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2 세트 - 전2권
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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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부끄럽지 않을
한 권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띠지에 적힌 교열부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는 책에서 흔히 보는 정보는 지은이, 펴낸이, 편집자, 책 디자인에 대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1896년에 창립한 13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 출판사인
신쵸사의 교열부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교열부의 역할은 단어와 표현 자체의 정확성과 적확성을 가려내는 데 있다고 책에서 이야기 한다.
신입 사원 미즈가키는 꼼꼼하고 세심한 교열을 하기로 소문난 10년 차 쿠쥬 코로로에게 교열 업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른 교열부 직원과 전설적인 교열 선배의 일하는 방식과 자세도 관찰하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만화로 표현한 책이다.

교열부가 없는 출판사도 있지만 신쵸사는
교열부 직원만 50명이며 한 작품의 교정지를 사원 교열자와 사외 교열자를 포함한 총 세 명이 반드시 훑어보고 있다.

“이렇게 교열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백 년 뒤에도 남을 한 권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야” 라고 쿠쥬씨의 말에서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한 진심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스쳐 지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교열자들은 자료에 기반해서 체크하고 단어의 의미를 여러 사전을 비교하며 작가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단어를 찾고 때로는 악필로 소문난 작가의 손글씨를 해독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안 되는 일이다.

교열의 방식은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 신입사원 미즈카키는 혼란스럽지만 책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큼은 본받고 싶어한다.

”우리는 글자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이 무사히 전달되도록 길을 닦는 사람입니다.“
작가의 마음을 독자에게 잘 전달하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교열자분들에 대해 존경스런 마음이 들었고 우리 나라
출판사에서는 교열을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졌다.

”만들어봐야 잘 팔리지 않는 시대지만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라는 문장이
사람이 엮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출판인들의 모습을 대변해주는 문장 같았다.

책보다 휴대폰과 영상을 더 많이 소비하는 시대에 살지만 여전히 책이 가진 물성 자체를 좋아하는 나와 같은 독자들의 응원이 전해져서 앞으로도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오늘도 작가의 마음, 편집자의 마음,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교열자분들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하며 저처럼 교열부에 대해 몰랐던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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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아도, 커피는 내립니다 - 무너진 일상 속 나를 지켜낸 작은 루틴들
우재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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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협찬

<죽을 것 같아도 커피는 내립니다> 제목만 보면 커피에 관한 이야기일듯한데
두 아이의 아빠이지 15년 차 금융투자전문가이신 작가님이 ‘공황장애’를 루틴이라는 설계로 극본한 내용이다.

그럼 루틴을 강조하는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인가? 생각이 들겠지만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매일 계획을 세우고 포기하고 하는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작가님의 브루잉타임에 맞춰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은 것들을 기록하다보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하는
자신감도 생기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번아웃 상태에서 결국 나를 일으키는 것은
사소한 것들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몇 년 전 아이의 극심한 사춘기와 완벽한 (누구를 위한 완벽인줄 몰랐던 시기)엄마가 되고자 하는 나의 성향으로 매일 전쟁 같던 시간을 지나며 숨을 제대로 쉴 수 없고 가슴 통증으로 심장 초음파까지 해보았지만 병원에서 심리적 요인이라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내 마음을 돌보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나를 위한 행복을 끌어올리기 위해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방문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그 공간을 느끼며 책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차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작가님은 ‘달리기’ 와 ‘근육운동’ ,독서 그리고 핸드드립으로 일상의 루틴을 만드시는 과정에서 루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팁을 하나씩 알려주신다.

‘피곤해서 운동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안해서 피곤하다.’는 문장에 늘 ‘운동해야지’ 다짐만 하는 나는 반성을 하며 작가님이 제시한 방법들을 실천해보려한다.

자존감은 적립식 펀드다.

세상의 모든 귀한 것은 물리적인 시간을
먹고 자랍니다.

재능을 지키는 것은 결국 체력이다.

