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성교육 - 챗GPT와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메타버스 성교육
김민영.이석원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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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우리가 배웠던 그대로 성교육을 내려줄 생각이 아니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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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단위의 세계
단위의 세계 편집부 지음, 도기훈 옮김 / 리스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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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교과 과정부터 단위가 나오는데, 그 시작은 cm입니다. 


그래서 자로 길이를 재는 연습을 하며 길이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있어요.



아이가 그 외에 지금 아는 단위는 


돈을 세는 단위


몸무게를 재는 단위


길이를 재는 단위


덥고 추운 걸 가능하는 온도


시간을 나타내는 단위들


비율을 나타내는 % 


이 정도 인거 같아요.



이렇게 나열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단위를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알려준 건 아니지만 일상 생활을 하며 종종 이야기 나누게 되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나봐요.




제가 초등 3학년 정도 때 다녔던 (그때는) 산수 학원에서 매 수업 시간 끝에 노래를 불렀었는데, 



그게 바로 단위에 관한 노래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1미터~ 100센치~~ 1센치~10미리~~~~ 1키로그램~~ 1000그램~ 1키로미터~1000미터~~"



대충 이런 가사 였습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마무리 노래로 부른 탓에 지금도 클라이 맥스 부분은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ㅎ



뭐 우리 어린시절.. 라떼는 말이죠. 주입식 교육이 만연했던지라 그저 외우는게 최선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지독한 문과인지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며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 이과였나...?'



요즘 책들을 보면 설명이 잘 나와있고, 외우기보다 이해를 하며 교육하니 그런 것 같아요.





출판사 리스컴에서 『단위의 세계』라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제 막 단위를 배우는 아이에게 좋은 책일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책 표지도 쨍한 노란색이라 아이도 보자마자 덥석 들더라구요.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제1장 수를 표시하는 방법


제2장 단위의 기본


제3장 우주와 지구의 단위


제4장 사물의 성질과 관련된 단위


제5장 사회의 단위


제6장 디지털의 단위




2장 까지는 어른들도 쉽게 알고있는 단위들이 나오구요 3장 부터 저도 생소한 단위들이 등장하였어요.


중고등학교 시절 물리시간, 화학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어렴풋이 기억에 나네요.


   




책에 글자만 많으면 아이가 시작도 전에 지루해하기 마련인데, 


어린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나 그림,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캐릭터와 귀여운 토끼도 나와 말풍선으로 설명해주니 가독성에 큰 도움을 줘요.





최근에 각도기를 사줬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각도에 관련된 내용을 관심있게 봤구요.


물론 아직 이해하기는 다소 무리입니다. 



이렇게 가랑비 젖듯이 책으로 먼저 노출시키면 본 수업시간에 훨씬 수월할 거예요.





살면서 많은 이들과의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는데, 단위 역시 그 규칙과 같습니다.


우리는 서로 먼 나라에 살아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 하지 못하더라도 단위를 통하여 오차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산에서 과자 봉지가 빵빵하게 부푸는 이유는?


번개가 칠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돈은 뭘까?



등등 단위를 확장하여 궁금할 이야기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으니 두고 두고 보시길 권유드립니다.ㅎㅎ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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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왜 어렵냐고? 나도 이제 초등학생 29
이은지 지음, 찌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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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부모의 사고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들의 맞춤법을 아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는 아직은 초등 저학년 엄마랍니다. 



이제 1학년, 2학년 된 두 아이가 있어요. 


학교에서 물론 받아쓰기를 하고 있지요. 


그러나 생각보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어요.



사실 아이들이 알아서 어느정도 하는 부분도 있고, 


아이가 시험에 불안함을  느끼는 주는 아이의 요청에 의해 읽어 주었던게 지금까지 두번인가 있었네요.ㅎ 



틀려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큰 스트레스를 받진 않아요.



오히려 제가 별 거 모르던 첫째 아이 5-6살 때 한글에 대한 걱정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학습지도 두 달 정도 했는데 곧 평정심을 찾고(?) 중단했지요. 결국은 알아서 되고 있습니다.ㅋㅋ



함께 책을 자주 읽어서 인지 한글은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하게 되었는데,,


이제 학교에서 띄어쓰기와 맞춤법 받아쓰기를 하면서 첫 고난(?)이 시작되는 아이들입니다.ㅎㅎ



틀리는 건 좋은 일이지요. 틀린걸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제대로 알면 됩니다!




받아쓰기 시험을 다 맞고 싶은 저희 아이들 시기와 잘 맞는 책 같아서 함께 읽어 본 책


『맞춤법이 왜 어렵냐고?』입니다.



리틀 씨앤톡의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 연계 도서이구요, 저자 이은지 님은 이력을 보니 아나운서 출신이네요. 



여러 책도 집필하고 계시구요,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시나봐요.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주인공 2학년 5반 김우주 어린이! 저희 아들이랑 반이 같아서 아이가 눈이 번쩍 커졌습니다.ㅎ


우주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틀린 답을 보니,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 


엄마 앞에서 받아쓰기를 열심히 연습했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떠올랐어요. 



