책 제목이기도 한 「테레사의 오리무중」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자아’를 중심으로 동일한 일터에서 근무하는 테레사와 주경의 시점이 왔다 갔다 이어진다. 비대해진 자아를 인식하고, 그 자아를 분리시키고,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하고, 또 숨어버린 자아를 발견하는 등 자아를 둘러싼 두 주인공의 모습을 바삐 쫓게 된다. 가시적이지 않은 자아가 분리되거나 새로 형성되는 등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에 독자 누구든 새로움을 느낄 것이다.


 박지영 소설가의 다양한 문학적 시도도 인상적이다. 차학경의 작품이나 마더구스를 활용해 단편 소설을 풍부하게 만들고, 소설집 막바지 에세이에 결론으로 생각해 놓았던 사안 몇 개도 독자에게 소개해준다. 


 매력적인 표지 디자인과 귀여운 사이즈의 각양장 제본도 기억에 남는다. 다른 트리플 시리즈 도서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이 글은 자음과모음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자의 솔직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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