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안도현의 문장들
안도현 지음, 한승훈 사진 / 모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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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 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 시의 구절이다. 나, 너, 우리 모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다 저마다 빛나는 별 하나쯤 가지고 사는 것이다. 세상에 어느하나 하찮은 존재는 없다. 모두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안도현 시인 등단 40주년 기념 #안도현의문장들 #고백 책이 출간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스무살에게 바치는 고백의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아가 혼란의 시간속에 살아가는 모든 20대에게 바치는 진실어린 고백이기도 하다. 안도현 시인의 고백의 문장들과 함께 자연의 풍광을 담아낸 사진들도잔잔한 마음의 위로를 주고 있다.

도토리의 삶이 나무에서 떨어지고 난뒤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실패속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삶의 활짝꽃은 사람마다 다르게 피어 난다는 것을.









별똥별이 아름다운 것은 빛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떨어진 곳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절한 소원을 담아 떨어지는 별똥별에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반짝이는 별똥별의 모습이 아닌 별똥별이 들어줄 나의 소원에 목이 빠져라 밤하늘을 쳐다보았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물을 반듯하게만 바라보지 말고 거꾸로도, 반대편에서도, 측면에서도, 여러 각도로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삶이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고 회의하는 자만이 위험한 생을 즐길 수 있지. 하지만 삶 자체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될 때는 다시금 안전한 쪽을 바라보는게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생이지. 생이란, 위험과 안전 사이의 줄타기.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위험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할때가 있다. 그 위험속에 뛰어든 대가는 내가 원한 결과를 가져 주기에 인생에 한번쯤은 용기를 내어 뛰어 들어간다. 저자가 20대 자신에게 전하는 문장들 속에서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혼란의 시간을 겪고있는 나와 또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있다.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에 길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반드시 길이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 앞에서만 없던 길도 생기는 법이다. 뛰어오르라고, 도전하라고 벽은 높이 솟아 있는 것이다.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 이별을 하는 순간. 도전이라는 높은 벽을 넘을 수 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삶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마음도 몸도 병들게 한다. 저자의 문장들이 말하는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길이 없다고 미리 포기하지 않고 . 반드시 길이 있을 거라고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면 없던 길도 생길 것이다.



봄날에 눈부시게 피어난 꽃잎을 보며 경탄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꽃잎의 눈부심을 위해 혹한 겨울, 꽃잎의 언저리로 눈보라가 지나갔음을 기억할 줄 아는 사람이다.

봄날에 눈부시게 핀 꽃들은 그 눈부심을 위해 혹한 겨울을 견뎌 냈다는 것을 안다는 것. 소소한 삶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시인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냥 지나치는 이름 모를 들꽃들에게 그들이 그자리에 피어 있는 의미를 부여하고, 어둡고 적막한 외로움 속에서 진정한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천천히 세상의 이야기를 느끼고, 사색하며 걷는 그들의 느린 발걸음 속에 깃든 세상과의 대화가 시로 깃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꽃은 꽃대로 아름답고, 별은 별대로 아름답다.

#고백#안도현의문장들#시인#등단40년#시인추천#에세이추천#책#서평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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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 - 말 잘하는 사람들의 여덟 가지 공통점
스쿤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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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단어의 선택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회사의 재정악화로 일을 반 강제적으로 그만두게 된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정말 열심히 일했던 친구의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나역시 친구의 이야기에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난 그저 친구의 이야기를 덤덤히 들어 주었다. 별다른 위로의 말을 해주지도 못하고 듣고만 있는 나에게 친구는 이런 말을 했다 "휴~너한테 얘기하고 나니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네! 고마워~!" 나는 그저 들어 주기만 했는데. 친구는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답답했던 마음을 치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도 이야기 했다. 그냥 진심으로 친구를 걱정하면서 공감해 주었던 대화가 별다른 위로의 말이 없이 친구의 힘들고 답답했던 마음을 움직였다.

