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겠다던 모씨의 이야기에... 유심히 본 영화다. 웃을 부분 많던데... 장르가 코미딘데 드라마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뮤지컬 같은 느낌도 들고...뮤지컬로 개작하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마지막 사랑의 불꽃 좋았다.*^^* 아~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