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관점 - 사이토 히토리의 역발상 부자론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기가 안좋아서 장사가 안돼요"


.

#부자의관점
#사이토히토리 지음
#나비의활주로 출판
#도서협찬


.

.

파리만 날리는 식당은
음식이 맛이 없거나,
가게가 더럽거나,
손님에게 불친절한 것 중에 원인이 있다.

그런데도 주인은
휴일에 다른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 놓고
'리먼 쇼크 때문에 우리 가게에 손님이 없는 거야.'라며 핑계를 대는데, 정말이지
'리먼 브라더스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당신 가게의 단골손님이었나요?'라고
묻고 싶다.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도 되지 않는 이유를 말할 겨를이 있다면, 맛집이 되기 위해 노력부터 해라.

.

.

요즘 뉴스에서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의 결혼(재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식 비용으로 700억 이상을 썼다고 하는데, 그의 재산 수준으로 환산했을 때 700억은 일반인들이 햄버거 2인분을 먹은 것과 비슷하다는 기사도 봤다.

음...

이어서 워런 버핏의 뉴스는 인상 깊다.
그는 최근 빌게이츠 재단에 8조 원에 해당되는 돈을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자기 돈 자기가 쓰는데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사례로 비교된다.




.

<부자의 관점> 이 책은
'부자'와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이 아니라, 인생, 행복, 인간관계, 경제, 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자의 관점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다.


고학력이나 특별한 배경 없이도 부와 행복을 이룬 저자의 경험이 설득력을 더한다.
'관점'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제대로 된다.


.


사이토 히토리는

중졸 출신으로 일본 최고 부자가 된 그는 학력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긍정적 태도, 즐거움, 사랑, 상식 파괴와 같은 실천적 철학을 통해 누구나 부와 행복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만의 길을 즐겁게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성공의 법칙이라 주장한다.


.


.



결론
'졸부' 말고,
'진짜 부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자기계발 #동기부여 #돈공부 #부자공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의 태도에 관하여 - 103세 할머니 의사의 인생 수업
글래디스 맥게리 지음, 이주만 옮김 / 부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102년을 살아오면서 인생에서 배운 가장 소중한 가르침을 이 책에 담았다."

.


.


#나이들수록행복해지는인생의태도에관하여
#글래디스맥게리 지음
#부키 출판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


.


"70세가 되었을 무렵
나는 가장 견디기 힘든 시련을 겼었다."

빌은 편지를 통해 이혼을 통보했다.
결혼 46년째 되던 해였다.

여태껏 나는 빌과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미래를 떠올렸을 뿐 다른 미래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상해본 적 없는 미래가 나를 기다렸다.

나는 빌이 내린 결정을 바꿀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나 자신의 반응은 바꿀 수 있었고, 그랬기에 기뻐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감사할 거리는 있어."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이혼으로 내 인생이 끝장난 듯 보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을 34년이 지난 지금에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책을 쓰기 시작했고 모든 일을 내가 주도하면서 일찌감치 찾아야 했던 내 본모습을 되찾았다.

.

.


이 책의 저자
102세 할머니 의사 글래디스 맥게리 박사는

초등학교 시절 난독증으로 '반의 바보'로 불렸고,
두 번의 암을 극복했으며,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견뎠고,
거의 70세에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 했고,
자신의 형제자매들은 모두 죽었다.

그러나
100세가 되던 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


그녀는 어떻게 이런 좌절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

.

그녀는 말한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나는 고통과 괴로움에 갇히지 않기로 선택했다."
"더 이상 그런 일에 에너지를 쏟지 않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

.


이 책은 102세를 살아온 할머니 의사의 지혜를 담았다.
단순히 건강해지는 방법론을 넘어 진정한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기준을 세워주는 인생 지첨서이자 실천서이다.

.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실천 사항

하루 9시간 수면 취하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목적에 따라 계속 살기
매일 산책하기

.

.

문장 수집

아무 문제 없이 인생을 사는 것만이 행복을 의미하지 않듯, 우리 몸에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는 것만이 건강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건강과 행복은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어우러져 살아갈 때 느끼는 생명력과 직결되어 있다.
p.33

.


어둠과 빛을 바라볼 때, 또는 숨을 들이쉬고 내실 때 우리는 특정한 순간에 둘 중 어느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사랑에 주의를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두려움에 주의를 집중할 것인가?
p.183

.



결론
시작 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자기계발 #책추천 #103세할머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하지 않을 용기 - 일해야 산다는 강요에 맞서는 사람들
데이비드 프레인 지음, 장상미 옮김 / 끌리는책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아무도 '이상'을 말하지 않는다."

.


#일하지않을용기
#데이비드프레인 지음
#끌리는책 출판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


덜 벌어도, 더 자유롭게

정상적이라는 것은
일하기 위해서 구입한 옷을 입고,
꽉 막힌 도로에서
아직도 할부금을 갚고 있는 자동차를 운전해서,
그 옷과 자동차
그리고 생계를 유지하느라
종일 비워두기만 할 집에 드는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 생활을 말한다.

-엘런 굿맨


.


