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할 때 떠나지 못하는 것,
버려야할 때 버리지 못하는 것은
미련이 남아서 그런 것이겠지.
미련은 집착을 만들고
집착은 미련을 만들고
말처럼 쉽진 않지만
성장하려면 반드시 버려야 한다.
비워야 한다.
잊어야 한다.
그래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