#당신만모르는인생을바꾸는대화법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부터 회사의 발표, 강연에서 말잘하는 여덟가지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중 마지막 단계 #공감 이라는 말하는 방법이 나의 친구에게 내가 했던 말의 비밀이 였다. 먼저 나 자신을 내려 놓고,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말잘하는 사람들의 말의 비밀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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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것들을 그 즉시 써두자. 바로바로 써두지 않는다면 계속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서로 싸우다가 종국엔 사라져 버린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그들만의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진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집중하게 되고, 그들의 말에 힘에 이끌려 마음이 따라가 버리곤 한다. 생각나는 일들을 메모지나 스마트폰에 써두면 시간이 지나도 메모장을 보며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어 풍성한 이야기꾼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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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한다면 자신을 빈 잔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만약 잔이 꽉 차 있다면 새로운 것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의 잘못된 점을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서로 반감이 생기고 대화는 이어가지 못한다. 그럴때는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유추할 수 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말잘하는 사람들의 말비밀 이다. 누가 알려주는 답보다는 스스로 알아가고 깨달은 답이 더 오래 기억되는 법. 비유로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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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장면묘사하기

구체적인 장면은 상대를 감정에 이입하게 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오감을 이용해서 구체적인 장면을 묘사하며 말을 하게 되면 듣는 사람들의 집중력도 높이고,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방법은 강연을 할때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다. 청중들이 강연자의 이야기를 더 쉽게 집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오감을 이용한 구체적인 장면묘사하기 이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장면묘사 말하기 방법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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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힘들어하는 상대와 나란히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힘든 감정을 나누는 것이다.

선 공감, 후 조언. 일 실수가 잦은 동료에게 처음부터 조언을 해주는 것보다 실수한 동료의 마음에 공감을 먼저 해 준 다음 조언을 해주는 것이 말잘하는 사람들의 말의 비밀이다. 처음부터 조언을 한다면 조언은 잔소리로 들릴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선 공감, 후 조언 말의 비밀은 잔소리로 들리는 나의 말이 조언이 될수 있는 좋은 말하기 방법인 것 같다.

순간의 말 한마디가 10년지기 친구와 절교하게 되는 경우를 만들게도 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기도 한다. 어떻게 말하는가가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말잘하는 사람들의 말의 비밀에 대해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

#대화법#당신만모르는인생을바꾸는대화법#스쿤#미디어숲#책#서평#말잘하는방법#말의비밀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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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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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재테크를 하게 되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지금 이 종목을 사야할지... 팔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보유하고 있을지. 그렇게 선택한 주식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면 운이 좋은날,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운도 지지리 없는 날이라고 나의 하루의 운을 선택한다. 주가가 상승해 수익이 많이 발생하면 기분이 좋아 하루종일 무얼 해도 들떠 있다. 사소한 아이들의 실수도 그냥 웃어 넘긴다. 하지만 주가가 하락한 날. 운이 지지리도 없는 날은 무얼 해도 기분이 좋지 않다. 하루종일 미간의 주름은 사라질지 모르고 퉁명스러운 모습과 말투로 하루를 보낸다.

#타로마스터#현존정회도 저자의 #잘될운명으로가는#운의알고리즘 책에서는 운의 흐름은 내 감정이 좋으면 운의 흐름도 좋은 쪽으로 흘려간다고 말해주고 있다. 15,000명을 상담하면서 잘 될 운명으로 가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밝혀 낸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를 이 책 한권에 모두 담아 놓았다. 운명은 바꾸기 힘들지만 운을 바꿀수 있다고 한다. 인생은 기쁜일이 1이고 나쁜일이 3 이다. 계속 좋을수도, 계속 나쁠 수도 없는 것이 인생이다. 운의 알고리즘을 알게 된다면 나쁜일에 근심하지 않고, 좋은 일에 자만하지 않고,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살아 갈수 있을 것이다.

길흉화복 은 모두가 그 이유가 있어서 오는 것이니,

다만 그 이유를 깊이 알면 될 뿐 근심할 바가 아니라네.

-백낙천의 감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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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수많은 의문이 풀리고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그리고 자신의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운의 흐름을 타고 운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순간의 운들이 쌓여서 운명이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다.

나는 운이란 것은 운명과 같이 타고 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결정된 것이라서 나의 의지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면 나는 습관적으로 '내가 그렇지뭐' '복도 지지리도 없네' 라고 말해버린다. 잘 되는 운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오다보니 좋은 운이 나에게 와도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다. 시간이 지나 그때 그 운이 나를 잘되게 해줄 운이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 될 운명으로 가기 위해서는 나에게 다가오는 운을 알아 볼수 있어야 된다.

내 운명을 알고 거기에 맞는 운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운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이자 잘될 운명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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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성공은 운이 필요하지만 행복은 내가 만들수 있다'

성공과 운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성공했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많은 미디어를 통해 가까운 지인을 통해 이미 알고 있다. 성공은 운이 필요하지만 행복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요즘 내가 많이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였다. 책의 문장중 이말이 계속 입가에 맴돌았다.

