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질이 어렵다니깐 그럼 소질이 없는 거라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내홈질은 촘촘하단 말야 ;; 배냇저고리 만드는데 무려 얼마나 걸렸지.^^a 매일 매일 안하고 미루고 하다보니 일찍 끝내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에 바느질에 재미를 붙혀 완성을 하게 되었다. 아 뿌뜻행+_+ 서툴지만 그래도 만족해. 또 만들면 더 잘만들텐데...^^ㅋ 우리아이 입혀서 기념사진 찍어줘야징 ㅋㅋ   

  토요일에 병원갔다가 아이가 작다는 말에 방심을 했는지 주말내도록 과식해서 몸무게가 1키로 쪘다. 저런;;; 비극이 ;;; 소식하고 운동하고;;; 관리 관리 관리 ㅋ 마지막까지 조심해야겠다. 즐거운 마무리 중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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