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윌 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한국사 2026 에듀윌 7.9급 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신형철 지음 / 에듀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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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듀윌 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한국사

저자 신형철

출판 에듀윌

발매 2025.08.12.




한국사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계속 증가되고 있다.


수능에서도 독립적인 과목으로 계속 되고 있고 공무원 시험에서도 타임어택 과목으로 중요한 영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모든 시험, 특히 공무원 시험에서 기출문제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시험에서 적중문제나 정확도, 어렵거나 시험에 대한 출제경향 등을 기출문제로 예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출문제를 확실히 하고 기출변형으로 연습을 하며, 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따로 공부를 한다면 해당 시험에 대한 공부를 어느 정도 끝냈다고 해도 상관이 없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시험공부를 했을때 기출문제만 분석을 해서 해당 부분만 공부를 했을때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공부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자신 할 수 있다.


"2026 에듀윌 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 & 예상문제집 한국사"은 9급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와 기출변형에 대한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는 교재이다.


예상문제의 포인트를 제시하고 진도별 모의고사를 학습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좋은 결과를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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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
오가와 히토시 지음, 곽현아 옮김 / 이든서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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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

저자 오가와 히토시

출판 이든서재

발매 2025.08.10.



왜 그런거에여?


많은 의문을 받는다. 항상 해온 것은 알겠는데 이렇게 하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결과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하지 않는거죠? 그냥 하던데로 하는게 좋은거다.


사람은 원래 그런 존재일까? 삶의 모습도 이런데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을 받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들, 고정적으로 당연함을 우리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지식 혹은 관행등으로 우리 마음이나 머릿속에서 넣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에 벗어난다면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무서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의문을 표현하면 비난을 받거나 욕을 먹기도 한다.


“그래 너 잘났다” 라는 비난을 가장 무서워 하는것일까?


하지만 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잘난 사람이였다. 항상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의문을 가졌다.


“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은 의심의 중요성에서 시작을 한다.


누구나 익숙하던것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그 의심이 나를 사회에서 밀어내고, 비난을 받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이겨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은 이야기 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호주머니에 원 모어를 외치면서 청바지 동전 주머니에서 아이팟을 꺼내들었을때를 생각해 보면 당연하게 생각되던 음악 재생 장치의 크기에 대한 혁신이 있었지 않는

가?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던 기존 관념을 뛰어 넘는 새로운 생각을 깨버렸기 때문에 결국 세상을 지배하는 존재들이 되어 버렸다,


“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 이라는 책은 철학책이라는 너무 당연한 시각역시 바꾸는 책이다.


대상에 대한 의심을 하기 시작을 해서 그 대상을 바로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고, 그것에 대한 정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니체나 헤겔부터 시작해서 소크라테스, 칸트 같은 철학자부터 시작해서 푸코 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수 많은 철학자들의 질문을 100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일단 당장 세상에서 당연하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기 보다는 이 책에서 스스로 당연한것에 대한 철학자들의 새로운 시각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헤겔의 변증법은 세상이 가지거 있는 당연함에 대한 새로운 보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 칸트는 새로운 발상을 세상을 반대로 보는 방법에 대한 질문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 는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계속되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하만 하고 무의식적으로 답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하고 있다,


결국 이런 반복적인 질문과 답을 계속하다 보면 스스로 세상에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새로운 시각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을 한다.


특히 철학책을 어렵다라는 당연한 선입견을 없애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시각을 얻고 철학이라는 세계에서 같이 유영하고 싶은 사람에게 역시 강력하게 추천을 한다.


#당연한것을의심하는100가지철학


#100가지철학 #철학자에게배우는새로운시선


#오가와히토시 #이든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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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 관찰력과 전달력을 단련하는 103가지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오구라 히토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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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저자 오구라 히토시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5.07.16.



영화나 드라마 속 장면처럼 처음에는 전체를 포착하고 그다음 서서히 줌인해서 피사체를 들여다보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전체를 표현한 다음 세부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복잡한 상황도 빈틈없이 세세하게 나타낼 수 있다.


“단 한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199페이지 중에서...


설명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그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맞추는 게임을 한게 기억이 난다.