"행복은 모르겠는데 지금이 좋다" '성공은 모르겠는데 지금이 좋다.' 지금 좋으면 좋은 것이 아닐까?

나는 나로서 위대하고 아름다운 꽃이다. 비교만 하지 않아도 '지금이 좋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 감정은 당신을 잘 될 운명으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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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제자가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오는 법이다.

운이 좋다면 노력 없이도 귀인이 먼저 올 수도 있고, 그들이 아무 조건 없이도 날 도와줄 수도 있다.

스승은 제자가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 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귀인의 도움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다. 끈임없이 노력하고 준비된 자에게 스승도 제자도 때가 되어 찾아 오는 것이다. 많은 책 속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에는 그들의 성공을 도와주는 스승들이 함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고 견뎌 냈기에 우주의 선물인 귀인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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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스템은 절대 이유 없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주가 당신을 크게 쓰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천하의 범사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되면 모든 목적이 이루어진다.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성공 할수는 없다. 노력과 운의 에너지가 만날 때 활짝 꽃이 피어난다. 노력은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고 많고일뿐 우주의 시스템에서는 턱 없이 부족할 수도 있다. 운과 나의 노력의 에너지가 만나는 그 때를 기다리다보면 나의 노력의 대가로 우주의 선물이 도착 할 것이라고 믿는다.

초판 한정 '잘될 운명 타이밍 카드'가 사은품으로 띠지에 끼워져 있다. 교보문고 단독이벤트로 준비된 것이라 문의 사항은 교보문고 온.오프란인으로 문의하면 좋을것 같다. 나의 잘될운명 타이밍 카드의 메시지는 GO(지속한다),SLOW(천천히), IN(기존 그대로) 라고 나왔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였다. 지금 그대로 나는 잘 될 운명으로 가고 있는 것이 였다.

#운의알고리즘#잘될운명으로가는#현존정회도#타로마스터#운명#운#운의흐름#소울사이어티#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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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임영주 지음 / 앤페이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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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능 프로에서 엄지공주 윤선아씨는 이런 말을 했다. "아들이 나를 창피해하지 않는다. 학교에도 오라고 한다. 내가 친구들이 놀릴까봐 걱정했더니 아들이 '그런 애들은 내친구가 아니지'라고 말했다' 한대 맞은 것 같더라. 아들에게 배운다" 골형성부전증을 앓는 윤선아씨는 키가 120cm로 엄마의 모습에 아들이 창피해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그녀의 아들은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우리나라 속담에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라는 말이 있다. 단단하고 건강한 아이의 생각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어른인 나도 배워야 할 부분이였다. 나이를 먹는다고. 모습이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였다.

릭 베송 감독의 영화 레옹에서 열두 살 소녀 마틸다와 중년의 레옹의 대화중 이런 대화가 있다

"나는 다 컸어요. 이제 나이만 먹으면 되요"

"나랑 반대구나. 난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어. 문제는 아직 어려서 그렇지"

#부모와아이중한사람은어른이어야한다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내면의 상처받은 어린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어른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어린시절의 아픈 자신의 모습이 아이들을 통해 보여지면서 과민할 정도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낸다. 나역시 아이의 행동에 화가나 소리를 지르거나 혼을 내는 경우가 있다. 아이의 행동에 의한 훈육이 어느순간 나의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으로 변화기도 하고, 아이의 기를 꺽어놓아야 겠다는 기싸움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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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아이에게 대안을 제시하지만 화풀이는 아이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훈육을 하다보면 현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지를 시켜줘야 하지만, 설명보다는 하지 말라고 명령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 이런 잘못된 행동이 앞으로 가져올 문제점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끝내는 것이 훈육이다. 소리를 지르고, 나의 하소연을 풀어 놓는 것은 그저 화풀이에 불과하다. 아이는 부모의 화를 받아내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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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있어야 부모 노릇도 할 수 있다. 내 몸이 지치고 힘들면 아이가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놀아줄 힘이 나지 않는다.

저자는 너무 완벽해 지려고 하지 말라고 말한다. 나역시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매일 엄마의 손으로 만들어낸 음식을 주어야 완벽한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내손으로 만들어낸 이유식을 먹여야 좋은 엄마가 아니다. 가끔은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다. 요리를 하면서 육체적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정작 아이들과 식사시간에 함께 하지 않고 쇼파에 누워 있거나, 식탁에 앉아 있었도 표정이 어두운 것보다, 아이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배달음식이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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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혹독한 성장통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는 자신이 있던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이 시기를 견디는 유일한 솔류션은 부모의 이해와 기다림뿐이다.

