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엔 볼만한 영화가 많은데..^^ 

기대된다.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해피 플라이트- Happy Flight
영화

2009년 07월 16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야구치 시노부의 영화라면야...^^
레인- Let It Rain
영화

2009년 07월 16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아부지- My Father
영화

2009년 07월 05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한국영화가 잘 되려면 이런 영화들이 잘 되어야 해.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London mon amour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나의 스타일...나는 이런 영화가 좋더라고..^^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헤리미온느와 론 은퇴선언을 듣고선 더 보고 싶은 영화..^^
내가 해리 포터 책을 안봐서 그러는데...진짜...책에서도 둘이 커플이야..??
해리 때문에 실망을 했었지만..;; 헤리미온느와 론은 나름 잘 자랐다.;;
지금까지 보아온 게 있어서....이 것도 보아야겠지..^^;;
난 그저 그런데...내 주변엔 이상하게 해리 포터의 팬들이 여기 저기에 산재해있다.;; 그러곤 이 영화가 나오면 연락이 온다.;;;그리하여 영화를 보게 된다. 뭐지..;; 정말 희한해.;; 모든 영화가 내가 원해서 보는 것이 아니 듯 원한다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카모메 식당- Kamome Diner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아기자기한 귀여운 영화라고 하던데 보고 싶다.
어떤 개인 날- The day after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장례식의 멤버- Members of the Funeral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여름의 조각들- Summer Hours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이 영화도 보면 좋은 느낌을 받을 것 같애.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아베 히로시 그의 영화
요시노 이발관- Yoshino's Barber Shop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난 이런 이야기 좋아한다.^^ 개성을 갖자고...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조니..^^ 조니라고 부르니깐 더 친근한 느낌이다. 조니 이름이 참 사랑스럽다.
주온-원혼의 부활- Juon - Old lady in white, Girl in black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엄마유령이랑 아이가 나오는 것일까..아닌 것일까..예고엔 뒤썩여 나와서 말이지..봐야 알겠지..그런데..첫장면 토할 것 같애. 피범벅된 시체말야.;; 전형적인 일본 공포의 느낌을 많이 준단 말이지. '주온'을 다시보고 이 영화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토시오가 고양이소리 내서 엄마가 잡아먹는...뭐니..;; 이 스토리없음은...;; 토시오 얼굴에 핏기만 돌면 그래도 귀여운 얼굴일 텐데..안쓰럽다.;;
10억- A Million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솔직히 썩 끌리는 소재는 아니지만..박해일이 나오잖아..^^
그럼 됐지 뭐...ㅋ
해운대- Haeundae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해운대에 쓰나미라니..-_-; 공감이 안가.
킹콩을 들다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웃음과 눈물이 반반이라는..
곧 예매 1위가 예상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슴 뭉클한
소녀역사들..그리고 그녀들의 스승님 이야기.
이천몇년도라더라 아무튼 <친구>의 감독 곽경택씨와 함께 작업하던 시절. 곽경택이 그러더란다. 체전이었나 거기서 소녀역사가 울더라고..왜 울지..? 박건용 감독은 그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그 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단다. 선생님은 여러분인데...이범수 한사람으로 압축시켰다는 이야길 들었다. 작품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도 재밌지?
차우- Chaw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재미있겠어.^^ 웃음이 듬뿍 담뿍 담은 괴수 공포 액션 영화
내 남자는 바람둥이- Suburban Girl
영화

2009년 07월 04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연인과 함께 보면 좋지 않을까..^^ㅋ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과
같이 은근 매력있을 것 같다.
이 영화 같이 봤던 사람...^^
그때만 해도 좋았는데....
지금은 살아있는 원수..;;
연락해라. 같이 이 영화 보자..ㅋ
싫다고..? 싫음 말고..ㅋㅋ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ragpickEr 2009-07-05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모 식당..^^* 후훗.. 그러고 보니 영화보러 안 간지 오래됐다..싶네요..


좋은 영화와 함께하는 휴일 되셔요..
(너무 오랜만에 흔적 남기네요..^^*;; 죄송..)

늘 건강하셔요! ^^*;
후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07-0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모메 식당 보셨어요..? 일본 말로 갈매기래요.^^
어제 무슨 영화봤게요? 주온 다시 봤는데 쓰러졌다는...;;
그 재미없음에..허무함에..--;; 토시오가 야옹야옹 꼬드겨서
어머니가 잡아먹는..--; 뭐 그런 구성..--; 무섭다고 하기에는
무서운 구석이 없고...;; 스토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재미는 더더욱
없고..--;; 주온은 안볼래요.ㅜㅜ 너무 너무 재미없어요.
자랑은 아닌데요. 전 보통 사람이 가지는 공포란 감정이 별로 없어요.;;
사이코패스 느낌이..;; 다행이 다른 감정은 있어요.기쁨, 슬픔, 아픔, 분노..;;
넝마님 공포영화 잘 보세요?
저는 처음엔 친구들이랑 공포영화보러 극장에 같이 갔었는데요.
친구들이 저의 팔을 비틀고 고함치고 하니깐 그게 더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가게 되었어요. 사실 공포영화는 잘 안봐요. 졸려서..;;
제대로 본 공포영화가 없을 정도...;; 제가 이상하게 공포적 상상력은 뛰어나 거든요.
뒤에 이렇게 되겠네..저렇게 되넸네. 예상이 다 돼서 안 무서운지도 몰라요.
진정한 공포란...책이 주는 공포죠. 작가의 필력. 영상적인 시각적인 공포는 우습죠.
그렇습니다.;; 책보면서 상상하면 무섭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