생각해 보면 같은 그림을 설명을 하는 여러명의 친구들이 표현 방법이 다 달랐던 것이 신기 했다. 그때는 성적이 좋은 애들이 설명을 잘한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 “단 한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을 읽고 옛 생각을 한참 하다 보니 꼭 그런것도 아니였던 것 같았다, 예전엔 묘사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표현력”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다


표현력 이야 말로 사람이 사는데 매우 중요한 일인데 사회 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보고”를 잘하기 위해서는 표현력이 좋아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PT를 상당히 많이 하는 업계에 있는 입장에서 이 책은 정말 중요한 지혜를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PT를 할 때 보면 발표자의 표현력도 매우 중요하게 들어오지만 더 중요해 보이는건 발표자의 말이아닌가 한다, 목소리의 크기나 톤, 억양등이 청중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이상한 일이 발생을 한다.일상 대화나 보고서, 심지어 PT자료에도 약어를 쓰거나 이모티콘을 쓰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회사의 운명이 걸린 제안발표 제안서에 “득템” 같은 단어를 직접 보고서는 충격을 받기도 했다,


“단 한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은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삶들에게 표현력을 중대시키기 위한 책이다. 물론 이 책의 적절한 대상은 젊은 세대 이하의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겠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바르게 하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는 듯 하다.


“단 한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해 왜곡해서 이해하지 않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즉 듣는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관찰하는 힘을 늘려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하지 않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단 한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에서는 대상의 움직임, 감각이나 움직음을 표현하는것과 대상 사건에 대해서 문제 발생시 문제 상황에 대해서, 여러 대상이 있을 경우 차이점등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많은 그림들이 있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정확하게 트레이닝 하는 법을 알려 주면서 짧은 시간 매일매일 연습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총 103가지 방법의 표현력을 키워주는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데 책을 보면서 평소 내 표현력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스스로 알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더 이상 내 표현력으로 인해 문제가 커지거나 특정 일에 대해서 왜곡되는 사건이 없었으면 한다.


#단번에알아듣는하루한장표현력연습


#오구라히토시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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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선다 - 가족의 가치 되찾기
찰스 소피 지음, 권은경 옮김 / 북스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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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 선다

저자 찰스 소피

출판 북스힐

발매 2025.04.25.



아이들을 가르키던 시절. 아이들의 상담을 하고 가끔 학부모 상담을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것을 솔찍히 이야기 하면 5분만 부모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역시 누구의 보무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왔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날 비난 하면서 욕할 수는 있지만 분명히 아이는 부모를 닮고 특히 안좋은 부분은 더 닮는다는 사실을 난 여러 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면서 분명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난 부모님께 부탁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댜, 제발 바뀌셔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내 영역 밖이였고, 아이들은 좋지 않은 부분을 계속 해서 안고 가야만 했다,


이번에 읽은 책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선다”는 엄밀한 부분에서 아이의 교육에 관한 책이지만 그 과정에 꼭 지켜야 하는 것은 부모가 올바른 방향으로 바뀌어야 아이가 바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어느 강가에 물고기의 허리가 휘어 있다면 그것은 물고기의 책임일까 강의 책임일까?


정상적인 물고기도 있다며 허리가 휘어진 물고기를 탓해야 할까?


이처럼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선다”는 아이의 잘못된 사고나 행동에 대한 원인이 아이에게 있는게 아니라 부모에게 있고, 그 부모가 먼저 변해야 아이들이 바로 선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의 변화는 가정의 안정까지 온다고 이야기 한다.


평소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개인적 감정의 표출이나 부부끼리 혹은 자녀들에게 쓰는 말투등이 자녀에게 어떠한 행동의 변화를 주는지 알려 주고 있다.


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허고 있는데 이는 평소 관찰카메라를 이용한 일부 방송들에게서 볼 수 있는 사례 보다 더 학문적으로 확실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는 아이의 모습은 결국 부모의 모습과 그대로 연관이 되어 있고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라는 우리의 속담과 일맥상통하는 의미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몇 년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은 아이들의 외부환경 노출을 막았고 이로 인해서 가저엥서 보내는 시간을 길게 만들었다.


