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편식하기 때문에 그런지... 

이런 책에 눈길이 간다.   

목숨걸고 편식하기에서 인간이 섭취하는 단백은 자연에서 얻는 것으로 충분하고... 

우유, 달걀, 멸치는 고단백이 아니라 과단백이라고 했는데..이는 실로 수긍하기 

어렵다. 몰라.--;;

이 책은 물론 목숨걸고 편식하기와는 코드가 다르지만...

나 우유 때문에...비만인 사람 한명 아는데... 

그런데..단지 우유 때문만은 아니란 것. 

성장기에 물은 안 마시고 우유만 마셨다. 

우유엔 생각보다 칼로리가 많은데  

1000이상씩 마셨으니... 

그런데 그 사람의 비만이 우유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패스트 푸드와 정크 푸드, 불규칙 식사습관과 신진대사량을 초과한 

영양분 섭취라는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니... 

그렇지만 우유가 일조한 건 사실이다.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지만 알고 먹음 유익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 또한 이런 내용이 아닐 것이란 짐작은 간다.

이 책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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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프랭크 오스키 지음, 이효순 옮김 / 이지북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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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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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업에도 권력적인 요소가 숨어있다니 충격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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