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보드북) 말문 틔기 그림책 1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 사계절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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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방귀소리가 어찌나 큰지 어른들을 웃기곤 하는데

신생아때 똥을 못누던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똥을 잘싸는 걸 보면 신기하다.

아기들 방귀, 똥 아주 좋아한다. 어른들에겐 더러운 존재일지 몰라도

아기들에겐 자신과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 ㅋ

그 재미난 똥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화난 두더쥐의 귀여운 복수 ㅋㅋ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 ?> 반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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