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 -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과 죽음은 길동무

어제 읽은 한겨레 신문의 기사에서 기억남는 글귀들. 

죽음을 직시하고 살아야겠지. 

삶에 더 애착을 가지고 진지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메멘토 모리를 검색하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두번째 이야기 봤는데...기억난다. 동성애. 

아...근데 그 여자끼리 키스하는 장면은 기억이 안났다. 

하하 박예진이구나. 김민선, 공효진?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죽음만 기억할래.;; 

여고괴담 1편은 정말 좋았는데...그땐 나도 어렸고.

3편까지는 봤었는데 이젠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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