저는 어렸을 때도 받아쓰기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어요. 잘 했다는건 아니예요.ㅎㅎ


새로운 걸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재밌었어요. 아마 지금 시대 아이들도 그럴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주인공 우주는 많이 힘든가봐요. 



TMI


이제는 그림체만 봐도 출판사가 리틀 씨앤톡이란걸 알아챌 것 같아요. 특유의 색감이라고 할까요? 아이들 책에 적합한 표정과 색감의 그림이 늘 수록된 느낌이예요.





맞춤법에 스트레스 받는 귀여운 우주에게 놀부같은 형 태주가 있는데요, 동생이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걸 놓치지 않고 신나게 놀립니다. 



역시 형제, 자매, 남매에게 빈틈을 노려 놀리기는 국룰인가요? 아이들이 머쓱한지 서로 눈치보며 웃네요.ㅎㅎ



하지만 형은 책 후반엔 아주 멋진 형님의 모습으로 변신하니 기대하세요! 놀리더라도 위기가 닥치면 힘을 합치는게 가족이죠? 용감한 형제의 반전이 펼쳐져요!





받아쓰기로 인한 스트레스 보다 관심있는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 틀리는 맞춤법이 더 신경쓰이는 우주.


그래요. 이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ㅎㅎ 잘 보이고 싶은 대상이 생기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노력하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우주의 맞춤법 실수. '무지개 떡'과 '무지 개떡'에 저희 집은 빵빵 터졌습니다.ㅋㅋ 



우주는 이제 자발적으로 맞춤법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왜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던 맞춤법이지만 나의 마음이 잘못 전달 되는는 것을 보고 깨닫게 된거지요. 이렇게 우주는 성장해 나갑니다. : )





맞춤법은 왜 지켜야 할까요?


빨간불에 멈추고, 파란불에 길을 건너는 규칙처럼 정확한 소통을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이랍니다.


내가 편하자고 소리나는데로 쓰거나 띄어쓰기를 무시한다면 내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맞춤법을 틀리게 쓰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저학년 시기부터 제대로 잡아주면 인생이 편안~해 질거예요.ㅎㅎ


 




챕터가 끝날 때마나 '같이 생각해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요. 책이자 학습지인 알짜베기 책 이랍니다.ㅎㅎ


초등 저학년 친구들 읽어 보세요.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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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 책이 좋아 1단계 12
박혜선 지음, 송선옥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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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지만 함께 읽다가 어떤 날은 깔깔 웃기도 하고, 어떤날은 슬퍼서 목이 메이기도 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는 어떤 생각과 계기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을까 생각하곤 한다.


그러면서 지은이에 대한 나 나름의 상상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건 현실과 아주 다를 수 있다.ㅋㅋ


 


『냥이씨의 달콤한 식당』을 읽으며 이 책의 지은이는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오지랖도 넓으며, 곤충과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분이 아닐까 싶었다.


 


 


지은이 박혜선은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푸른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많은 이야기를 만든 분 이셨다.


 


이 책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책이다. 게다가 이야기를 섬세하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감수성이 풍부해짐이 느껴진다.


 


 


요즘 아이들 책에 나왔다하면 기본은 하는(?) 동물 고양이.


냥이씨는 멘탈이 강하고 자수성가하여 마땅한 캐릭터라는 나의 시선이다.ㅋㅋ


 


"노는데 심심해! 사는 게 쓸쓸해!"


 


.


.


.


.


.


 


!!!!!!!!!!!!!!


"그래. 심심하지 않게, 쓸쓸하지 않게 살면 되잖아!"


 


 


이렇게 냥이씨는 마당과 화단을 가꾸고 씨를 뿌리고 정성껏 기른다.


요즘 주말 농장을 하고 있는 우리 가족. 이 이야기를 보니 남 일 같지 않고 아이스 우유 한잔 주고 싶은 노동력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냥이씨는 한 술 더 떠서 식당을 차리는데 이름하여 『달콤한 식당』이다.


달콤한 식당은 마당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채소들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맞추어 주인장 마음대로 음식을 주는.. 뭐 한마디로 요즘 유행하는 오마카세 맛집 되시겠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곤충들을 보며 그들의 주된 먹이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었고 야행성 곤충들도 알게 되는 깨알 지식!


 


그런데 왜 달팽이가 그랬을까?


"이제 다시 올 순 없겠지요. 하지만 늘 다시 오고 싶을 거예요.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 잊지 않을게요."


 


검색해보니 달팽이의 수명은 1-2년 이라고 하는데, 다시 오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러는걸까?


아님 곧 풍지박살 날 자연재해를 미리 예감하는걸까?


아직도 궁금..


 


 


순탄하게 다 잘 풀리는 것 같았던 냥이씨의 묘생이도 위기가 닥쳐오는데 역시 자연재해였다.


맞아. 맞아. 우리 주말농장에 심어 놓았던 부추 모종도 쏟아 붓는 비 때문에 다 힘없이 죽어 나갔지.. 라고 회상하며.