운동을 지속하게 하는 의외의 힘은 장비에서 나옵니다.

전날 밤의 5분 투자가 다음 날 아침의 30분을 벌어주비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가장 친절한 배려입니다.

터널은 막힌 길이 아니라, 빛으로 가는 과정이다.

메모해두고 기억하고 싶은 짧은 문장들 속에서 작가님이 우리에게 해주고픈 말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작가님이 제시한 운동, 독서, 취미 그리고 걱정들을 종이에 써놓고 잊어버리기등은
현대를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방법들이라 생각한다.

바쁜 일상속에서 나를 놓치고 사시는 분들,
지금의 삶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을 담아 직접 포장해 보내주신 <죽을 것 같아도 커피는 내립니다.> 패키지 박스에는 예쁜 엽서와 책갈피, 데일리 루틴 메모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모모스의 드립백까지 담겨 있어서 받는 순간부터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함을 느꼈다.

(모모스 드립백 정말 맛있어서 100개 세트 사놓고 먹고 있는데 산미 좋아하지 않는 저도 므쵸베리, 프루티 봉봉 여름내내 아이스로 먹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잔잔하고 진심어린 위로와 좋은 것을 같이하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운 날이지만 무거운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여보려는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실 분들도 아마 자신만의 작은 계획을 분명히 세우시리라 생각되는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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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인생질문 :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세바시 인생질문 4
세바시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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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협찬

세바시 15분 필사와 함께 신청한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는 책표지에
세바시 인생질문이라는 부제가 있다.

세바시 인생질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나’에 대해서 더 깊게 탐색하고 사유하는
질문 31개를 담고 있다.

마흔 후반에 접어들면서부터 고민하는 것 이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였고 지금도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중인데 이 책을 만나면서 나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다.

1.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2. 오직,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3. 그럼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4. 당신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이 목차만 보아도 나를 생각하는 마음과 시선이 달라지는듯 하다.
책의 응원으로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며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은 스스로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는 그 질문들을 수록하고 있다.
그 질문들에 하나씩 답을 하다보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볼 수 있고 내가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글로 써보면서 나를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의 기질과 성향을 아는 건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첫걸음입니다. 기질과 성향이 중요한 건 그것이 내 ‘일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응원하고 위로해 줘야만, 세상 모두가 날 사랑으로 보호해 준다는 것을 말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우리의 실수를 기록해 봅시다.

삶의 최종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을 한 손에 움켜쥐고선, 예쁘게 고이 접어 마음 주머니에 넣어보길 바랍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질문에 답을 하며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어야겠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듯 다른 이들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아야겠다 다짐을 해보았다.

‘나’를 찾고 싶으신 분들, 내가 누구인지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세바시 인생 질문을 통해 나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어갈 수 있는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를 옆에 두고 꺼내보며 나를 사랑하는 이유를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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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세바시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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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협찬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15분)가 올해 15년이 되는 해이다.

세바시를 통해 많은 강연을 들으며 팬이 된 강연자들도 있고 잘 몰랐던 분야와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알게 해주는 세바시의 강연들 중에서 생각, 감정, 행동, 가치라는 주제에 따른 문장들을 엄선하여 만든
책이 <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이다.

필사를 하며 나의 일상도 생각도 많이 변화 되었다. 아이의 사춘기와 나의 갱년기가 맞물리는 시기에 요동치는 내 감정을 다잡아 준 것은 ‘필사’ 이다.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질 때, 겉잡을
수 없는 불안과 화가 밀려올 때 내 책상으로 가서 필사할 책과 노트를 꺼내고 좋아하는 필기구를 고르는 시간 그리고 문장들을 하나 하나 따라 써보는 시간은 나에게 명상과 같은 역할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혀 주었다.

책의 서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단 한 줄 문장만으로 AI는 글도, 그림도, 음악도 순식간에 만들어줍니다. 생각이 아니라 요청을 하는 시대, 이번에 사라질 것은 ‘사유하는 힘’일지도 모릅니다.

