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연이 울다가도 <어흥! 나는 사자야!>를 보여주면 뚝그치고 열심히 본다.
좋다고 웃는다.ㅋ
어떻게 페이지마다 소리가 날까 어른인 나도 신기하고 재밌고...^^
잘 만든 사운드 북이다. ㅋ
그런데 소리가 좀 싸납다. 원래 동물들 소리가 그런가;;;
화난 소리같다. 다행이 세연이는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