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검색을 하다가 찾아가게 된 블로그.  

감각적인 사진에 마음을 뺐겼다. 

내가 좋아하는 그 무엇을 담은 사진.^^ 

사진에 관한 느낌을 짧게 적고 그 곳을 떠났다. 

그리고 나의 블로그로 가는 길목에서 그 블로그의 

주인이 남긴 글을 보게 되었다. 

정말 답글은 기대도 안했다. 

참 좋은 사람이구나.  

그 사람의 닉네임을 외우게 되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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