이에 맞춰 sns에 노출빈도가 극도로 증가한 아이들은 필터 없는 sns에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이는 현재 사회적 문제로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시대에 맞춰 해결 방안도 적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읽은 것, 가장 감동깊은 것은 아이들만 성장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는 부분이였다,


결국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성장을 하고 두 존재가 인생의 동반자로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이였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선다”에서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까지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작은 부분까지 조절하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교육은 매우 어렵고 중요하다.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선다”애서 말하는 것처럼 부모나 아이들, 성인과 미성년자들이 서로 동반자로 인식을 하고 변하고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부모가변해야아이가바로선다 #찰스소피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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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 내 인생을 다시 세운 12권의 책
북크북크(박수용)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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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저자 북크북크

출판 청년정신

발매 2025.08.25.





시련은 끝이 없다. 하나의 파도가 지나가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오듯 하나의 시련을 넘기면 반드시 다음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처음엔 왜 이렇게 끝도 없이 힘든 일만 반복되는 걸까 원망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는 분명하게 깨달았다. 시련은 피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외면하고 모른 척할수록 더 큰 파도가 밀려와 나를 집어삼키려 한다.


“그 때 그 책이 아니였더라면” 129쪽


순간 손을 내밀면 책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하다.


언제부터 잠시만의 시간이 생겨도 스마트폰을 잡고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봐야 했다. 예전에는 항상 책을 읽었었는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그런 버릇이 생겼다.


그래서 뭔가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스마트폰을 내려 놓고 책을 읽기로 했다. 마침 업무상 대중교통으로 이동할일이 무지 많아져서 책을 읽을 기회가 더더욱 많아 졌다.


그렇게 책을 읽어내려가다 이번에 “그 때 그 책이 아니였다면”을 읽게 되었다.


작가님 역시 엄청난 독서양을 자랑 하시지만 그것은 인생의 영양분으로 삼고 살아가신다. 반면 난 그냥 양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책을 한권 두고도 사람들 마다 받아드리는 것이 다를 것이다.


“그 때 그 책이 아니였다면” 의 작가님이 말하는 최고의 책 중 하나는 <이기는 습관>이다.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성공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먹고 사는게 목표인 사람은 먹고 사는데 만큼만 간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기개발서의 내 만족도는 마음적 다짐에 그치는 편이다. 하지만 작가님은 이 책이 인생의 책이 되었다. 아마도 저자님은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셨겠지만 난 저 책을 찾아서 읽었는데 그리 많은 감흥을 느끼 못했다.


차이점은 난 그냥 읽었지만 작가님은 스스로 사고 하는 능력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으셨던 것이다.


작가님은 스스로 작은 사고만 하고 딱 그만큼의 삶을 사셨을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목표를 향하기 위해 더 큰 생각을 하셨고, 그런 목표점을 달성 하셨다. 난 “그 때 그 책이 아니였다면”을 읽기 전 까지 그 생각 조차 하지 못했다.


“읽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이 책의 목표 가슴에 닿는데 난 정말 읽기만 했던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작가님이 모든 것을 잃고 좌절 했을 때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을 우연히 읽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뀌었다고 한다.


아마 파도가 높이 치는 바다에서의 등대를 찾은 기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서는 12권의 책이 소개 된다. 내가 몇권이나 읽은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책이라면 그만큼 멋지고 위대한 책이다.


그리고 그 책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작가님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지인들은 묵직한 내 가방을 보고 항상 가방이 그렇게 무겁느냐 항상 이야기 한다.


어쩌면 의미없이 가지고 다니는 2~3권의 책들을 보면 “그 때 그 책이 아니였다면”의 작가님에게 부끄러은 생각도 들었다.


작가님은 “고전이 답했다”를 읽고 내일로 미루는 일을 그만 두었다고 말하셨다.


과연 나는 그런 생각을 했을까?


당장 나 자신을 되 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읽기 #자기계발 #독서 #책고르는법 #글쓰기기술 #독서습관만들기 #파워블러거 #SNS인플루언서


#그때그책이아니였더라면 #북크북크 #청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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