아이들도 주말 농장에 일조하고 있어 이 위기가 남 일 같지는 않았다.


 


 


 


냥이씨의 멘탈에 큰 감동을 받았던 부분이었는데 정성껏 키운 모든 것이 쑥대밭이 되어 좌절하고 있었음에도.


다시 피어난 한들거리는 풀꽃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 냈다는 것이다.


동료도 없고, 자기 혼자 뿐인데 말이지. 이게 정말 얼마나 외로운 행보인가.  


 


자수성가 하는 사람들은 역시 다르다.ㅋㅋㅋ 우리 아이들도 잘 느끼길 바라며 감동이 두배.


 


 


게다가 하나의 사업을 성공시킨 후 2막을 위해 EXIT하는 쿨한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이 밀려온다. (이건 순전히 어른인 나의 생각)


 


예전 어떤 대표님들을 만났었는데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 다음 프로젝트로 구상하는 그런 분이었다.


대형 아울렛 안에 위치한 대형 북 카페를 만들었던 사장님 이었는데, 과거 본인이 이루었던 다른 프로젝트들을 알려주며 지금도 다음을 생각하는 얼굴엔 피로 보다 설레임이 보였다.  나이도 지긋한 분이었는데 말이지.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 둔 나 역시 냥이씨의 도전을 본받아야지 생각한다. 이왕 하는거 열심히, 만족하며 또 해내고 싶다.


 


 


 


책 표지만 봤을 땐 일본 그림책인가 싶었는데 우리나라 책. 전체적으로 그림도 좋고 이야기도 좋았다.


아이들 책 육아를 하며 제법 좋은 책을 선별하는 눈(?)이 이제 초급은 넘지 않았나 싶다는. 자화자찬ㅋㅋ


 


 


냥이씨가 하고 있을 지금의 도전도 즐겁길 응원해본다.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도서를 제공받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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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 하늘을 나는 법 한림 지식그림책 13
전민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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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으로 하늘을 나는 법을 알려준다면


허무맹랑하게 큰 풍선을 든다던가, 마법의 주문을 통하여 능력을 얻었다던가 뭐 그런식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데.




이 책은 정말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이 봐도 아주 재미있고, 만약 행글라이더를 입문하려 하는 성인이 읽어도 좋은 지침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알고보니 지은이 전민걸은  ‘조나단’이라는 동아리에서 10년 동안 행글라이더 비행을 하는 분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전문지식이 많았구나..


그런데 그림의 퀄리티도 매우 높아서 작품 이력을 보니 그간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던 다수의 책을 집필하셨던 분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큰일났다』라는 책은 특히 좋아했어서 더욱 반가운 이 느낌!




어릴 적 혹은 어른이 된 후에도 하늘을 날고 싶은 호기심과 로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야기 속 조카 어린이가 삼촌에게 하늘을 날고 싶다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동심은 낮고 팩트는 높은 이과형 삼촌은 이 아이를 위하여 사실에 기반한 설명을 열거하여 준다.





지구에 중력이 존재한다. > 새들은 날개짓을 통한 바람으로 중력을 이겨낸다. > 인간은 날개가 없으므로 날개짓을 할 수 없다. 그리하여 맨 몸으로는 날 수 없다.



중력을 이겨내려면 그에 버금가는 다른 방향의 힘이 있어야 바닥에서 뜰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날개를 통하여 우리는 날 수 있을까? 그리하여 어떤 구조의 날개가 잘 날 수 있는지, 그건 또 어떤 원리인지 등을 알려주는데.



다소 글자 수가 많은 전문 지식이라 아이들이 1학년, 2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엔 어려울 거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역시나 내가 미리 읽고 전문 설명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더 많을 요소들을 강조하여 간추려 읽어주었다.


그래도 그림이 꽤 많이 삽입되어 있어 나의 허접한 설명을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다는.ㅋㅋ



아마도 아이가 두번, 세번, 계속 읽을수록 이해되는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 왜냐? 내가 읽으면서도 처음 알게 된 사실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도 나오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행구리라는 집단을 관찰하는 느낌도 들고 주인공이 날고 있을 때 왜인지 알 수 없는 후련함이 느껴진다.



예전에 아이들과 이런 액티비티 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아이들과 보면서 "너희들을 절대 저런 스포츠는 하지 말거라. 너무 위험한 스포츠다."라고 말했다.보험에서 가입할 때 이런 스포츠로 사고나면 보상도 안 될 정도로 본인 책임이 큰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구구절절 이야기했던 내가.


저들이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개운함이 전해졌다.(그래도 나는 무서움..)




학습 요소로 따져 본다면 힘의 논리를 알 수 있는 물리학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팀워크를 통한 취미 활동을 알려줄 수 있고.


구조의 이해, 원리의 이해,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절대적으로 어른이 될 때까지 세뇌시킬 필요가 있는 조언까지.





퀄리티가 아주 좋은 한권의 책. 추천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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