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외 12명 지음 / 한길사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제 다 읽은 책...이웃님께서 선물하신 책^^*

여러 사람들의 맛에 대한 추억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군침도 돌고..^^ 김갑수씨 커피사랑 알만하다. 커피가

그래 중독성있어...^^ 나의 잊을 수 없는 밥 한그릇은 무엇일까.

어린날 ...어느 여름 호박을 잔뜩 넣은 어머니의 손칼국수.

작은 부엌에서 만들어내시던 통닭. 통닭은 사먹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것을 집에서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는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한

꽈배기...이 모두를 지금은 안해주시지만....그립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어머니들의 와 같습니다.'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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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pickEr 2009-05-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에샬롯님!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이 책 절판이라서 알라딘 중고샵을 통해 구입했다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흔적 남겨주셔서 참 반가운 마음에 겸사겸사 둘러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후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05-28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있으세요?? 정말요?? 그러게요. 리뷰 썼는데 절판도서네요. 좋은 책인데...저는 고마운 분이 선물해 주셔서 읽게 되었어요. 공선옥씨 이야기는 눈물도 나는데...저는 이런 책 좋아해요. 레그피커? 이름이 어렵네요. 레그피커가 뭔지 검색해 봤어요. 책 잘 읽으세요.^^

ragpickEr 2009-05-29 00:16   좋아요 0 | URL
알라딘 서재 말고 교보 북로그에서 어느 이웃분이 이 책 참 좋다~하셔서 저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중고샵을 뒤져서..^^* 제 이름이 좀 어렵지요? ^^*; 그냥 어쩌다 보니..후훗.. 편안한 밤 되시고 자주 뵈요~^^*

에샬롯 2009-05-2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웃분들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시나봐요. 좋은 이웃이신데요. 어렵긴 한데 검색하고 나니깐 암기가 되었어요. 기억하기엔 좋은 이름인데요. 넝마주이.^^ 말씀처럼 여기 중고샵도 있고 좋더라고요.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어요. 중고책 사도 좋을 것 같아요. 책 조금 팔까 생각도 했는데 팔려니 조금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다음번에...^^ 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ragpickEr 2009-05-30 07:26   좋아요 0 | URL
아는 게 많지 않아서 늘 귀동냥하기 바쁘지요..^^*; 이름은 그냥 편하게 부르셔요..후훗.. 그냥 넝마주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헤헤~ 중고샵이 꽤 잘 되어 있더라구요. 판이 끊어진 책도 구할 수 있고. 그 전까지는 (요즘도 종종 헌책방 가지만) 일일이 발품 팔아서 몇 안되는 헌책방 다녔었는데.. 조금은 그 수고로움을 덜고 있어요. 책을 파시게요? ^^* 저는 책이 별로 없어서..마음에 걸리시면 팔지 마셔요~ 나중에 후회할지도..^^* 주말 잘 보내셔요~후다다다닥~!

에샬롯 2009-05-3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넝마주의가 편한데 그렇게 불러도 되나요? 절판도서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필요없는 책은 정리할까 생각했는데 또 막상 정리하려니 애잔하네요. 그렇게 마음을 준 책들도 아닌데 말이죠.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넝마님도 주말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