우리 아이들도 곧 사춘기라는 성장통을 겪을 시기가 다가온다. 선배맘들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들어보면 사춘기 아이는 가만히 냅두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기다리면 아이는 다시 자리로 돌아온다고. 부모라는 자리가 참 어렵게 느껴진다.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부모의 감정선을 어떻게 대처를 하고 제어를 해야할지를 책에서 그 지혜를 배워본다. #부모와아이중한사람은어른이어야한다 책에서는 일상속에서 무심히 해버렸던 행동들과 말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어 남는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경고 해주고 있다. 어른다운 어른으로 아이를 대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감정심리를 통해 배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고, 인정하고, 받아 들일때 치유가 시작된다. 엄마의 감정수업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생각과 눈이 달라지기를 바래본다.

#육아서적#부모와아이중한사람은어른이어야한다#임영주교수#앤페이지#책#서평#감정수업#육아#자녀교육#육아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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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대로 하라 : 단 하나의 일의 원칙 1 단 하나의 일의 원칙 1
구스노키 켄 지음, 노경아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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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만가지의 선택을 하며 살고 있다. 아침 알람소리에 지금 당장 일어날지. 아니면 5분뒤에 일어날지의 선택에서부터 하루가 시작된다. 그뒤에도 사소한것 부터 아주 중요한 일생일대의 선택까지 우리의 삶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하는 일들의 연속이다. 가끔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그렇지 않은 선택인지 깊은 고민에 빠질때가 많다. 결혼상대를 선택하는것. 결혼후 나의 커리어를 포기할지말지. 어떤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인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고민에 답답한 시간만 흘려 보내기도 한다.

#좋을대로하라#단하나의일의원칙 책의 저자는 "좋을 대로 하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인터넷 커뮤니티 뉴스픽스에서 직업상담을 한 내용들을 모아 놓았다. 다양한 직업에 대한 고민을 저자의 솔직하고, 때로는 직설적으로 상담 의뢰자를 핀잔을 주는듯한 이야기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저자의 깊은 통찰력에 매료되어 책을 단숨에 읽어 버렸다. 책의 제목처럼 '좋을 대로 하라' 저자의 철학적 전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문장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려 보면 답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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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제 자신과 그 내용이 어딘가에서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동산 재테크를 하기전에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고,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서 나보다 먼저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질투하고 가끔은 그들의 단점을 과장되게 말하기도 했다. 불쾌한 기분이 연결되어 모든 것을 삐뚤게 보고 있었다. 지금은 잠시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덜하니 나보다 앞서나가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더이상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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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무심히 지나쳤던 일이라도, 일단 멈춰 서서 머릿속으로 되새겨 보고 차분히 논리화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한가지일에 몰두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어느순간 멈춰서 나를 보면 허망함이 감돌때가 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안니지. 지금이라도 다른 일을 찾아 돈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녔다. 이럴때 잠시 멈춰 차분히 논리적으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엉킨 실타래의 매듭을 풀수 있는 한올의 실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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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대로 하라

결국 인간이란 똑같아서 최종적으로 행복해지면 그만입니다. 행복해지는 수단은 여러가지일 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나 스스로가 행복해질수 있는 선택을 하라고 말해주고 있다. 맞는 말이다. 내가 행복해야 나의 가족도 나의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다. 저자는 전쟁과 건강 말고는 내 마음이 좋은 대로 하라고 말한다. 전쟁과 건강은 나의 자력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외의 고민은 내 마음이 좋은대로. 내가 행복해지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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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려고 애쓰기 때문에 오히려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면의 목소리는 어느날 갑자기 들리는 법입니다.

결과적으로 행복해지면 됩니다. 편하게 생각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좋을 대로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창업의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남편도 나름 괜찮은 고정적인 수입을 보장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려고 할때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저자의 말대로 내면의 목소리는 어느날 갑자기 들린다. 그렇게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어느순간 창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어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한것을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만 급하고, 좋은 이야기만 들으려고 애쓰다 보면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편하게 생각하고 내면의 귀를 기울이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 마음이 좋을대로 하라고 분명 말을 걸어 줄 것이다.

#경제#직업상담#좋을대로하라!단하나의일의원칙#구스노키켄#노경아#미래지향#책#서평#상담#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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