"더 잘 살게 해줄 것 같은 물건이 있더라도 그 물건을 살 돈을 버느라 시간을 전부 다 써버려야 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

외면적인 사람은 돈을 중시한다.
물건을 소유하는 데 삶을 바치고,
타인이 가진 것과 비교해서 자신의 소유물을 평가하며,
끊임없이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반대로
내면적인 사람은 시간에 가치를 둔다.
경쟁심이 적고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며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많이 보낸다.

.

소유하거나 획득하려는 열망은 돈으로 채울 수 있지만, 존재하려는 열망 내면적 즐거움은 상당한 시간과 기력을 투여해야 한다.


.


이 책은
'일'에 대한 사회적 강박과 노동 중심의 삶에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이 차지하는 과도한 위치와 '일중독' 문화를 비판하며, 일하지 않는 삶도 충분히 가치 있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현실적 제약과 사회적 안전망, 정치적 지원 등 구체적 해결책 제시는 부족하다.

.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살아갈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결론

내가 하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노동의종말 #게으름뱅이연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양정무의 명작 읽기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 나가는 사람에게 대들면 안되는 이유

.

#명작은어떻게탄생하는가
#양정무 지음
#사회평론 출판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최후의 심판>을 그릴 때, 비아지오 다 체세나 추기경은 작품에 나체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에 미켈란젤로는 그를 지옥의 심판관 미노스의 얼굴로 그려 넣어 벽에 영구 박제해버렸다.
여기에 당나귀 귀와 뱀에 물리는 모습까지 추가해 그를 조롱했다.

그림이 그려진 위치도 기가 막히다.
교황이 드나드는 예배당 입구 바로 위에 그려 넣어 드나드는 사람들이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교황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지옥까지는 내 권한이 못 미친다네."
(역시, 큰 그릇이네)

미켈란젤로에게 대들었다가 평생 지옥에 박제된 셈이다.

.

이는 미켈란젤로가 예술적 자존심이 강하고, 비판에는 복수심을 드러낼 정도로 까칠한 성격임을 보여준다.

미켈란젤로는 대인기피증적이고 고집불통인 성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런 성향 때문에 동료 예술가들과도 자주 갈등을 빚었다.

.

이 외에도
석굴암과 판테온 신전을 비교하고 그 시대 명작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점,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에 그려진 참혹한 역사와 인간의 심리, 사회적 배경, 모네의 수련 연작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이 책은

"명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예술 작품이 시대와 사회,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어떻게 명작으로 자리 잡는지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시리즈의 저자로 유명한 양정무는 방대한 미술사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에 얽힌 시대적, 사회적 맥락과 수용자의 역할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명작을 단순히 '아름다운 작품'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명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인간과 시대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예술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미술을 통해 시대와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의 팬이란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이 책 역시 재미있다.


.


.

"위대한 미술은 모호하기 때문에 위대하다. 그것은 항상 새로운 해석을 요구한다."
-오스트리아 미술사학자, 에른스트 크리스

고로
"위대한 미술은 논쟁적이기 때문에 위대하다. 그것은 항상 새로운 해석을 유구한다."

.



결론

죽기전에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는 꼭 보자.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미술사 #명작 #명화 #난처한미술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글을 쓰고 싶은가요?"

.


#쓰는사람의문장필사
#고수리 지음
#유유히 출판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

'나답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쓰는 사람은 현재를 삽니다.
매일 무언가를 발견하고 감탄하고 글로 쓰니까요.
경험을 꺼내 쓰면서도 과거로부터 날마다 달라져요.
매일 다시 태어나는 사람처럼,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마음속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지의 말을 품고 있지요.
그처럼 오늘도 내일도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이자 의미, 그게 저의 글쓰기의 이유입니다.

p.008
.

.

글쓰기를 업으로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날 것 그대로의 '나 자신'과 매일 마주해야 하고, '돈을 벌기도 어렵다.'
대중적인 주제와 자신의 개성, 자신의 진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고 있으며,
'글쓰기 안내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왔다.

.

.


이 책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해주기 위해,
에세이 100권을 고르고 골라
마음의 부낭이 되어준 글쓰기 문장을 모았다.

책갈피마다 '쓰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글쓰기 에세이도 끼워두었다.
(이 부분도 좋다)

쓰는 동기와 쓰는 마음,
쓰는 방법과 쓰는 훈련을 모두 담아,
계속 쓰는 사람이 되도록
다정하게 이끌어주는 책이다.

.

단순한 글쓰기 가이드북을 넘어, 글을 쓰는 모든 이의 마음을 감싸 안는 따뜻한 편지같은 책이다.
작가는 자신의 글쓰기 경험과 실패, 두려움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며, 글쓰기와 삶의 본질을 짚어주는 통찰까지 보여준다.

글을 쓴다는 것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다시 마주하고, 용기를 내어 떠오르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아무것도 쓸 수 없는 날'에 다시 일어날 용기를 전해 주는 책, 글쓰는 사람과 글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우리 모두에게는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




결론

좋은 문장 많아서
가슴에 품고 다니고 싶은 책
(아무한테도 안 빌려줌 주의)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좋은문장 #필사책추천 #글쓰기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