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일된 베이비의 사회생활 ㅋㅋ 애기놓기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날 불러줘서 ㅋㅋ집에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애를 들쳐업고;; 회식에 갔다. 울아기 울면 그냥 데리고 와야지 했는데 방글방글;;; 웃기도 잘웃고 여러사람이 이쁘다 안아주는 게 싫지않은 눈치;;;; 덕분에 난 대접받고 왔다.ㅠㅠ 밥같은 밥 먹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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