이 사유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손으로 문장을 베껴 쓰는 ‘필사’가 필요하다고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필사할 문장과 QR 코드 접속으로 강연을 볼 수 있고, 이 문장을 필사하며 깨달은 것과 실천할 것을 써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필사가 처음인 분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손끝에서 시작된 한 줄이 마음의 결을 바꾸고, 마음이 달라진 하루가 당신의 삶을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옳고, 나도 옳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다 옳습니다.

감사에는 큰 힘이 있어요.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비료 같은 존재죠.

우리가 지금 어린이를 대접하는 방식이
앞으로 우리가 사회로부터 대접받는 방식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온 모든 강연을 본 것이 아니라서 필사를 하며 못 봤던 강연들은 QR 코드로 접속하여 챙겨보았다.

유명 인사의 강연을 이렇게 한 권의 책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고 필사까지 할 수 있는
<나를 바꾸는 15분 필사>는 삶을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 받고 싶을 때, 필사로 좋은 문장들을 기록하고 싶을 때, 강연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고 싶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필사를 꾸준히 해오신 분들도 이 책에서 질문하는 것들을 깊게 사유하며 기록해 보는 과정이 필사의 깊이를 더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어서 추천드려본다.

이 책의 띠지에 ‘ 한 줄을 적는 순간, 멈처 있던 마음이 다시 움직입니다. 사유의 힘을 되찾는 가장 느리지만,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문장으로 필사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다.

세바시 (@sebasi15) 출판사에서 진행한 독서모임
지원이벤트에
<문장들>이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소중히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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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정덕현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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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즐겨 보지는 않지만 마음이 가는 드라마는 방영한 계절즈음 반복해서 보는 편이다. (도깨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필사를 하고 독서를 하다가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기록하다 보니 드라마의 대사들을 기록하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드라마 목차를 보며 어떻게 저런 대사를 쓸 수 있을까? 하며 감탄했던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책을 받기 전부터 설레였다.

사진과 음악은 우리를 그 시절의 나로 데려다 주는 힘을 가지고 있듯이 드라마의 대사들도 그 장면을 보며 내가 느꼈던 감정과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우리는 드라마를 보며 삶을 배울 때도 이해하지 못했던 타인의 입장을 헤아려 볼 수 도 있다.

이 책은 시작, 사랑, 가족, 위로 라는 주제에 맞는 드라마의 대사들을 소개하고 작가님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있는데 작가님의 글을 보며 그 대사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미지의 서울>, <오월의 청춘>을 쓰신 이 강 작가님이 “누구보다 드라마를 사랑하는 이가 가장 고운 말만 골라, 들꽃 말리듯 페이지마다 꾹꾹 눌러 담은 이 조각들이 당신께도 다정한 위로로 닿길 바랍니다.”라는 추천사가 이 책을 잘 소개해 주는 문장같다.

작가님은 서문에서 “이 책이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을 읽고, 음미하고, 필사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집필했다.”라고 하셨는데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라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필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소중한 이가 아침에 나갔던 문으로 매일 돌아오는 것. 그건 매일의 기적이었네.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가자!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먼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소개하고픈 문장들이 넘쳐나지만 이 책은 꼭 직접 읽고 문장을 음미하며 필사를 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님이 얼마나 정성들여 대사를 고르고 골라 이 책을 집필하셨는지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게 될테니까.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대사를 소개한 후 쓰신 문장을 소개하며 마무리하고 싶다.

‘우리 인생이 책이라면 페이지마다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넘쳐날거다. 나의 인생도 내 옆에 앉은 이의 인생도 매분 매초 빛나고 있다.
곁을 스치는 모든 이의 삶을 사라의 누으로 바라보길. 어쩌면 그들의 인생에서 내 가슴을 설레게 할 빛나는 문장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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